knowledge.Aha]white_paper... · 2020. 10. 30. · Incentivized Knowledge Commerce Platfor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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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hitepaper 3.1Incentivized Knowledge Commerce 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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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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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기대효과

수익모델

개발 로드맵

아하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지식커머스플랫폼, 아하

아하 기술스택

법적고지

무엇이 문제인가?

왜 Q&A인가?

네트워크 확장전략

해외 유사 서비스 소개

아하 이코노미

레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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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entivized Knowledge Commerce Platform

1. 배경

1.1. 지식, 그리고 지식검색

1.2. 국내 지식검색서비스의 역사 및 현황

“지식이 힘이다 (Knowledge is power)” 라는 베이컨(Francis Bacon)의 격언이 극명히 보여주듯, 지식은 과거에서부터 오늘날의 사회에 이르기까지 개인의 주요한 경쟁력이었습니다. ‘무엇을 안다’ 는 것은 개인의 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하는 윤활유가 되기도 하며, 부와 권력을 창출해내는 원천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지식의 의미 변환을 역사적으로 고찰하며 다양한 사회영역에서의 지식의 적용을 중시한 피터 드러커 (Peter Drucker)는 “지식은 경제의 가장 중요한 자원이며 가장 지배적인 경쟁우위 요소가 될 것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지식의 중요성은 지식이 사회의 주요 원동력이 되는 정보사회의 도래로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커지고 있으며, 끊임없는 IT의 진화로 인해 오늘날 우리의 삶에서 기술기반 지식 환경은 이제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조건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궁금한 것이 생기면 가장 먼저 구글, 네이버 지식인과 같은 인터넷 검색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만약 검색서비스가 없었더라면, 우리의 수많은 궁금증을 어떻게 해결했을지 의문이 들 정도로 이제 지식검색서비스는 우리의 일상 깊숙이 들어오게 된것입니다.

국내에서는 2000년 10월 인터넷 한겨레가 시작한 디비딕 (www.dbdic.com) 서비스가 최초의 지식검색서비스 모델입니다. 이후 여러 포털에서 앞다투어 Q&A서비스를 출시하였습니다. 다음 신지식, 야후 지식검색, 엠파스 열린검색, 네이트 지식뱅크, 파란 지식바다, 드림위즈 지식검색 등이 대표적입니다. 특히 네이버 지식인은 서비스 출시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서비스 출시 1년 만에 검색분야 3위, 포털분야 3위 사업자에 그치던 네이버를 검색분야 1위, 포털분야 2위로 만들어준 ‘일등 공신’ 서비스였습니다.

방문자수 기준 2, 3위에 머물던 네이버는 지식인으로 인한 검색 분야 1위 탈환으로 2004년 종합 포털 1위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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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지식검색서비스의 본질, 신뢰성과 전문성

1.4. 지식은 누구의 것인가?


네이버 지식인은 2002년 서비스 출시 이후 현재까지 356,888,312 (2019.10 기준)의 누적 답변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매월 평균 180만건의 질문과 250만건의 답변이 생성될 정도로 활발하게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국내 검색시장의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는 네이버의 특성을 감안할 때, 국내 지식검색서비스는 네이버 지식인이 독과점 형태로 가지고 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국내에서는 2000년대 초반 이후 수많은 Q&A서비스가 출시 되었고, 경쟁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한가지 주목할 점은 2000년이후 모든 Q&A서비스가 동시에 가지고 있는 문제점은 바로 지식정보의 신뢰성과 전문성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통해 현재에 이르는 국내 지식검색 서비스는 사용자 유입과 사용량 극대화에만 신경을 썼을 뿐, 지식정보라는 개념에서 가장 기초적이고 본질적이라고 할 수 있는 ‘신뢰성’과 ‘전문성’에 대한 문제점은, 현재에 이르는 약 20년 동안 어떠한 사업 주체에서도 해결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욱더 놀라운 것은 인터넷 상에 엄청난 양과 빠른 속도로 축적되고 있는 이러한 정보와 지식들에 대한 아무런 검증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올려진 정보가 얼마만큼 믿을 수 있는 정보인지를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지식검색서비스가 국내에 출시된 이후, 그 어떠한 사업주체도 해결하지 못한 부분이 바로 광고, 홍보 등의 어뷰징(Abusing) 입니다.

지식검색서비스의 발전은 수많은 지식수요자와 공급자의 집단지성에 의한 노력의 산물입니다. 즉, 그들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그들의 지적 호기심 (지식수요) 과 그것을 충족시켜주려는 (지식공급) 노력이 없었다면 현재에 이를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지식검색서비스 사업주 주체들은 이러한 우리들의 노력의 산물인 ‘지식콘텐츠’ 를 독점하여 그들의 검색품질향상과 서비스 확장에만 사용하였을 뿐, 우리들에게 그 어떠한 경제적 가치를 공정하게 산정하고 나누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만들어낸 지식은 특정 포털서비스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만들어낸 지식은 응당히 우리에게 합당한 경제적 가치로 돌아와야 함이 마땅합니다. 그것이 바로 공유경제 (Sharing Economy)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상생 (Win-Win Relationship)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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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지식광고서비스가 된 지식검색서비스


지식검색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다수의 지식제공자들이 집합적으로 구성하는 지식의 생산이라는데 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사용자들이 참여하게 되면서, 제공되는 지식의 전문성 및 신뢰도 문제가 발생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그간 전문 지식을 토대로 전문적인 답변을 하는 지식스폰서의 확장, 신뢰도 아이콘 노출을 통한 답변의 신뢰도 확보, 전문성이 입증된 전문가 Q&A세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검색 결과의 전문성 및 실효성 극대화, 광고 및 스팸성 게시물 검수 강화 등을 골자로 꾸준한 변화를 시도 하였으나, 모두다 실패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약 20년이 지난 지금도, 아래와 같은 네이버 지식인의 문제점을 다룬 기사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현재 네이버 지식인이 지식 정보의 신뢰성과 전문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분야는 전문가Q&A세션이지만, 사실상 이곳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조차도 짧게 답변을 해주고 내방을 유도하거나, 아예 자문자답 형식의 소위 지식인 마케팅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네이버 계정 6천개 사들여 네이버 지식인에 위장 광고, 업체 유죄

법원, 계정 사서 네이버 지식인 조작 마케팅 업체 대표 징역

못 믿을 네이버 지식인 답변, 알고보니 대포폰 계정으로 만든 광고

네이버지식인 가짜후기 주의보, 유령 ID 7만개 사고판 일당 검거

착한 상담인줄 알았더니 네이버 지식인도 매크로 판친다

네이버 검색 살린 네이버지식인 오염 심각, 광고 대행업체도 성행

네이버 계정 수백개 구입해 네이버 지식인 게시글 추천수 조작, 30대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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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자기가 묻고 답하는 네이버지식인 마케팅 변호사들 (한겨레신문)

<기사 본문 중 발췌>

로펌에서 일하다가 지난 7월 개인 사무실을 차린 ㄱ변호사는 한 마케팅 업체로부터 이메일을 받았다. 이메일에는 “변호사가 원하는 키워드로 질문글과 답변글을 미리 작성해서 지식인에 올려주겠다. 광고나 홍보라는 느낌보다는 자신이 실제로 경험했거나 들었던 것처럼 보인다”

‘지식인 1~5위 내 상위노출을 보장하겠다’ 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특히 성범죄나 이혼 등 주위 사람에게 알려지기 꺼려하는 분야는 지인 소개로 변호사를 구할 수 없기 때문에 인터넷 검색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이런 의뢰인들이 주요 공략 대상이다.

자신을 홍보할 방법이 없어 답답했던 ㄱ변호사는 솔깃했지만 한달에 300만원씩 내야한다는 말에 마음을 접었다. 실제로 이런 업체를 통해 활발히 홍보 활동을 하는 서초동의 한 로펌 관계자는 “마케팅 업체에 매달 1,000만원 이상 돈을 낸다”고 말했다.

성범죄 분야에서 유명한 ㄴ변호사는 자신을 광고해주는 업체가 대신 써준 답변글로 지난해 서울지방변호사회로부터 네이버지식인 상담 변호사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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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엇이 문제인가?

2.1 보상시스템 전무에 따른 동기 부여 부족

2.2 검증되지 않은 답변자에 따른 신뢰성과 전문성 문제

우리는 네이버지식인을 비롯하여 수많은 집단지성 기반의 지식검색서비스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지식정보의 신뢰성과 전문성 문제의 핵심 원인을 아래와 같이 진단하였습니다.

현대사회에 들어 지식이 상업적 가치를 높게 지니게 되면서 지식의 공유 담론에 대하여 이를 지지하는 카피레프트 (Copy left) 논의와 ‘지식은 오히려 개인의 소유물이며, 이 소유물을 이용하는 데에는 그 원 소유자에게 적절한 보상을 해주어야 한다’ 는 카피 라이트(Copy right) 논의가 있습니다.

네이버지식인등 국내 대부분의 지식공유서비스는 사용자들의 순수하고 자발적인 도네이션(Donation) 을 암묵적으로 요구하는데, 이는 지식공유서비스에 있어서는 카피레프트 (Copy left) 논의가 적합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카피레프트 논의와 카피라이트 논의 중, 어떠한 것이 옮고 그름을 판단할 수는 없으나 적어도 신뢰할 수 있는 양질의 지식콘텐츠를 생산해내는 지식공유서비스의 주 목적에 입각하여 볼때, 카피레프트(Copy left) 논의는 카피라이트(Copy right) 논의 보다 많은 문제점을 야기한 것은 사실입니다.

좋은 답변에는 답변자의 정량적 노동과 정성적 노동이 함께 반영 됩니다. 정량적 노동(Quantitative labor)이라 함은 해당 질문과 지식 요청 답변에 필요한 특정 분야에 대한 지식(Domain Knowledge) 을 활용한 리소스 투입을 의미하며, 정성적 노동(Conscientious labor) 은 이러한 지식을 투입하는데 필요한 시간, 정성, 노력을 의미 합니다.

이러한 정량적 노동과 정성적 노동에 상응하는 보상 체계가 갖추어져 있지 않고, 인간의 정당한 보상 심리(mentality of compensation) 를 충족할 수 있는 기제가 마련되어 있지 않기에 답변자는 짧게 답변을 하고 내방을 유도 하는 등의 광고 답변, 장난 답변이 생산될 수 밖에 없는 악순환이 생기게 되는 주된 요인입니다. 즉, 내가 왜 굳이 정성들여 내 시간을 투입하여 내가 아는것을 공짜로 나누어줘야 하는가? 에 대한 문제가 끊임없이 발생하게 됩니다.

답변자의 익명성 문제는 ‘신뢰’ 와 ‘전문성’ 을 핵심으로 하는 지식공유서비스에 커다란 장애물이 됩니다. 이에 따라 네이버지식인에는 수많은 광고성 답변, 변태적인 답변과 욕설, 중복성 글까지 질 낮은 정보가 범람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식인에 게재된 정보 자체가 거짓이거나 왜곡된 것일 수 있다는 정확성에 대한 논란이 예전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문제 제기가 되고 있는데, 답변자의 익명성으로 빚어진 대표적인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상제도X 답변자 사전검증 X 저작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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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지식콘텐츠 저작권 문제

3.1 사용자에 대한 암호화폐 인센티브

카피레프트(Copy left) 를 지향하는 그간의 국내 지식공유서비스의 정신과 답변자의 익명성 문제는 곧 지식이라는 콘텐츠의 저작권문제를 야기시켰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노리는 사용자 (혹은 사업자) 들은 짧은 시간에 많은 답변을 하기 위하여 익명성을 가지고 타인의 지식콘텐츠를 동의 및 허락 없이 copy&paste 하는 현상이 매우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국내 지식공유서비스에는 저작권에 대한 보호 요청, 즉 신고 기능을 가지고 있으나 정작 신고가 접수된 콘텐츠가 어떠한 저작권자의 저작권에 위배 되는지를 파악하는데 매우 오랜 시간이 들며, 설령 서비스 운영자가 전수조사를 통한 검수가 진행된다 하더라도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 (Domain Knowledge) 를 가지고 해당 지식콘텐츠를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걸러내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이것이 어디서 퍼온 자료인지 아닌지 여부만을 판단하는 것은 아닌가에 대한 논란은 자연스럽게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카피레프트 (Copy left) 를 지향하고, 익명으로 활동이 가능하며, 저작권 보호에 대한 서비스적&기술적 보호 기제가 없는 현재의 상태에서는 사용자들의 자발적 양심을 통한 네트워크 자정작용을 기대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한 바, 상응하는 저작권보호를 받아야하는 순수 사용자 (pure user)의 지식공유 및 서비스 사용에 대한 동기 부여는 자연스럽게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 입니다.

우리는 ‘무엇이 문제인가’ 부분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답변자의 정량적 노동과 정성적 노동에 상응하는 보상 체계가 갖추어져 있지 않고, 인간의 정당한 보상 심리(mentality of compensation) 를 충족할 수 있는 기제가 마련되어 있지 않은 기존의 서비스에 우리가 제시한 문제의 주된 원인이 있음을 말한바 있습니다.

즉, 내가 왜 굳이 정성들여 내 시간을 투입하여 내가 아는것을 공짜로 나누어줘야 하는가? 에 대한 아주 상식적이고, 아주 기초적인 질문에 아하는 토큰 인센티브 경제 (선한 행위에 대한 토큰 보상) 를 도입하여 이러한 보상 심리를 충족합니다. 답변자는 아하생태계의 건전하고 유의미한 확장에 기여한 대가 (양질의 지식 답변 등)로 아하토큰 (AHT)을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위에서 서술한 아하의 토큰 인센티브 경제 (선한 행위에 대한 토큰 보상) 및 아하토큰 (AHT) 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본 백서 후미에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Problem Solution

동기부여 시스템 전무 지식생태계를 이롭게 하는 활동자에 대한 암호화폐 인센티브

답변자 사전검증 X 각 분야 인증된 전문가 및 현업실무자

콘텐츠 저작권 보호 불가능 데이터의 비가역성, 위변조 방지 특성의 블록체인 기술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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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각 분야 인증된 전문가 및 현업실무자

3.3. 데이터의 비가역성, 위변조 방지 특성의 블록체인 기술 활용

아하 Q&A 서비스내 지식콘텐츠 생산자는 ‘질문자’와 ‘답변자’ 로 구성됩니다. 질문자는 ‘질문’ 이라는 지식콘텐츠를 만들어내며, 답변자는 ‘답변’ 이라는 지식콘텐츠를 생산합니다. 이러한 질문과 답변이 합쳐져 최종적으로 ‘지식’ 이라는 체계를 구성합니다.

이러한 지식체계의 구성 프로세스로 비추어볼때, 양질의 지식콘텐츠 생산 및 최종 완성의 핵심은 답변자에게 달려 있음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Q&A서비스에 있어 답변자의 신뢰성, 답변 퀄리티는 핵심 역량이자 서비스의 명운을 가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즉, 답변자가 믿을 만한 사람인가? (A) + 답변자가 정성을 다해 믿을 수 있는 답변을 주었는가? (B) 가 Q&A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아하에서 답변자로 활동하고자 하는 사용자는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 (Domain Knowledge) 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해야 하며, 아하팀의 내부 인증을 통해 최종적으로 답변자 활동이 가능합니다.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 보유 여부를 증명하는 방법은 1) 관련 분야 전문 자격증 소유 혹은 2) 해당 분야 현업 실무자 혹은 근무 경력자 입니다. 답변자 신청자는 이러한 증빙과 함께 상세한 프로필 (성명, 학력, 경력 등) 작성을 통해 스스로의 신뢰도를 높이는 작업을 진행해야 합니다.

특정 분야의 전문 지식 보유 인증과 본인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프로필 작업이 완료되면 해당 사용자는 그때부터 온라인상에서 본인 스스로의 명성(Reputation)에 금이 가는 행동을 하기가 힘들어 집니다. 본인의 명성을 스스로 헤치는 행동을 할 이유 자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는 기존 서비스들의 익명성에 따른 신뢰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하의 기초적인 구조설계이론, 즉 매커니즘 디자인 (Mechanism Design Theory) 이며, 아하의 이러한 내부 방침을 통해 기존의 익명성으로 인한 각종 광고성 답변, 변태적인 답변과 욕설 등의 어뷰징을 1차적으로 방지할 수 있습니다.

아하Q&A 서비스의 답변자로 활동함에 있어 이러한 까다로운 내부 인증 절차 수행 및 성실한 개인 프로필 작성을 기꺼이 감수할 수 있도록 만드는 강력한 ‘동기부여’ 가 중요한데, 아하는 암호화폐 인센티브 경제 (선한 행위에 대한 토큰 보상) 를 기초로 답변자에게 참여 동기를 부여합니다.

네이버 지식인을 비롯한 기존의 수많은 Q&A서비스에서 소위 복붙 (Copy & Paste) 이라는 또다른 개념의 어뷰징은 20년간 지속되어 오고 있는 문제 입니다. 아하팀은 카피라이트(Copy right) 가치 선택, 답변자에 대한 인증 및 검증 등의 서비스적 (정성적) 기제 외, 기술적 (정량적) 인 보호기제가 함께 마련되지 않는다면 지식콘텐츠 관련산업의 저작권 문제는 해결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블록체인 (blockchain) 기술에서 찾게 되었습니다.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의 기술 특수성을 활용하여 답변자 등의 콘텐츠생산자 저작권 문제를 기술적으로 함께 보호하고자 합니다. 아하서비스의 블록체인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Aha Blockchain Technology 페이지에서 자세히 후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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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대효과

4.1. 질문자 (지식수요자)

4.2. 답변자 (지식공급자)

4.3. 아하 (지식생태계)

1. 지식을 필요로 하는 질문자 (지식수요자)는 인증된 전문가 및 현업 실무자들에게 답변을 받음으로써, 신뢰성과 전문성을 답보할 수 있습니다.

2. 언제든지 다양한 분야의 검증된 전문가로 부터 답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를 찾아야 하는 수고로움이 없습니다.

3. 넘쳐나는 온라인 정보 홍수속에서 가짜 지식과 진짜 정보를 선별해내야 하는 수고로움을 덜 수 있습니다.

4. 좋은 질문만으로도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합니다.

1. 본인의 지식과 경험에 합당한 가치가 부여되어 나의 지식이 곧 자산이 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수익을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지식 활동을 통해 쌓은 지적 명성과 지식 평판으로 효과적인 브랜딩 및 홍보&마케팅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예 : A변호사의 프로필 노출 등)

3. 지식 활동을 통해 쌓은 평판을 기반으로 향후 론칭 예정인 아하컨설팅 기능을 통해 잠재 고객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아하컨설팅 - 각 분야 전문가 1:1 유료상담 및 컨설팅 의뢰 기능)

1. 지식DB, 즉 양질의 지식관련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2. 지식을 본질로 삼는 업의 특성, 뚜렷한 유저 특성을 기반으로 한 양질의 트래픽을 바탕으로 지식공유시장의 마켓리더십을

차지하고 강력한 Business Opportunity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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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왜 Q&A인가?

인간의 삶에 있어 지적 욕구와 이에 대한 갈망은 끊임이 없습니다.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알기위해 노력하고, 배우길 희망하고, 원합니다. 우리는 태어난 순간 부터 물음에 의하여 정답이나 해답을 얻어 지적인 성장을 이어왔고, 이것은 인간이라면 평생의 과업이기도 합니다.

골드만(Goldman, 1999)에 따르면, 사람들은 호기심과 실용적인 목적 때문에 정보 및 지식에 관심을 가진다고 합니다. 이는 인류가 진리나 진리에 가장 근접한 것을 추구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식을 구하고, 무엇인가를 배우고, 그것을 나의 것으로 바꾸는 과정에 있어서 질문(Q) 과 답(A) 이라는 매커니즘은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기초적인 학습 방법임과 동시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우리는 왜(Why) 와 어떻게 (How) 라는 ‘질문’ 을 해결해가면서 지적 호기심을 충족해왔고, 이를 통해 지적 수준을 높여왔습니다.

지식의 표현 방식이라는 측면에서, 지식을 소비하는 측면에서 아하팀은 질문(Q)과 답(A)이라는, 즉 ‘묻고 답하기’ 라는 형식이 가지는 힘을 믿고 있으며 텍스트, 영상 등 지식을 전달하고, 지식을 소비하는 방법은 틀리지만 모두 ‘묻고’ , ‘답하기’ 라는 공통된 컨셉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그렇다면 Q&A는 어떠한 특징이 있을까요?

첫째, Q&A 형식은 지식을 체계화하는 데에 효과적입니다. Q&A 형식은 지식을 체계화하는 과정에 있어서 가장 기초적이면서 가장 많이 통용되는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가령 우리는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자기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는 방법을 사용할때가 많습니다. 또한 현대 과학문명의 첩병이라고 할 수 있는 과학자들은 연구과정에 있어서 커뮤니티 내의 동료들과 서로 묻고 답하는 과정의 반복을 통해서 지식을 객관화하고 체계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둘째, Q&A 형식은 지식을 전달하는 데에 효과적입니다. 지식을 전달하는 가장 기본적인 형식이 묻고 답하는 과정이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지식을 필요로 하는 측에서 질문을 작성해서 전달하면 지식을 제공하는 측에서 답변을 작성하여 전달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지식은 쉽게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전파됩니다. 이런 묻고 답하기 형식은 선승들 사이에서 ‘선문답’ 이라 하여 서로의 깨달음을 깊이를 점검하는 도구로 사용되기도 하였으며, 소크라테스의 발문법은 아직까지도 효과적인 교육 방식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셋째, Q&A 형식은 지식 콘텐츠를 생성하는 데에 효과적입니다. 묻고 답하는 것은 지식의 전달 과정임과 동시에 지식 콘텐츠의 생성과정이기도 합니다. 이런 방식은 여러 사람이 협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지식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게 해줍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실제 필요로 한 내용을 묻고 답한 것이기 때문에 여기서 생성된 콘텐츠는 이 세상에 적어도 한 명 이상의 수요자가 있는 지식 콘텐츠라는 점입니다. 콘텐츠는 다시 사용될 가능성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그 가치도 올라갑니다.

넷째, Q&A 형식은 지식을 재사용하는 데에 효과적입니다. 이렇게 생성된 지식 콘텐츠는 비슷한 질문을 가진 제3자가 질문을 직접 하지 않고도 답을 얻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축적된 질문-답변 쌍들은 어떤 면에서 우리의 지식체계를 구성하는 빌딩블록 (building block)으로써의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 건물이 결국 작은 벽돌들의 결합으로 만들어지듯이 우리가 가진 지식들도 수많은 질문-답변 쌍들의 결합으로 구성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의 큰 지식을 잘게 쪼개면 결국 작은 질문-답변 쌍들로 나누어질 수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이런 특징은 질문-답변 쌍들을 데이터베이스화했을 때에 그 가치를 증폭시킵니다. 다시 말해서 지식을 Q&A 형식으로 잘게 쪼개서 저장하게 되면 복잡한 지식의 더미 속에서 필요로 하는 부분만을 효과적으로 찾아낼 수 있게 되어 지식의 재사용성이 극대화됩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축적된 지식들과 정보들은 사회적 자본 (Social Capital) 의 성격을 지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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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지식커머스플랫폼, 아하

아하!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내는 소리 [감탄사]

우리는 신뢰할 수 있는 지식을 만듭니다.We Make Realiable Knowledge.

아하는 지식생태계를 이롭게 한 사용자에게 보상을 지급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 보상형 지식커머스플랫폼 입니다. (Incentivized Knowledge Commerce Platform) 아하팀은 지식에 합당한 가치가 부여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식 (Reliable Knowledge) 이 생성 되고 퍼져 나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아하팀은 2018년 1월, 지식거래Q&A플랫폼 더멘토링 서비스를 세상에 출시하였습니다. 각 분야 전문가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답을 받을 수 있으며, 전문가의 칼럼 구매를 통해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아하팀은 더멘토링 베타서비스 운영 기간 동안 지식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서비스를 가치있게 만들 수 있을것인가에 대해 많은 고찰을 진행 하였습니다.

아하팀은 더멘토링 서비스 운영을 통해 지식검색서비스의 핵심 본질은 신뢰성, 전문성, 즉시성 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이 세가지의 핵심 본질 중 한가지라도 결여될 경우 사용자의 만족도는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신뢰성, 전문성, 즉시성이라는 핵심 본질에 사용자가 만족하지 못할 경우, 인터넷 비지니스의 핵심 지표로 할 수 있는 재방문(Retention)이 하락하게 됩니다. 신규 유입 (UV)가 오른다 하더라도 지식검색서비스의 핵심 본질의 가치를 사용자가 느끼지 못한다면 재방문율(Retention)이 하락하게 되고, 이는 구매 혹은 광고 등 다양하게 다음 단계에서 이루어져야 할 CVR(전환율 / Conversion Rate) 및 CTR (클릭율 / Click Through Rate) 등 이 하락하게 되는 악순환이 발생하게 됩니다.

아하팀은 인증된 전문가와 현업 실무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의 저작권 증명 등을 통해 신뢰성과 전문성을 확보 하고, 집단지성을 기반으로 즉시성 문제를 해결합니다.

더멘토링 서비스 운영을 통해 쌓은 다양한 노하우와 마켓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2019년 1월 성공적으로 아하서비스의 오픈베타를 론칭하였고,현재까지 누적 회원 약 6만5천명, 누적Q&A8만개, 누적큐레이션수 800만개 등 가치있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2019.10기준)

6.1. 아하 소개 및 미션

6.2. 더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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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커머스플랫폼 아하는 크게 아하Q&A, 아하컨설팅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텍스트, 채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양질의 지식을 생산하고, 공유하며, 습득할 수 있습니다. 각 기능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0년 4월 현재 아하Q&A는 실제 운영중에 있습니다.)

<아하Q&A>

아하Q&A는 지식커머스플랫폼 아하의 시작을 알리는 첫 서비스이며, 아하의 암호화폐 보상형 Q&A서비스 입니다. 아하Q&A는 다양한 분야에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각 분야의 인증된 전문가 및 현업 실무자의 답변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며,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좋은 질문을 하고, 좋은 답변을 하고, 양질의 지식을 선별해내는 사용자에게 암호화폐 아하토큰(AHT)으로 보상합니다. 2020년 4월 현재 아하Q&A는 법률, 인사/노무, 세무/회계, 프로그래밍, 블록체인, 보험, 심리상담 등 분야에서 활발한 지식Q&A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향후 아하Q&A는 대입/수능, 의료, 반려동물 등 전문 지식 및 생활 지식 전반을 아우르는 대표적인 Q&A서비스로 발돋움할 것입니다.

<아하컨설팅>

아하컨설팅은 각 분야 전문가와 1:1 온라인 유료상담 혹은 온오프라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전문가 매칭 서비스 입니다.아하컨설팅은 2020년 연내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6.3. 아하 서비스 기능 및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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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역에서는 현재 실제 서비스를 운영중인 아하Q&A에 대한 서비스 플로우(Service Flow)를 기재합니다.(향후 론칭 예정인 기능에 대한 서비스 플로우는 해당 기능이 론칭한 이후 본 백서를 통해 추가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아하Q&A서비스의 사용자는 질문자, 답변자, 큐레이터 3가지의 role로 나뉘어지지만, 경우에 따라 모두 서로의 role을 동시에 가질 수 있습니다.

질문자는 등록한 질문이 아닌 다른 질문에 답변을 하고 (만약 답변자 인증을 받았을시) 다른 질문에 대한 답변에 채택, 신고 등을 할 수 있으므로(큐레이팅) 동시에 여러가지 role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답변자는 질문에 답변을 하는 것과 더불어 필요에 따라 질문을 할 수 있고, 본인이 답변을 등록하지 않은 질문의 경우 큐레이터로서 활동도 가능하기에, 동시에 여러가지 role을 가질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는 콘텐츠 큐레이팅 활동외에, 언제든지 질문을 할 수 있고, 답변자로 활동을 할 수 있기에, (만약 답변자 인증을 받았을시) 동시에 여러가지 role을 가질 수 있습니다. 즉, 각각의 role과 복합적인 role을 함께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하여 누구나 지식을 생산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질문자>누구나 질문이 가능합니다. 질문자는 본인이 직접 지정한 닉네임으로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답변자>특정 분야에 국한되어 활동하는 인증된 사용자 입니다. 여기서 인증된 사용자라 함은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 자격증 또는 직장 명함, 재직증명서 등으로 해당 분야의 현업 실무자임을 직접적으로 입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답변자는 인증을 한 분야 (이하 활동분야)에 속한 질문에만 답변을 할 수 있으나, 여러 분야에 대해 인증을 하면 복수의 활동 분야를 가질 수 있습니다.

전문 자격증의 예 : 변호사, 법무사, 변리사, 세무사, 회계사, 노무사, 약사, 의사, 수의사, 관세사 등

<큐레이터 >질문자와 답변자 이외의 제3자 입니다. 제3자는 질문 또는 답변을 등록하면 질문자 또는 답변자가 되지만, 만약 질문과 답변을 등록하지 않는다면 자연스럽게 큐레이터로서의 role을 가집니다. 큐레이터는 질문 및 답변에 대한 공감, 비공감, 신고, 채택 활동을 하여 콘텐츠 큐레이션을 할 수 있습니다.

6.4 기능별 상세소개 및 서비스 플로우

6.4.1. 아하Q&A

6.4.1.1. role 설명

<질문자> <답변자>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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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Q&A는 콘텐츠 생성 단계 (Contents Generation Stage) , 보상 단계 (Reward Stage) 총2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콘텐츠 생성 단계 / Contents Generation Stage >

● 유효시간 : 질문 등록 후 48시간● 핵심 사용자 : 질문자 + 답변자

질문자는 질문 등록 후 48시간 동안 복수의 답변자로부터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며, 답변자들은 사전에 인증을 받은 분야에 한해 답변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질문자는 질문 등록 후 48시간 동안 등록된 복수의 답변중 마음에 드는 답변을 언제든지 채택할 수 있습니다. (단, 48시간 이후 채택한 답변에 대한 변경은 불가능)

6.4.1.2. 아하Q&A 서비스 플로우

<질문하기> <답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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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는 좋은 질문이라는 판단이 들 경우, 질문에 '궁금해요' 를 할 수 있고 등록된 질문과 답변이 욕설, 광고, 음란, 비방 등 아하서비스가 지향하는 올바른 지식생태계에 벗어난 콘텐츠라고 판단 될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각각 답변에 대한 복수 신고 가능)신고 기능을 통해 신고가 누적된 콘텐츠가 최종 승인 및 삭제 될 경우, 해당 신고에 참가한 큐레이터는 아하토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상단계 / Reward Stage>

콘텐츠 생성 단계에서 계산된 액션별 점수 지표를 토대로 사용자들에게 보상을 나누어주는 단계이며, 해당 보상은 익일 오전8시 (GMT+9) 에 비아하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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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해외 유사 서비스 소개

2011년 ‘세상을 바꾸는 10대 아이디어’로 타임지가 선정한 ‘공유경제’는 자신이 가진 물건, 서비스, 공간, 지식 등을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통해 여럿이 공유해 쓰는 ‘협력 소비’ 형태의 경제를 말합니다. 누구나 택시 운전자처럼 손님을 태울 수 있게 손님과 운전자를 연결시켜주는 ‘우버(Uber)’와 여행 온 사람들에게 자기 집이나 빈 방을 저렴한 가격으로 빌려주는 ‘에어비앤비(Airbnb)’ 등으로 대변되는 공유경제는 이미 전세계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깊숙이 파고 들었습니다.

공유경제가 가장 활발한 곳은 미국으로 전 세계 공유경제 시장의 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컨성팅 업체 PwC에 따르면 세계 공유경제 시장규모는 지난 2014년 기준 약 150억 달러(약 16.7조) 규모였으나 2024년 에는 잠재가치가 약 20배 정도 증가한 3,350억 달러(약 374조)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공유경제 시장에서도 자신만의 노하우, 지식 등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는 비즈니스인 ‘지식공유’ 시장이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그 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더불어 중국의 지식공유 시장도 매년 고속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2018년 중국 국가정보센터에서 발표한 ‘중국 공유경제 발전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중국공유경제시장 규모는 49,205억 위안(약 802.8조)으로 전년 대비 47.2% 성장하였으며 이중 온라인 상에서 지식 분야와 관련하여 이뤄진 거래 규모는 1,382억 위안(약 22.5조)으로 전년대비 126.6% 상승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중국의 지식공유 서비스는 크게 ‘온라인 동영상강의’, ‘전문가 강의’, ‘오프라인 상담’, ‘음성 콘텐츠’ 4개 분야로 분류되며, 대표기업으로는 각각 즈후(知乎), 더다오(得到), 자이항(在行), 펀다(分答) 등이 있습니다.

다음 장에서는 미국과 중국의 대표적인 지식공유 서비스인 ‘쿼라(Quora)’ 와 ‘즈후(知乎)’ 를 살펴 보겠습니다.

쿼라(Quora)는 페이스북 전 CTO인 애덤 댄젤로(Adam D’Angelo)와 페이스북 초창기 멤버였던 찰리 치버(Charlie Cheever)가 2009년 6월 설립, 2010년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소셜 Q&A 서비스 입니다.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지 2개월 만에 8,600만달러의 기업가치가 있다고 평가를 받았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 저스틴 트뤼도 총리, 영화배우 애슈턴 커쳐, 모델 린제이 스콧 등 유명인들이 답변을 달기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쿼라(Quora)는 양질의 질문과 답변을 보유한 지식(knowledge)과 정보(information) 서비스를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지식플랫폼 입니다. 쿼라(Quora)는 질문과 답변 기능이 있고, 좋은 답변을 가리기 위한 투표 기능이 있습니다. 쿼라(Quora)는 질문이 가능하면 정형화된 형태가 될 수 있도록 질문 작성 시 가이드라인을 제공을 통해 답변 못지 않게 좋은 질문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쿼라(Quora)는 질문을 등록할 때 이미 등록된 유사질문을 보여줘 중복을 막으며, 질문이 정형화된 형태가 되도록 가이드라인도 제시하여 좋은 질문을 유도합니다.

특히 쿼라(Quora)는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상에서 전문가로 인정받고 싶은 니즈가 있고 명성(reputation)에 갈구하고 있다는 점을 이용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특별한 보상이 없어도 명성을 얻기 위해 자발적으로 본인의 지식을 공유하도록 하는 매커니즘을 만들었습니다.

7.1. 지식공유시장

7.2. 쿼라(Quora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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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라에서 명성이 높아짐으로 인해서 얻는 이점이 뭐냐?”는 질문에 한 서비스 사용자는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쿼라에서 얻은 명성은 온라인상에서 소문이 난다. 쿼라에서 전문가, 최소한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알려지면 당신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서도 주목받을 수 있다. 이런 평판이야 말로 인터넷의 통화(currency) 이다.”

답변 노출 순위는 이용자 투표로 결정되며 양질의 답변을 많이 쓸수록 전문가로 인정되어 팔로워가 늘어나고 팔로워가 많을수록 답변이 위로 올라갑니다. 즉 좋은 답변을 많이 달수록 명성이 점점 높아지게 되는 구조입니다. 쿼라(Quora)에서 활동하는 답변자는 해당분야 전문가, 질문과 관련된 당사자인 경우가 많아 답변의 신뢰도가 높다는 점도 서비스 활성화에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미국 최고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및 액셀러레이터인 Y콤비네이터 샘 알트만 대표는 “쿼라는 사람들의 모든 지식을 담고 있는 공간이 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준높은 질문과 답변으로 사용자들의 충성도가 높은 쿼라는 현재 MAU(매월 방문하는 활성이용자 수)는 약 3억 명에 달합니다. 쿼라(Quora)는 좋은 질문을 유도하고, 답변 내용과 답변자를 인터넷 평판으로 연결함으로써, 전세계 대표적인 지식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즈후(知乎)는 중국 최초의 지식공유 플랫폼으로서 IT 잡지 기자출신으로 기술분야 파워 블로거로서 활동해온 저우위안(周源)이 미국의 지식공유사이트 쿼라(Quora)를 벤치마킹해 2010년 8월 설립됐습니다.

즈후는 설립 초창기 문답형 지식공유 서비스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 후 온라인강연, 유료 컨설팅, 전자책 서점 등 다양한 지식 콘텐츠 서비스로 사업을 확대하며 빠른 속도로 회원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현재 약 1.8억 명의 회원을 확보한 즈후는 DAU(매일 방문하는 활성이용자 수)가 3,500만명에 달합니다.

즈후는 커뮤니티 방식으로 지식공유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식을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영역에서 답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자신의 질문을 전체 커뮤니티에 공개하거나 특정 사용자를 선택해서 질문을 던질 수도 있습니다. 답변자는 자신의 지식이 담긴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을 소유하게 되며, 즈후는 커뮤니티의 활성화와 지식 콘텐츠의 질적 향상을 위해 좋은 질문과 답변을 헤드라인에 걸고, 다상(打赏 )이라는 팁 제도를 만들어 만족스러운 답에 대해 비용을 자발적으로 지불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또한 즈후는 매주 사용자들의 인기 질문이나 완성도 높은 답변을 선별하여 사용자들에게 전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즈후는 일반 Q&A 서비스 외에도 즈후 라이브(知乎LIVE), 즈후 서점(知乎店)，유료컨설팅(付费咨询 ) 등의 유료 서비스를 추가하여 BM 다각화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2016년 9월 출시된 즈후 서점은 즈후에서 직접 출품한 전자도서와 합작 출판사와 함께 선정한 도서들이 함께 업로드 되며, 서비스 사용자들은 비용을 지불하고 전자도서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즈후는 개인적인 문제에 대해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는 유료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거대한 ‘지식 전자상거래’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 컨설팅 서비스는 현직 의사, 변호사, 교수, 사업가 등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력을 지닌 전문가들이 법률, 재테크, 의료, 교육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 걸쳐 유료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음성 파일 및 텍스트 형식으로 플랫폼에 등록되고 있습니다.

즈후는 지식 커뮤니티를 시작으로 전반적인 지식 콘텐츠 생산, 배포, 결제의 체인을 완성했습니다. 고도의 전문성과 적극성을 갖춘 지식 생산자와 즈후의 콘텐층에 높은 신뢰를 갖고 있는 서비스 사용자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7.3. 즈후(知乎 /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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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기반으로 한 양질의 트래픽, 풍부한 전문가 pool, 양질의 검색데이터 등을 기반으로하는 아하서비스는 이러한 특성을 십분 활용한 효과적인 BM구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식커머스플랫폼 아하(Aha)의 수익모델은 Aha Ad(광고), Aha Expert (아하컨설팅 전문가 입점비용) 총2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수익 모델별 매출 형태는 아래와 같습니다.


쿼라 즈후

Valuation$1.74B (약 1.9조)

2019.9.11 기준$2.5B (약 3조)

2019.9.11 기준

Funding

2011년 - Series A : $10M(약 111.6억)

2014년 - Series B : $22M(약 245.6억)

2015년 - Series C : $50M(약 558.2억)

2017년 - Series D : $100M(약 1116.5억)

2018년 - Series E : $270M(약 3014.5억)

Total Funding : $452M(약 6,163억)

2010년 - Series A : $11M(약 122.8억)

2012년 - Series B : $50M(약 558.2억)

2014년 - Series C : $80M(약 893.2억)

2017년 - Series D : $85M(약 949.2억)

2018년 - Series E : $270M(약 2,970억)

2017년 - Series F : $434M(약 4,774억)

Total Funding : $930M(약 1조원)

<쿼라(Quora) 와 즈후(知乎) 의 현재 Valuation 및 Funding history>

8. 수익 모델

8.1. 수익모델 및 상세설명

구분 수익모델 수익모델 형태 매출형태

1 Aha AD 광고 B2B

2 Aha Expert 광고 B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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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 AD는 아하서비스를 통해 효과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는 광고 솔루션입니다.타 플랫폼 대비 아하서비스 광고상품의 가장 큰 차별점으로는 광고콘텐츠 소비에 따른 보상이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광고콘텐츠 소비 - 배너 광고 클릭 등) 이는 동일한 광고비용 집행대비 높은 ROAS를 의미합니다.

광고주는 아래의 방법으로 광고비 집행이 가능합니다.

1 ) 아하토큰을 거래소에서 매수하여 아하서비스에 지불2 ) 전자세금계산서 거래를 통한 법정화폐 지불

다만, 광고주입장에서 거래소에서 아하토큰을 구매하여 지불하는 프로세스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구매에 대한 배경 지식이 없는 광고주입장에서는 매우 불편한 집행방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광고주가 상기 서술된 2번의 방법으로 광고비를 지불할경우 아하팀은 광고매출의 일정 비율을 직접 거래소에서 해당 비율에 상응하는 금액을 매수한 후 소각 처리를 진행합니다.

Aha AD의 상세 광고상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Aha DA상품은 아하서비스내 특정 영역에서 게재되는 광고입니다.사용자들의 아하Q&A 등의 특정 카테고리 진입 및 체류는 곧 해당 분야에 대한 관심을 의미하며, 해당 카테고리에 진입하였을때 관련 분야의 광고 배너가 게재되어 자연스럽게 광고주가 의도하는 사용자들의 다양한 전환(Conversion)을 이끌 수 있습니다.

또한 Aha DA에는 일반 배너광고 외, KMA (Keyword Matching AD) 즉, 검색 노출광고상품을 함께 지원 할 예정입니다. 이는 이용자의 검색패턴을 활용한 타겟팅 광고로 특정 키워드를 검색한 이용자에게 쉽게 노출될 수 있으며, 키워드를 통한 타겟팅 광고 이기 때문에 높은 광고 도달율 및 특정 행동 전환(Conversion) 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8.1.1 Aha AD

8.1.1.1. Aha DA (Display AD / 디스플레이 광고)

광고상품명 광고상품 설명

1 Aha DA Display AD / 디스플레이 광고 배너, 검색노출광고

2 Aha TA Target Audience AD / 특정타깃 광고 메일링 /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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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 TA상품은 아하서비스 회원들의 성별, 연령대, 관심사를 기반으로 이메일, SNS,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메시지를 통해 정밀한 타깃팅이 가능한 광고입니다.


8.1.1.2. Aha TA (Target Audience / 특정타깃 광고)

Aha Expert상품은 향후 론칭 예정인 아하컨설팅 입점을 통해 다양한 잠재 고객을 확보할 수 있고 본인을 홍보할 수 있는 광고솔루션 입니다.

아하Q&A의 답변자는 사전에 검증된 각 분야의 전문가와 현업 실무자 입니다. 전문 지식Q&A서비스를 지향하는 아하Q&A의 답변자는 대부분 변호사, 세무사, 회계사, 노무사, 의사, 약사, 영양사, 수의사 등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용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전문직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는 끊임없이 본인 스스로를 외부에 알려야 합니다. 그래야 더 많은 잠재 고객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하팀의 자체조사 결과 변호사, 세무사, 노무사 등 대한민국 전문직은 월 평균 18만4천원의 광고비용 (포털사이트 키워드 광고, DM 등)을 지출하고 있는데, 이러한 직업군에게 있어 아하서비스는 매우 효과적인 홍보 플랫폼이 될 수 있습니다.

1 ) 아하Q&A 서비스의 답변 활동을 통한 프로필 노출 효과로 온라인상에서 명성을 얻을 수 있으며 매우 유니크한 지식브랜딩이 가능합니다.2 ) 아하컨설팅의 입점을 통해 홍보 및 잠재 고객 확보가 동시에 가능합니다.

아하서비스의 수익모델은 서비스 기능별, 수익 모델별로 타깃하고 시장이 다르기에 자연스럽게 각 시장의 규모 또한 다릅니다. 각 수익 모델별로 타깃하고 있는 관련 시장 규모는 아래와 같습니다.

온라인광고는 이제 확실한 주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제일기획에서 발표한 2017년~2018년 국내 광고시장 규모 조사에 따르면, 국내 총 광고비는 11조1,295억원이며, 이중 디지털광고 (PC 및 모바일) 시장은 전년대비 13.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4조1,310억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8.1.2. Aha Expert

8.2.1. Aha AD (광고)

8.2. 관련 시장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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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매체

광고비(억) 성장률(%) 구성비(%)

2017년 2018년(F) 2017년 2018년(F) 2017년 2018년(F)

방송

지상파 TV 15,223 15,965 -12.1 4.9 13.7 13.8

라디오 2,785 2,850 -8.4 2.3 2.5 2.5

케이블/종편 18376 18,956 5.2 3.2 16.5 16.3

IPTV 915 1027 8.2 12.5 0.8 0.9

위성, DMB 등 2,004 2,062 10.5 2.9 1.8 1.8

방송 계 39,303 40,862 -2.9 4.0 35.3 35.2

인쇄

신문 14,056 13,850 -4.5 -1.5 12.6 11.9

잡지 3,438 3,400 -9.1 -1.1 3.1 2.9

인쇄 계 17,494 17,250 -5.4 -1.4 15.7 14.9

디지털

PC 16,245 16,600 -0.8 2.2 14.6 14.3

모바일 22157 24710 27.0 11.5 19.9 21.3

디지털 계 38,402 41,310 13.5 7.6 34.5 35.6

OOH

옥외 3,392 3,400 -3.4 0.2 3.0 2.9

극장 2,280 2,400 1.3 5.3 2.0 2.1

교통 4,352 4,700 0.5 8.0 3.9 4.1

OOH계 10,024 10,500 -0.7 4.8 9.0 9.1

제작 6,072 6,080 -5.5 0.1 5.5 5.2

총계 111,295 116,002 1.8 4.2 100.0 100.0

<2017년~2018년 매체별 총 광고비> 단위 : 억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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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광고업계에서는 전체 산업을 총21개로 분류하는데 이는 금융/보험 및 증권, 컴퓨터 및 정보통신, 서비스, 식품, 화장품 및 보건용품, 음료 및 기호식품, 수송기기, 가정용품, 관공서 및 단체, 제약 및 의료, 패션, 가정용 전기전자 건설, 건재 및 부동산, 유통, 그룹 및 기업광고, 교육 및 복지후생, 출판, 정밀기기 및 사무기기, 기초재, 화학공업, 산업기기 분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위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아하서비스의 특성을 고려 하였을때 지적호기심과 욕구가 높은 사용자가 주를 이룰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으며, 지식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서비스 브랜딩 측면을 고려하여, 상기 서술된 총21개 분류 산업 중 출판산업, 교육 및 복지후생 분야의 광고주를 타깃하고 있습니다. 각 산업들은 방송, 인쇄, 디지털, OOH 등 다양한 광고매체에 광고비를 지출하는데, 출판산업은 매년 약 2,200억원의 광고비를 집행하며, 교육 및 복지후생 산업은 약 1,781억원의 광고비를 집행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ource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광고방송진흥공사 등)

특히 위의 자료를 보면 출판산업, 교육 및 복지후생 분야의 대표적인 광고 집행매체로 알려진 TV, 라디오, 신문, 잡지의 비용집행이 낮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출판 / 교육 및 복지 후생 산업의 광고비는 어떤 매체로 이동을 하게 되었을까요?


업종/연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5년 평균

점유율 성장률 점유율 성장률 점유율 성장률 점유율 성장률 점유율 성장률 점유율 성장률

출 판 1.9 -30.4 1.3 -27.7 1.2 -7.7 1.0 -12.6 0.9 -3.3 1.3 -16.4

건설,건재 / 부동산 2.2 -17.1 1.5 -26.4 1.7 10.6 2.2 37.8 2.4 14.3 2.0 3.8

관공서 및 단체 2.5 7.6 2.2 -9.6 2.3 7.3 3.7 73.2 3.9 5.6 2.9 16.8

유통 1.9 -8.0 2.0 10.0 3.2 63.6 2.7 -11.9 2.7 4.1 2.5 11.6

교육 및 복지 후생

1.1 -30.0 1.0 -4.8 0.9 -2.8 1.2 31.5 1.0 -13.3 1.0 -3.9

식 품 7.0 -0.5 6.0 -9.0 5.8 -1.4 5.9 6.7 7.1 22.7 6.4 3.7

<2012년~2016년 업종별 광고비 집행 점유율 및 성장률>Source : 사단법인 한국광고산업협회 / 2017년도 광고산업보고서

24 //

PC DA, Mobile DA, Video Ad 등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광고비 집행이 월등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임을 알 수 있는데, 모바일 및 PC를 중심으로 한 아하 서비스의 Aha AD 상품은 정확한 타깃과 구매 전환을 이루어내야 하는 출판, 교육산업의 특성을 고려 하였을때 매우 매력적인 광고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611

363

2017 상반기 2018 상반기

68% ↑

구분 산업 광고 집행비용 증가율

1 출판 13,835 ▲ 159%

2 건설, 건재 및 부동산 48,477 ▲ 141%

3 관공서 및 단체 76,856 ▲ 92%

4 정밀기기 및 사무기기 6,819 ▲ 89%

5 기초재/소재/에너지 3,339 ▲ 87%

6 화장품 및 보건용품 71,800 ▲ 77%

7 식품 30,526 ▲ 69%

8 음료 및 기호식품 20,761 ▲ 68%

9 수송기기 52,605 ▲ 60%

10 유통 171,108 ▲ 57%

단위 : 백만원, %

<2018년도 상반기 교육복지산업 디지털 광고 성장률>Source : CJ E&M / Mezzomedia / 리서치애드

<디지털 광고분야 광고비 증가율 Top 10>Source : CJ E&M / Mezzomedia / 리서치애드

// 25


일반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정의하는 전문직 (Profession)이라 함은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직업으로, 전문화된 교육의 과정을 거쳐 고도의

지적 작업을 성취해내는 직업을 가르킵니다. 통상적인 국내 전문직의 종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대한민국 전문직 종류>

변호사, 변리사, 법무사, 세무사, 회계사, 공인노무사, 관세사, 보험계리사,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학자 및 교육자(조교수 이상), 기

술사, 도선사, 건축사, 감정평가사 등 국가통계포털, 행정안전부, 전문직 협회, 한국산업인력공단 등의 통계 자료에 의하면, 국내의 전문직

종사자수는 약 15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특정 마켓의 시장규모를 추산하기 위해서는 관련 시장의 전체 매출이 곧 시장규모이지만, 아하서비스의 Aha Expert가 타깃하

고 있는 시장은 광고 시장인바, 해당 전문직 종사자가 연간 지출하는 광고 비용을 근거로 TAM (Total Addressable Market) ,SAM (Ser-

vice Available Market) , SOM (Service Obtainable Market) 규모를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아하팀은 2019년 1월 오픈베타서비스 론칭 이후 현재까지 확보한 약 4,500여명의 전문직 대상자 (변호사, 세무사, 공인노무사 등)를 대상

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결과 월평균 약 18만4천원의 광고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집행하는 광고 형태또한

다양한데 일반적으로 네이버, 구글 키워드 광고, 전통 DM이 있습니다.

<TAM / Total Addressable Market>

1,500,000명 X 약 18만원 (월 평균 광고비용) X 12개월 = 3.6조원

<SAM / Service Available Market>

다만, 현재까지 파악되고 있는 대한민국 전문직 종사자 150만명 모두가 이러한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고 볼 수는 없기에, 약30%에 해당하

는 45만명이 상기 서술한 광고 비용을 지출한다고 가정 하였을 경우, 추산할 수 있는 마켓사이즈는 아래와 같습니다.

450,000명 X 약 18만원 (월 평균 광고비용) X 12개월 = 약 9,200억원

<SOM / Service Obtainable Market>

아하팀은 9,200억원이라는 비즈니스 유효 시장에서 향후 3년내 0.05%에 해당하는 460억원 매출 확보를 핵심 수익 시장으로 보고 있습

니다.

8.2.3 Aha Expert (아하컨설팅 입점 광고 솔루션)

26 //

아하서비스는 법률, 인사/노무, 세무/회계, 경제, 경영, 취업, 교육, 반려동물, 재무설계, 보험 등 수없이 많고 다양한 전문 지식분야에서 신뢰할 수 있는 지식, 세상의 모든 지식을 담는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지식소비(Knowledge Consumption)를 가능케 하는 이러한 최종적인 목표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전략적이고 날카로운 단계별 네트워크 확장을 필요로 합니다. 아하서비스 서비스 초기 빠르고 효과적인 사용자 유입 및 확보 전략을 에버렛 M. 로저스 (Everett Rogers) 교수의 혁신수용모델 (Innovation Adoption Curve) 를 기초로 진행중에 있습니다.

Rogers의 혁신수용곡선은 혁신의 수용자를 여러 범주로 분류하는 모델입니다. 이 모델은 일부 개인은 다른 사람에 비해 적응에 더 개방되어 있다는 사고에 기초를 두고있으며 다단계흐름 이론(Multi-Step Flow Theory) 또는 혁신확산 이론(Diffusion of Innovations Theory)으로도 불리기도 합니다. 혁신을 위한 Rogers의 수용 곡선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든 대중들에게 신속히 확산시키려고 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고, 소수 혁신자 (Innovators) 와 초기 수용자 (Early Adopters) 에게 확신을 주며 시작하는 것이 훨씬 좋다는 개념을 기초로 두고 있습니다.

즉, 위 그림의 2.5%에 해당하는 혁신자(Innovators) 와 13.5%에 해당하는 초기 수용자(Early Adopters) 를 빠르게 확보하고 서비스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는 것이 향후 아하서비스의 폭넓은 네트워크 확장에 필수 전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혁신층(Innovators)은 혁신의 수용자 범주 중에서 가장 혁신성향이 강한 집단인데, 새로운 서비스에서 유료 구매 및 수정을 제안해주고 자신이 속한 집단 내에서의 의견 선도자의 역할을 수행하기에 아하 서비스 초기에 가장 중요한 표적 시장이 될것입니다. 특히, 초기 아하는 아하Q&A를 중심으로 서비스가 전개 될 예정이기에, Q&A서비스에 적합한 유저층 확보가 핵심 관건이 됩니다.

아하서비스는 첫번째 백서에 기술한 바와 같이 이러한 Innovators의 공략을 블록체인 분야 관심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을 타깃하여 집중공략하였고, 그 결과 2019년 1월 오픈베타서비스 론칭 이후 현재까지 약 11만여명의 회원을 확보 하였습니다. (2020년 4월 기준) 아하서비스는 향후 당분간 지속적으로 위 그림의 2.5%에 해당하는 Innovators를 타깃하여 아래와 같은 전략을 통해 신규 회원 유치 (User Acquisition)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1. 블록체인 분야 종사자, 크립토 및 유관 분야 관심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홍보&마케팅2. 회원들의 인구 통계학적 데이터 (연령, 직업군 등)를 기반으로 한 타깃 광고 (축적된 Q&A콘텐츠 마케팅 등)3. 기존 및 신규 유치된 회원들을 기반으로 한 그로스해킹 (추천인코드 기반의 Friend-get-Friend 마케팅 등)


9.네트워크 확장전략

9.1 혁신수용모델 기반의 고객 유치

// 27

아하서비스는 2019년 1월 오픈베타서비스 론칭 이후 법률, 인사/노무, 세무/회계, 프로그래밍, 블록체인, 보험 등 Q&A카테고리에서 현재까지 약22만개의 Q&A데이터를 축적하였습니다. (2020년 4월 기준)아하서비스는 이러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다양한 테크니컬을 기반으로 플랫폼 확장을 시도합니다. 향후 대략적인 계획은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1. 고퀄리티 지식DB확보

향후 다양한 Q&A카테고리에서 고퀄리티의 지식DB를 지속적으로 축적 및 확보 합니다.

2. SEO

이렇게 쌓인 양질의 지식DB는 수많은 잠재고객들에게 있어서는 훌륭한 검색데이터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아하서비스는 텍스트기반의 Q&A콘텐츠를 구글SEO등의 작업을 통해 포털검색시 상위 노출을 가능케 함으로써 더 많은 사용자 유입 (UV)과 고객 유치 (User Acquisition)을 계획합니다.

3. 모바일앱

현재 아하서비스는 웹기반 서비스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향후 범용성을 확보 및 사용자 친화성을 고려하였을때 안드로이드 및 iOS의 네이티브앱 론칭을 통해 더 많은 사용자들이 손쉽게 아하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합니다. 특히 네이티브앱의 경우 푸쉬 기능 등을 활용하여 더 높은 재방문율 (Retention) 및 서비스 공감 (Engagement)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4. 소셜기능&게이미피케이션

아하서비스는 아하Q&A의 질문자와 답변자, 아하칼럼의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중인 넓은 지식생태계 구축이 가능한 서비스 특성을 지녔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지식생태계의 중심에는 '사람' 이 존재합니다. 아하서비스는 향후 서비스 내에서 팔로우, 친구 추천 등 다양한 소셜기능을 지원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지식생태계에서 연결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입니다.


9.2 지식데이터 및 테크니컬을 통한 고객 유치

전문분야 고퀄리티

지식DB 확보

검색엔진

최적화 (SEO)네이티브앱 소셜네트워킹

1 2 3 4

User Acquisition & Achieve Critical MassData & User Acquisition

+

28 //

아하서비스는 크게 어플리케이션 / 코어 / 블록체인 / 데이터 4개의 레이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하는 모든 면에서 맹목적인 탈중앙화를 추종하지 않습니다. 각 레이어의 특성에 따라 중앙화된 솔루션과 탈중앙화된 솔루션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토큰 및 토큰의 거래 정보와 관련된 것은 블록체인에서 관리를 하지만, 거래 정보와 관련이 없는 데이터는 중앙화된 저장소를 통해 관리를 합니다.


10.아하(Aha) 기술 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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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직접 아하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는 프론트 레이어를 의미합니다. 프론트는 반응형 웹 플랫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이 될 수 있습니다. 프론트 레이어는 사용자의 요청을 코어 레이어로 전달하고 코어 레이어로부터 받은 응답을 사용자들에게 표시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코어 레이어는 어플리케이션 레이어로부터 요청 받은 사항을 처리합니다. 필요한 경우 블록체인 레이어 또는 데이터 레이어와 통신하며, 구체적으로 아래와 같은 하부 모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보상 엔진

사용자의 액션에 따라서 참여도 점수를 계산합니다. 확정된 참여도 점수에 따라서 각 사용자에게 토큰 보상을 지급하기 위해 블록체인 레이어와 통신을 합니다.

데이터 엔진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필요한 데이터를 돌려주거나 가공합니다. 데이터 레이어와 통신하며, 필요에 따라서 캐싱 엔진과 통신하기도 합니다.

캐싱 엔진

분산 저장소에 기록된 데이터를 미러링 또는 캐싱하는 역할을 합니다. 사용자의 요청을 처리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가 분산 저장소에 있는 경우 1차적으로 캐싱된 데이터베이스를 확인하고, 캐싱된 데이터가 없는 경우에만 분산 저장소에 정보를 요청합니다.

광고 엔진

광고 엔진에 의하여 광고에 사용된 토큰은 일정한 비율에 따라 일부는 소각되고 일부는 사용자들에게 보상으로 지급됩니다. 광고 엔진은 토큰 소각을 위해 블록체인 레이어와 통신하고 보상 지급을 위해 보상 엔진에 요청을 보냅니다.

10.1. 애플리케이션 레이어

10.2. 코어 레이어

30 //

아하 토큰은 루니버스 플랫폼에서 구동되는 토큰입니다. 루니버스 플랫폼은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구축된 플랫폼이지만 이더리움과 달리 권한 증명(PoA, Proof of Authority)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속도가 매우 빠르고 권한 없는 노드가 블록의 기록에 관여할 수 없기 때문에 높은 수준의 보안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PoA 방식의 블록체인이라고 하더라도 토큰은 여전히 탈중앙화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한번 지급된 토큰은 온전히 사용자의 것이며, 모든 거래 정보는 투명하게 공개됩니다.

현재 아하 토큰은 루니버스 메인 체인에서만 구동되고 있으며 토큰 전송시 가스 비용(수수료)을 지불하기 위해서는 루니버스 메인 토큰인 LUK가 필요합니다. 루니버스의 사이드체인에서는 토큰 전송시 가스 비용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향후 필요에 따라 일부 물량은 루니버스의 사이드체인에서 구동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루니버스 블록체인의 블록에 트랜젝션이 기록된 모습을 도식화한 것입니다.

데이터 레이어는 서비스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보관하고 있는 레이어입니다. 블록체인 상에 기록되는 토큰의 거래 정보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데이터(사용자의 계정 정보, 질문, 답변 등 사용자가 생성한 컨텐츠 등)가 보관됩니다.

이 중 개인정보(예: 핸드폰번호, 비밀번호 등)에 해당하는 정보는 모두 암호화되어 저장됩니다. 현재는 모든 정보가 중앙 DB에 저장되고 있으나 향후에 특정 정보를 탈중앙화시킬 실익이 있다고 판단되면 해당 정보는 분산 저장소를 활용하여 관리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질문과 답변을 트랜젝션화하여 블록체인 상에 기록하는 경우 분산 저장소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도식입니다.

10.2. 코어 레이어


10.3. 블록체인 레이어

10.4. 데이터 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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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젝션에 질문, 답변 내용을 모두 기록하게 되면 트랜젝션의 처리 성능이 떨어지고 수수료 부담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실제 컨텐츠의 내용은 IPFS 와 같은 분산 저장소(DFS, Distributed File System)에 저장하고, 데이터의 분산 저장소 상의 위치를 의미하는 hash값만 트랜젝션에 담아 트랜젝션을 경량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트랜젝션을 경량화하면 블록체인의 부담을 줄여서 트랜젝션의 처리 속도를 높이고 수수료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32 //

아하는 지식에 합당한 가치가 부여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식 (Reliable Knowledge), 양질의 지식콘텐츠가 생산되고 공유될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우리는 본 백서의 초기에 양질의 지식콘텐츠 생산에는 '정량적 노동'과 '정성적 노동' 이 함께 필요함을 언급한바 있습니다.

정량적 노동(Quantitative labor)이라 함은 특정 분야에 대한 지식(Domain Knowledge) 을 활용한 지적 리소스를 의미하며, 정성적 노동(Cons-cientious labor) 은 이러한 지식을 투입하는데 필요한 시간, 정성, 노력을 의미 합니다. 사용자의 이러한 정량적 노동과 정성적 노동이 '기꺼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드는데는 그것에 상응하는 보상을 필요로 하며, 우리는 이 보상을 아하토큰 (AHT) 으로 제공합니다.

아하팀은 지식에 합당한 가치가 부여되어 공유되고 거래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핵심 미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아하토큰(AHT)는 아하가 꿈꾸는 지식생태계내에서 사회적 자본 (Social Capital)의 역할을 하게되며, 우리는 인간의 지식과 경험에 합당한 가치를 부여하여 토큰화(Tokenization) 합니다.

즉, 아하토큰(AHT)는 누군가의 지식의 가치를 치환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지적, 사회적 통화 (Social Currency)이며, 이러한 통화의 가치는 아하팀의 서비스적, 제도적 차원의 노력과 함께 수많은 사용자의 지식생태계 참여를 통해서 함께 이루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아하토큰(이하 AHT라 함)은 사용자가 아하 서비스에서 기여한 만큼 인센티르 형태로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AHT는 토큰 자체가 금전적 가치를 지니고, 시장에서 가격이 정해지게 됩니다. 즉, 사용자가 아하 서비스를 활성화에 기여한 만큼 제공을 받은 토큰 자체에 환금성과 유동성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아하플랫폼에서 발행한 암호화폐 아하토큰(AHT)은 아래와 같은 용도로 활용됩니다.

1) 서비스 사용자 - 플랫폼 내 유료기능 비용 지불수단2) 광고주(기업 및 개인) - 아하서비스 내 광고 집행을 위한 지불 수단3) 거래소를 통한 현금 교환


11. 아하(Aha) 이코노미

11.1. 아하토큰 (Aha Knowledge Token)

11.2. 아하토큰 유형 (Token Type)

11.3. 아하토큰 용도

// 33

아하의 지식생태계에는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존재하며, 아래와 같은 아하토큰 생태계가 존재하게 됩니다.

크립토 비즈니스에 있어 토큰 수요 (Token Demand)는 매우 중요합니다. 아하서비스의 이해관계자 (광고주, 아하팀, 서비스 사용자, 전문직 종사자)는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 아하토큰(AHT) 보유를 필요로 합니다.


11.4. 아하토큰 생태계 (AHT Ecosystem)

11.5. 아하토큰(AHT) 수요

구분 토큰수요자

1 광고주 (Advertiser)

2 아하팀(Aha)

3 서비스 사용자 (End-User)

4 전문직 종사자 (Expert)

34 //


1 . 광고주

타 플랫폼 대비 높은 ROAS 효과를 볼 수 있는 아하서비스 내 광고 집행을 위해서 광고주는 사전에 협의된 광고 비용에 상응(예 : 500만원)하는 아하토큰(AHT)을 거래소에서 매수 후 아하서비스에 지불해야 합니다. 다만,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광고주의 경우 이러한 프로세스가 Client에게 불편을 야기할 수도 있습니다.이에 대한 리스크 해소 방안은 2번에서 서술합니다.

2 . 아하팀(Aha)

광고주의 거래소 내 아하토큰(AHT)매수가 상기 1번에 서술된 사유로 힘들경우, 광고주는 전통적인 매출 거래 방식 (세금계산서 발행 및 법인계좌 입금 or 신용카드 결제)으로 광고비를 집행합니다.아하서비스는 이렇게 발생된 매출 중 일정 비율을 직접 거래소에서 자사주 매입 방식으로 매수 후 소각 처리를 진행합니다.

3 . 서비스 사용자 (End-User)

아하서비스를 사용하는 일반 사용자는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 아하토큰(AHT) 보유 및 소모를 필요로 하며, 이는 거래소에서의 매수 필요성을 의미합니다.

<아하Q&A>

향후 도입 예정인 전문가 1:1 질문 기능 활용을 위해서는 답변자가 직접 지정한 특정 아하토큰(AHT) 수량을 지불해야 합니다. 만약 일반 사용자가 아하토큰을 보유하고 있지 않을 경우 거래소에서 직접 아하토큰을 구매해야 합니다.

<아하컨설팅>

각 분야 전문가에게 1:1 유료 상담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해당 전문가가 직접 설정한 특정 아하토큰(AHT)수량을 지불해야 프로젝트의뢰, 컨설팅의뢰 등의 상담 진행이 가능합니다. 만약 일반 사용자가 아하토큰을 보유하고 있지 않을 경우, 거래소에서 직접 아하토큰을 구매 후 지불해야 합니다.

4 . 전문직 종사자 (Expert)

아하Q&A에서 답변자로 활동중인 약 4,500여명 (2020.4기준)은 모두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변호사, 세무사, 노무사, 시니어 경영전문가 등) 향후 지속적으로 확보될 아하Q&A의 풍부한 전문가pool은 향후 론칭 예정인 아하컨설팅 기능에 입점을 하게 될 주요 고객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직 종사자는 아하컨설팅에 입점을 하기 위해서는 일정 금액의 아하토큰(AHT)을 지불해야 합니다. 만약 해당 전문직 종사자가 아하토큰을 보유하고 있지 않을 경우에는 거래소에서 아하토큰(AHT)을 구매 후 지불해야 합니다.

// 35

아하토큰은 아하서비스내에서 다양한 지식활동에 따라 인센티브 형태로 지급됩니다. 즉 아하팀이 목표로 하는 신뢰할 수 있는 온라인 지식생태계를 이롭게하는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아하토큰(AHT)이 지급되며, 이러한 아하토큰(AHT)의 지급 시스템은 참여도(Participation)를 기준으로 지급됩니다. 참여도(Participation)라 함은 아하서비스에서 다양한 지식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하며, 양질의 지식을 선별해내는 등 아하의 지식생태계 활성화에 참여한 정도를 정량화한 기준입니다.

아하서비스에서는 각 기능별로 다양한 액션이 존재합니다. 아하서비스는 이러한 각기 다른 액션에 대하여 통일화된 판단 기준과 점수를 부여하지 않고, 각 액션별로 점수의 가중치를 두어 서비스 운영의 철학을 함께 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아하서비스는 현재 아하Q&A가 운영되고 있으며 아하Q&A의 사용자별 / 액션별 점수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아하서비스 액션별 보상점수 보기

아하Q&A는 매일 전체 사용자들이 서비스에 참여한 활동 점수의 총합을 계산하고, 계산된 총합을 개인이 서비스에 참여한 활동 점수로 나누어 토큰으로 보상하게 되는데, 이에 대한 기본 적용 공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예시를 통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1.6. 참여도 및 아하토큰(AHT)

36 //


[아하토큰 보상시나리오 예시]

가정 1 - 일일 AHT 보상풀 : 10,000,000AHT가정 2 - 오늘 아하서비스 전체 회원의 활동 점수 총합 : 10,000점가정 3 - 활동 점수 1점당 AHT 보상개수 : 1,000AHT (10,000,000AHT / 10,000점)

참여도를 기준으로 한 보상은 매 익일 08:00 (GMT+9)에 아하서비스를 통해 지급됩니다.

21점 X 1,000AHT = 21,000AHT 획득!

<안녕? 난 영희야>

서비스 방문 : 5점등록된 답변을 채택 : 12점

본인이 등록한 질문에 받은 좋아요 수 1개 : 4점

총합 : 2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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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토큰은 루니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총 105억개가 발행되었습니다.

참고사항 : 아하토큰(AHT)은 대중을 상대로 한 퍼블릭세일 (ICO, IEO)을 진행하지 않았기에 별도의 토큰 세일 물량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변경전 토큰 분배계획]

[변경후 토큰 분배계획]


11.7. 아하토큰 분배계획 (AHT Distribution)

구분 분배계획 비중

리워드풀 6,859,965,000 65.333%

운영예산 1,225,035,000 11.667%

팀 1,050,000,000 10%

어드바이저 1,050,000,000 10%

본사리저브 315,000,000 3%

합계 10,500,000,000 100%

구분 분배계획 비중 참고사항

리워드풀 6,859,965,000 65.333%

운영예산 1,225,035,000 11.667% 소각 완료

팀 1,050,000,000 10% 소각 완료

어드바이저 1,050,000,000 10%

본사리저브 315,000,000 3% 소각 완료

합계 10,500,000,000 100%

38 //


아하팀은 위 토큰 분배계획을 기준으로 운영예산 물량, 팀 물량, 본사리저브 물량에 대하여 소각 진행을 완료 하였으며, 각 물량에 대한 소각 진행 소식은 아하서비스 홈페이지 내 아하토큰 소식을 통해 공지를 드렸습니다.소각 완료 물량은 전체 물량의 24.67%에 해당하는 2,590,035,000개 (25억9천3만5천) 입니다.

// 39

아하토큰은 나의 지식이 곧 돈이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아하서비스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아하토큰의 합리적인 가치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다양하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토큰 가치 상승을 유도해야 합니다.아하서비스는 아래와 같은 방법과 논리를 통해 아하토큰의 가치 상승을 유도합니다.

1 . 아하토큰(AHT)은 경제학의 기본 원리인 공급 제한을 통한 가치 상승 매커니즘을 기본 바탕으로 운영 됩니다.

아하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꾸준하게 늘어나서 네트워크 활성화가 이루어진다고 하여도 지속적인 토큰 발행 (Mintable)이 이루어질 경우 총 통화량이 증가하여 토큰의 가치 상승을 기대하기가 힘들어집니다. 아하토큰(AHT)은 105억개의 고정된 총 발행량 즉, 발행량 제한 정책을 통해 가치 상승을 유도합니다.

2 . 정기적인 Buy&Back 모델을 통해 토큰의 유통량을 조절하는 정책으로 아하토큰(AHT)의 가치 상승을 유도합니다.

만약 서비스 사용을 통해 획득한 아하토큰(AHT)을 즉각적으로 거래소에 매도하는 현상이 빨라질경우, 토큰의 유통속도(Velocity)가 높아져 아하토큰(AHT)의 안정적인 가치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아하토큰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충분한 네트워크 활성화를 기반으로 발생되는 매출 (예 : 광고비용)의 일정 부분을 자사주 매입방식으로 거래소에서 아하토큰을 매수하여 소각을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거래 시장에 풀려있는 유통량을 효과적으로 조정할 수 있음과 동시에 매도(Sells) 및 매수(Buy)의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아하서비스의 BM중 하나인 광고상품을 기반으로 한 Buy&Back 모델을 예시로 설명을 하겠습니다.


11.8. 아하토큰(AHT) 가치상승 매커니즘

수요곡선 공급곡선

수량

가격

40 //

2-1. 광고 집행을 위한 광고주들의 아하토큰(AHT)구매

광고주(개인 혹은 기업)는 아하서비스 내 광고집행을 원할 경우 아하토큰(AHT)으로 지불을 할 수 있으며, 광고비 집행을 위하여 사전에 협의된 광고 비용만큼 거래소에서 아하토큰(AHT)을 구매하여 아하서비스에 지불을 해야 합니다.

2-2. 아하팀의 아하토큰(AHT) 구매

만약 광고 집행을 원하는 광고주(개인 혹은 기업)가 법정화폐로만 광고비를 지불을 할 수 밖에 없는 경우,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지식이 없는 경우 등의 문제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아하서비스는 전통적인 매출 거래 방식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을 통한 현금 거래, 신용카드 거래 등) 으로 매출을 발생시키고 정기적으로 해당 기간 동안 발생한 매출의 일정 부분을 자사주 매입 방식으로 거래소에서 아하토큰을 매수하여 스테이킹 혹은 소각을 진행합니다.

다만, 2번의 경우 국내 유관 법률상 세무, 회계 등 법률적 이슈 (Legal Issues)가 있을 수 있기에 변호사, 회계사 등으로 부터 충분한 자문을 거친 뒤 진행할 예정입니다.

위 1번과 2번 내용은 서비스 네트워크 활성화, 시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으나 위에서 언급한 방식중 어떠한 방식으로도 AHT가치 상승을 위한 정책 운영은 일관되게 진행 할 예정입니다.

3 . 네트워크 이펙트를 통해 아하토큰(AHT)의 수요 증가를 유도하고, 이에 따른 아하토큰(AHT) 가치 상승을 유도합니다.

우리는 기존의 수많은 서비스들을 보며 네트워크 이펙트의 강력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즉 네트워크 이펙트는 많은 사람이 사용할수록 더 큰 가치를 가지게 됩니다. 많은 사람이 서비스를 사용한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아하토큰(AHT)의 수요를 의미하고, 이러한 아하토큰(AHT)의 수요는 자연스럽게 공급 원리와 맞물려 가치 상승을 유도합니다.

예를 들어 많은 사용자 및 트래픽은 광고주들로 하여금 광고집행의 큰 이유가 되며, 광고 집행을 위해서는 아하토큰(AHT) 수요와 소모를 필요로 합니다. 즉 많은 트래픽은 더 많은 아하토큰(AHT)을 필요로 하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강한 네트워크는 많은 유저들을 바탕으로 많은 데이터 (지식콘텐츠)를 발생시키고, 이러한 많은 데이터를 보유할 수록 정교한 비즈니스 모델링과 더 나은 서비스 기능 확장이 가능해지며 이는 곧 또다른 많은 유저들을 참여시키게 되는 플라잉휠(Fly Wheel)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즉, 아하토큰(AHT)을 매개로 지식의 가치가 경제적 가치로 형성이 되면 네트워크의 가치 사슬의 규모는 자연스럽게 확대됩니다.


↑

많은 사용자

강력한동기부여

양질의 지식데이터아하토큰가치 상승

훌륭한 제품 & 서비스

More User

More Knowledge DataAHT Value

Better Product

// 41


12. 개발 로드맵

아하서비스는 아래와 같은 개발 로드맵을 통해 플랫폼 고도화를 진행합니다. 아래 개발 로드맵은 2019년 1월 오픈베타서비스론칭 이후 부터 기술되어 있습니다.개발 로드맵은 작성 당시 기준이며, 서비스 운영 및 내부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사전 고지 없이 유동적으로 변동될 수 있음에 대하여 사전에 양지를 부탁 드립니다.

구분 시기 주요 로드맵 상세 설명

1 2019년 1월 아하Q&A 오픈베타 론칭 -

2 2019년 4분기 아하토큰 스왑이더리움 기반의 ERC20 토큰에서

루니버스 기반의 LMT 로 토큰 스왑 (1: 0.7 비율)

3 2020년 1분기아하Q&A 토큰이코노미,

서비스 매커니즘 및 플로우 변경 -

4 2020년 2분기아하Q&A 평판도 시스템

업데이트참여자의 플랫폼에 대한 기여도에 따라 평판도 점수를 부여하고, 평판도를 통

해 간접적으로 사회적 명성을 표현하는 시스템 탑재

5 2020년 3분기~4분기 아하커넥츠 론칭각 분야 전문가와 1:1 온라인 유료 상담을 할 수 있는

전문가 비대면 온라인 상담 서비스 론칭

42 //


13. 아하팀

CEO & Founder

Hanwool Suh

Heeseung Lee

Donghyuk Philip Lee

Sunghoon Jo

Graduate from Renmin University of China (School of Law)

Caique Corporation Co-Founder (Entrepreneur)

Technical University of Darmstadt

LG Electronics Software Engineer

Oracle Software Engineer

Sogang University, Bachelor’s degree in computer science

LG Electronics Software Engineer

UIC, School of Business (MBA)

Renmin University of China, Bachelor of Laws

RisingSun Marketing Research & Consulting

Nemo Partners CCG

COO & Co-Founder

CTO & Co-Founder

Software Developer

// 43


Sangyoung Lee

Jiyoung Lee

Gayoung Kim

Sungkonghoe University, Bachelor’s degree in Mass Communication

and Journalism.

Assistant director

Korea Aerospace University, Bachelor’s degree in computer engineering.

Funex Software Engineer

Inform Front-end Developer

Graduated from Sangmyung University French Education

Software Developer

Software Developer

Creative Designer

*위 팀원 명단은 핵심 멤버만 기술된 것입니다.

44 //


13. 법적고지

14. 레퍼런스

아하서비스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본 백서는 아하 서비스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에게 아하 서비스의 철학, 수익모델, 기술 등 서비스의 전반적인 내용과 로드맵에 대하여 자세하게 다루고 제공하기 위한 용도로 작성되었으며, 투자를 권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된것이 아님을 본 법적고지를 통해 명확히 말씀드립니다.

본 백서는 그 어떤 경우에도 아하의 토큰 판매 및 구매를 권유하는것으로 해석되지 않아야 합니다. 더불어 본 백서에 명시된 토큰 등의 발행 방식이 규제 또는 금지된 관할권에서 이 문서의 전체 또는 일부를 복제, 배포 등 전파할 수 없습니다.

본 백서는 작성 당시를 기준으로 (As-is) 작성하여 제공되었기에, 백서에 포함된 어떠한 내용도 장래 시점까지 정확하거나 변경되지 않는다는 점을 보증하지는 않습니다. 본 백서의 명확한 이해를 위해서는 블록체인, 암호화폐 등 유관 자료들을 충분히 참고하고, 해당 분야의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추천 드립니다.

본 백서를 통해 내려진 의사 결정으로 인한 결과의 책임은 전적으로 해당 의사 결정을 내린 최종 당사자에게 있으며, 본 백서의 이용과 관련하여 발생한 손실, 손해, 기타 채무상의 피해에 대하여 아하팀은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더불어 본 백서의 작성 기준을 바탕으로, 아하토큰(AHT)는 아하의 지식생태계내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증권(Security)의 성격을 가지지 않기에 아하서비스 및 더코퍼레이션 주식회사에 대한 의결권, 배당권 등 주주로서의 권리 및 이에 준하는 어떠한 권리를 가지지 않습니다.

[1]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01/2018050185003.html

[2] http://news1.kr/articles/?3233405

[3] https://blog.naver.com/china_lab/220930426245

[4]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710011424401805

[5]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35769

[6]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030902102251607001

[7]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0807000176

[8] http://www.digii.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75

[9] https://brunch.co.kr/@kakao-it/204

[10] https://brunch.co.kr/@janelee93/31

[11] http://www.bloter.net/archives/47062



[14] https://brunch.co.kr/@yongjinjinipln/3

[15] 인터넷상 네티즌 공유정보에 대한 신뢰행위 연구 <정보통신정책연구원>

[16] 검색엔진의 지식검색커뮤니티 기반 지식관리에 관한 연구

[17] 물어만봐, 답은이미 있응께 (구글코리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서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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