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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d Issue & Industry Trend June, 2016 Researcher: 김성택 선임연구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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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d Issue & Industry Trend

June, 2016

Researcher:

김성택 선임연구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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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est & Worst 성과 및 현금흐름 3

2. Best 운용사 소개 4

1) 유경PSG자산운용 4

2) 미래에셋자산운용 5

3) 칸서스자산운용 5

3. Monthly News 5

1) 운용사 News 5

2) 주요 연기금 및 공제회 News 8

Appendix 11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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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평가팀 김성택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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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est & Worst 성과 및 현금흐름1

Monthly Best: 유경PSG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칸서스자산운용2

Monthly Worst: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신영자산운용, 마이에셋자산운용3

Monthly Best&Worst는 액티브주식일반형 펀드를 운용하는 운용사 중 1개월 수익률 기준 최상

위 3사와 최하위 3사를 의미한다. 지난 1개월(2016년 5월 1일 ~ 2016년 5월 31일) 간 운용사 성

과 및 현금흐름의 특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높은 중소형주 편입비중이

초과 성과에 기여

5월 들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던 대형주 지수가 중순 이후 반등세를 보였으나, 중소형주에 비해

부진한 성과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중소형주 편입비중을 높게 유지한 운용사들이 우수한

초과성과를 달성했다. 2016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관측된 중형주 지수와 소형주 지수는 각각

2.13%와 2.41%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함에 따라 동기간 0.04%의 수익률에 그친 대형주 대비 적지않은

격차를 보였다. 상위 운용사의 중소형주 편입비중은 49.12%로 하위 운용사(38.13%) 대비 10.99%p

나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것이 우수한 초과성과의 배경으로 보여진다.

안정적인 운용전략……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구성

5월 역시 전월에 이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운용행태를 보인 운용사들이 높은 초과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1개월 기준 상위 운용사들의 주요 위험지표를 살펴보면 시장에 대한 민감도를 보여

주는 베타, R2 등의 지표가 상대적으로 낮은 값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베타는 0.68로 이는 하위 운

용사(1.43) 대비 크게 낮은 수준이며, 표준편차 역시 8.35로 하위운용사 평균(11.02) 대비 낮은 수치를

보여준다.

5월 전체 운용사의 평균 베타가 1.01로 시장과 거의 유사한 움직임을 보이는 추세에서 상·하위 운

용사간의 성과차이는 종목선택 차이에도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젠센알파값의 경우 상위

운용사는 평균 32.86%로 하위 운용사(-16.77%)대비 큰 격차를 보이고 있고, 정보비율(IR) 역시 5.65로

1 운용사 성과 및 위험지표는 [Appendix]의 표 1 ~ 8에 제시함

2 액티브주식일반형 펀드를 운용한 운용사를 대상으로 운용사의 1개월(2016년 4월 1일부터 2016년 4월 30일) 수익률 기준, 상위 3사

3 액티브주식일반형 펀드를 운용한 운용사를 대상으로 운용사의 1개월(2016년 4월 1일부터 2016년 4월 30일) 수익률 기준, 하위 3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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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평가팀 김성택 선임연구원

[email protected] +82-2-769-7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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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탁월한 수준을 나타낸다. 운용사 평균 대비 높은 수치의 Tracking Error(7.05) 역시 안정적인 운

용 전략 하에서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이 펀드운용성과에 기여를 했음을 반증한다.

필수소비재, 소재 편입비중의

차이가 성과차이 심화

2016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포트폴리오의 업종별 누적수익률을 살펴보면,

필수소비재(7.15%), 통신서비스(6.49%), 유틸리티(6.03%) 순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상·하위

운용사 모두 가장 높은 투자비중을 보인 IT업종을 제외하고 상위 3개 운용사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경기소비재와 필수소비재에 하위 운용사 대비 높은 편입비중(경기소비재: 15.9%,

필수소비재:11.5%)을 나타냈고, 반대로 하위 3사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과를 보였던 소재(18.2%),

산업재(16.6%)에 가장 편입비중이 높았다. 이처럼 업종별 편입비중의 차이 역시 상하위 운용사간

성과차이를 심화 시킨 요인으로 판단된다.

2. Best 운용사 소개4

1) 유경PSG자산운용

가치투자 중심의 젊은 조직

→ 적극적 시장 대응으로

절대수익 추구

2014년 드림자산운용에서 사명을 변경한 운용사로, 1980년생인 강대권 주식운용본부장을

필두로 운용인력의 평균 연령이 30대 중반인 젊은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 본부장을 비롯한

주식운용본부 3명이 모두 한국밸류운용 출신으로 가치투자 중심의 운용철학을 공유하고 있으며,

시장의 벤치마크와 무관하게 10% 수준의 절대수익률을 추구하는 운용전략이 특징이다.

최근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는 유경PSG액티브밸류펀드는 드림메가트렌드펀드에서 이름을

바꿔 재탄생한 펀드로, 펀드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가치주펀드지만 장기투자를 고집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시장에 대응하는 차별화된 운용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 주요인력5

부 문 성명 직위/직급 운용경력(년) 당사경력(년) 부 문 성명 직위/직급 운용경력(년) 당사경력(년)

운용(주식) 강대권 본부장급 8.4 2.3 운용 이재헌 본부장급 26.6 6.8

경영지원/관리 고승재 본부장급 19.4 6.7 경영지원/관리 한상철 CEO 2.1

운용(AI) 이교순 본부장급 8.8 -

4 운용사 인력의 역량 / 효율성 / 안정성 지표는 [Appendix]의 표 9, 10에 제시함

5 주요 인력은 팀장급 이상 인력 중 운용인력 및 리서치 인력(대표이사 포함)을 대상으로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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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래에셋자산운용

리서치 기반의 MP 강화…

팀 어프로치 중심의 운용

박현주 회장 중심의 1인 지배구조를 가진 운용사로, 과거 일부 핵심 매니저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에서 벗어나 팀 어프로치를 통한 의사결정 프로세스로 변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초대형주 중심의 Top-down 기반의 운용스타일에서 벗어나 손동식 주식부문 대표를 중심으로

자산이나 수익의 가치보다는 성장가치에 중점을 두며, Bottom-up 관점에서 기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보고 장기투자하는 전략을 추구한다.

섹터리서치, 스타일리서치 등 타사 대비 양적, 질적으로 우수한 리서치 역량을 기반으로 MP를

강화하여 운용펀드 성과에 대한 MP의 기여도가 높은 편이며, 이는 팀 어프로치에 기반한

안정적 운용의 근간이 되고 있다.

◆ 주요인력

부 문 성명 직위/직급 운용경력(년) 당사경력(년) 부 문 성명 직위/직급 운용경력(년) 당사경력(년)

운용(주식) 구용덕 이사급 16.2 10.8 운용(주식) 손동식 CIO 27.3 17.5

경영지원/관리 김미섭 부사장 1.2 운용 오대정 팀장급 6.1 6.1

운용(채권) 김성진 CIO 19.9 14.8 운용(시스템) 윤주영 이사급 15.4 5.2

운용(AI) 김승태 본부장급 9.8 9.7 운용(해외) 이덕청 본부장급 5.6 4.4

운용(AI) 김원 본부장급 9.8 9.7 운용(AI) 이은호 본부장급 12.3 12.2

운용(헤지펀드) 김주형 본부장급 15.8 2.3 운용(시스템) 이준용 CIO 15.9 14.3

운용(채권) 김진하 본부장급 14.8 16.4 운용(헤지펀드) 이헌복 본부장급 14.8 16.4

운용 김철민 팀장급 4.8 4.7 운용(시스템) 이현경 본부장급 13.5 15.3

운용(AI) 김형석 본부장급 11.8 11.7 경영지원/관리 정상기 CEO 12.7 17.1

운용(해외) 목대균 팀장급 11.4 11.4 운용(주식) 조일웅 본부장급 16.9 11.8

운용(주식) 문일권 팀장급 6.8 8.6 운용(채권) 최진영 팀장급 11.3 9.6

운용(헤지펀드) 박기웅 이사급 12.5 5.6 운용(AI) 최창훈 본부장급 10.3 10.3

운용(채권) 서재춘 본부장급 14.9 16.5 운용(채권) 홍사욱 팀장급 13.2 10.5

운용(해외) 소진욱 팀장급 14.8 9.5

3) 칸서스자산운용

성장주와 가치주를 포괄하는

장기성과 추구

금융위 대변인 출신 김영재 회장이 2004년 설립한 운용사로 인프라 등 대체투자에 강점을 보유

하고 있으며, 한일시멘트가 49%의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이다. 철저한 종목 분석을 기본으로

Bottom-up에 근거하되 Top-down 관점을 반영한 Contrarian적 사고를 운용철학으로 공유하며, 산

업매력도, 성장가능성, 시장지배력, Turn-around 분석을 통해 성장주와 가치주를 포괄하는 투자스

타일로 안정적인 장기성과를 추구한다.

최대주주인 한일시멘트의 지분(49%)과 군인공제회, KDB대우증권, 하나금융투자 등의 FI지분

(51%) 전체가 매물로 나와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딜로이트 안진의 주관하에 매각작업이 진

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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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인력

부 문 성명 직위/직급 운용경력(년) 당사경력(년) 부 문 성명 직위/직급 운용경력(년) 당사경력(년)

운용(AI) 김도경 팀장급 8.8 8.8 운용(AI) 박수희 본부장급 15.8 9.6

운용(AI) 김동진 팀장급 9.4 8.7 운용(채권) 신화철 이사급 19.5 2.6

운용(주식) 김영배 CIO 20.8 1.5 운용(주식) 전남중 이사급 14.9 8.4

경영지원/관리 김영재 CEO - 12.1 운용(AI) 조동철 이사급 9.4 9.4

3. Monthly News

1) 운용사 News

(전체) '자산운용, 1분기 순익 56.8%↑ ‘신생사모 절반 이상 적자’ (2016/06/01)

저금리 기조 장기화로 갈 곳을 잃은 투자금이 몰려 국내 자산운용 업계의 올 1분기 실적은 작년에 비해

크게 나아짐. 운용자산규모가 늘고 수수료 수익도 증가해 실적 개선을 이룸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15개 자산운용사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은 총 1,388억원으로 전년 동기 885억원보

다 56.8% 증가.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는 13.1%로 전년 동기(9.3%) 대비 3.8%포인트 상승

펀드수탁고는 445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4조원) 늘었고, 연기금과 보험회사의 투자일임액 증가

로 인해 투자일임계약고는 13.3%(47조원) 증가한 401조원을 나타냄

전문사모집합투자업자의 경우 총 42사 중 26사가 적자 시현. 총 12개 회사가 신설되고 14사가 투자자문

사에서 운용사로 전환하면서 짧은 영업기간으로 인해 적자 회사가 많아진 것으로 분석됨

(전체) "해외부동산투자 인재, 어디없수?" 자산운용업계 인력 쟁탈전 (2016/05/18)

올해 초 현대자산운용 해외투자팀 5명이 한꺼번에 메리츠자산운용이 새로 만드는 부동산자산운용으로

이직. 팀 리더가 이직하자 팀원들이 따라 이동한 케이스로 판단됨

현대자산운용은 빠져나간 인력을 채우기 위해 경력직 메너저 5명을 채용함

KTB 자산운용도 해외 부동산 투자를 강화하기 위해 외부 인력을 수혈함. 해외대체투자본부를 신설한

KTB 자산운용은 하나자산운용 출신의 이학구 본부장과 삼성자산운용 출신의 엄재상 본부장을 각각 부사

장과 해외대체투자본부장으로 영입

이와는 별도로 부동산 금융 전문가인 이병철 다올인베스트먼트 사장이 금융위원회가 적격심사가 마무리

되면 KTB금융그룹 총괄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 이 사장은 부동산금융에서 입지적인 인물로 KTB

금융그룹에 합류하게 되면, 해외 부동산이나 SOC 분야 투자에 적극 나설 것이란 전망

(미래에셋운용) 구조조정펀드 만든다 (2016/05/09)

미래에셋자산운용 NPL운용본부는 현재 NPL펀드 3호 설정을 추진하면서 동시에 구조조정펀드 계획을 구상

중에 있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올 들어 기업 부실이 증가하고, 실제 회생 절차에 들어간 기업들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구조조정펀드에 대한 투자 기회가 높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정부 주도로 진행되고 있는 조선·해운 산업 구조

조정이 본격화되면 이 같은 기회가 늘어난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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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L시장의 대장 격인 연합자산관리(UAMCO)도 같은 컨셉트의 투자를 준비 중

(KB/한화운용) 금감원, KB·한화운용 등 특별검사 착수 (2016/05/09)

금융감독원은 지난 3일 KB자산운용 KTB자산운용 대신자산운용 한국투신운용 한화자산운용 등에 대한 현

장검사에 착수함

최근 부동산펀드 수탁고가 급증한 한화자산운용과 특별자산 펀드 수탁고를 1조 원 이상 늘린 KB자산운

용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것으로 보임

이번 검사는 부동산·특별자산 펀드의 리스크관리 적정성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검사 기간은 이달 말까

지로 잡혀 있으며, 자산운용국 자산운용2팀에서 검사를 맡음

주요 점검 내용은 △부동산·특별자산 투자 관련 전문인력 확보 △사업성 심사 및 리스크관리 등의 적정

성 △자산평가, 거래상대방 선정 등 자산 취득·매각과정의 적정성 △사업진척도 관리 및 자금집행 등 사

후관리 실태 등임

(키움자산운용) NPL사업 접는다 (2016/05/24)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최근 대체투자본부 내 NPL운용팀을 해체함. 펀드결성에 실패한 게 팀 해체의 주요 요인

으로 해당 팀의 운용 인력 2명이 최근 퇴사함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작년 9월 NPL운용팀을 신설하면서 양재영 회계사를 비롯해 3명의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인력 확충에도 공을 기울였으나, 부실채권 투자 실적이 전무해 출자자(LP)를 모집하는 데 난항을 겪어왔

AV자산운용(옛 에스크베리타스자산운용)에 이어 키움투자자산운용까지 NPL 사업을 접기로 하면서, 업계에

서는 부실채권 시장 내 경쟁이 과열 단계에 이른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음

(브레인자산운용) 금융위, 브레인자산운용에 공모펀드 운용 허용 (2016/05/25)

금융위원회는 25일 정례회의를 열고 브레인자산운용에 공모 펀드 운용사 자격을 내주는 안건을 통과시킴

당국이 공모 펀드 운용사 인가를 내 준 것은 2011년 스팍스자산운용 이후 5년 만으로, 공모 펀드 운용사 자

격을 갖춘 곳은 모두 53개로 늘어남

브레인자산운용은 조만간 일반인을 상대로 한 성장주 펀드, 롱숏 펀드 등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짐

(대신자산운용) 매니저 줄여 군살빼기 나섰나? (2016/05/26)

구희진 사장 취임 이후 대신자산운용이 군살 줄이기에 나섬

지난해 말 12명이었던 대신자산운용의 펀드매니저는 현재 9명으로 25% 감소. 수탁고에 비해 매니저 수가

많다는 지적과 아직 수익구조가 좋지 않은 점을 이유로 계열사로의 업무조정 및 퇴사자가 발생

대신자산운용의 펀드 수탁고는 3조 2천억원 수준으로 펀드 수탁고가 가장 높은 삼성자산운용의 63분 1 수

준임에 반해 펀드매니저 수는 6분의 1 수준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신임 사장으로 노옥현 CMO 선임 (2016/05/27)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27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고 노옥현 최고마케팅책임자(CMO)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함

노옥현 신임 사장은 동원증권과 동부증권을 거쳐 1999년 2월 강방천 회장과 함께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의

전신인 에셋플러스투자자문을 설립

또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종합자산운용사 진출을 위해 전략사업부문을 신설하고 양인찬 전임 사장을 신

임 대표로 선임했으며, 비즈모델리서치센터장 최태석 이사를 전무이사로 승진 발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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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PE사업부 키맨, 독립계로 새출발 (2016/05/30)

한화자산운용의 PE 사업부에서 밥캣 프리 IPO 투자를 주도했던 핵심운용인력들이 독립계 운용사를 설립

한화자산운용 PE사업부에 몸담았던 손영민씨와 김동환씨는 최근 서울 강남에 사무실을 내고 `이상파트너

스`라는 이름으로 홀로서기에 나섬

손영민 대표는 과거 미래에셋자산운용 재직 시절부터 PE 투자에 경험이 많은 인물로 두산그룹과 비핵심

자산(KAI, 두산DST, SRS코리아, 삼화왕관) 거래를 주도했으며, 미래에셋자산운용PE의 랜드마크 딜로 평가

받는 미국의 대형 스포츠 브랜드업체 아쿠쉬네트 경영권 인수의 핵심운용인력으로 활약함

지난 2014년에는 한화자산운용으로 자리를 옮겨 PE사업을 총괄해 왔던 손 대표는 이듬해인 2015년

7,000억 원을 웃돌았던 밥캣 프리 IPO 거래를 성사시킴

김동환 상무는 지방행정공제회와 과학기술인공제회의 기업투자팀을 차례로 거치면서 다양한 딜에 출자

를 했던 경험이 있으며, 지난 2014년 한화자산운용이 PE 사업을 신설하면서 손 대표와 함께 합류, 출자

담당자에서 운용 인력으로 변신한 바 있음

(KTB운용) 3개 본부 신설...사업 다각화 (2016/05/31)

KTB자산운용은 최근 해외대체투자본부 및 인프라PE본부, 멀티에셋자산본부 등 세 개의 본부를 신설했고 매

니저 10여 명의 충원을 마친 상태임

이번 조직 개편은 대체투자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두 개(해외대체투자·인프라PE)의 본부

를 통해 선진국 상업용 부동산과 특별자산펀드 조성에 나설 예정.

KTB자산운용의 현재 조직도.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8개였던 본부는 총 11개로 늘어남

해외대체투자본부는 하나자산운용 투자2본부장을 역임했던 이학구 부사장과 삼성SRA자산운용 출신인 엄재

상 본부장 등 4명의 매니저가 합류한 상태이며, 인프라PE본부는 KB자산운용 인프라팀과 누버거버먼 한국사

무소를 거친 이지홍 씨가 본부의 수장을 맡음

멀티에셋투자본부는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퀀트전략팀을 이끌었던 권정훈 씨 외 5명의 펀드매니저들이 합

류한 상태임

2) 주요 연기금 및 공제회 News

(1) 연기금

(전체) 국내 연기금 선진국 인프라에 꽂혔네 (2016/05/06)

연기금·공제회 등 국내 기관투자가들이 미국과 호주를 비롯한 선진국 지역 인프라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저금리 시대를 맞아 국내 투자만으로는 더 이상 수익을 내기 어려워지자 부동산을 넘어 인프라

등으로 해외 대체투자 영역을 빠르게 넓혀가는 모습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연기금 공제회 보험사 등 국내 주요 기관투자가들은 최근 한화자산운용과

손잡고 세계 최대 인프라 투자 회사인 맥쿼리그룹이 운용하는 '맥쿼리 호주 인프라펀드'에 총

1200억원을 투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음

우정사업본부도 최근 미국계 사모펀드 아레스(ARES)가 북미 발전소 및 송전 등 에너지 투자를 위해

조성한 '아레스펀드 5호'에 5000만달러(약 570억원)를 투자하기로 결정

이보다 앞서 올해 초에는 행정공제회를 비롯한 국내 주요 기관투자가들이 '브룩필드 인프라 펀드 3호

(Brookfield Infrastructure Fund III)'에 약 2000억원을 투자. 글로벌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인 브룩필드가

세계 최대 수준인 12조3000억원 규모로 결성한 이 펀드는 북미와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 주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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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평가팀 김성택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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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자산에 투자하고 있음

해외 투자 비중이 부동산에 집중되면서 포트폴리오 분산 차원에서 최근에는 인프라 투자를 늘리고 있는

추세임

(국민연금) 1Q 수익률, 국내 주식은 언더..해외는 마이너스 (2016/05/25)

국민연금이 1분기 국내 주식 부문에서 벤치마크를 하회하는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남. 절대수익률

기준으로는 2월말과 비교해 플러스로 돌아섰지만 시장 대비 부진한 성과를 이어감

2016년도 3월말 국민연금기금 운용현황(잠정치)에 따르면, 시간가중 수익률 기준으로 국민연금은

1분기말 기준 국내주식에서 2.65% 수익률을 기록. 해외주식은 정반대의 모습으로 수익률은 3월말 기준

-1.87%를 기록함

국내 채권은 1.74%, 해외채권은 3.11%, 국내 대체투자는 1.05%, 해외대체는 0.1% 수익률을 기록

국내외 주식 위탁운용을 줄이고 패시브를 확대하는 방침에 따라 국내 주식 위탁운용 비중은 지난해 말

48.1%에서 47.5%로 축소됨

(국민연금) '큰 손' 국민연금, 올해 장바구니에 담은 종목 성적은? (2016/05/24)

주식시장의 ‘큰 손’ 국민연금이 올해 지분 5% 이상 보유하고 있는 종목 중 지분을 추가로 늘린 종목들의

성적이 대부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새로 바구니에 사들인 종목들은 시원찮은 수익률을 기록함.

현대미포조선은 지분율 증가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24.95% 상승하며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임

반면 올해 신규 편입한 종목 23개 가운데 일진홀딩스가 지속된 실적 부진에 올 들어 25.94% 하락하며

가장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

(국민연금) 증시 큰 손 국민연금, 해외 비중 확대…"국내 증시에 악재" (2016/05/16)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채권 투자 비중을 줄이고 해외주식과 대체투자 비중을 늘려갈 방침임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16일 국내 주식·채권 투자 비중을 줄이고 해외 주식과 대체투자 비중을

늘리는 내용의 '중기(2017~2021) 자산배분안'을 심의·의결함

국민연금이 해외자산 비중을 늘리려는 것은 몇 년간 이어진 국내 자산 수익률 저하 때문. 국민연금의

지난 2011~2015년 평균 기금운용 수익률은 4.65%로, 세계 6대 연기금 가운데 최하위 수준임

해외 주요 연기금은 한국의 국민연금 보다 해외 투자와 대체 투자 비중이 훨씬 높은 편임

(사학/공무원연금) 1분기 수익률 작년만 못했다…증시불안 탓 (2016/05/16)

사학연금과 공무원연금에 따르면 사학연금은 지난 3월31일 기준 1분기 누적 수익률 4.84%를 기록한

반면 공무원연금은 같은 기간 이보다 1.14%포인트나 낮은 3.7%의 분기 누적 수익률을 내는데 그침

사학연금은 채권과 대체투자에서 지난해 1분기보다 소폭 높은 수익률을 거뒀지만 주식 수익률에서 큰

폭으로 낮아짐

공무원연금도 지난해 1분기 기준 7.41% 누적 수익률을 달성했던 채권이 올해 5.8% 수익률을 거뒀고

지난해 2.53% 수익률의 대체투자도 1.7%로 수익률이 하락. 특히 주식은 지난해 6.33%의 수익률에서

올해 1.7%의 수익률로 하락폭이 가장 큼

(사학연금) 박민호 자금운용관리단장, 12월까지 임기 연장 (2016/05/11)

사학연금공단의 박민호 자금운용관리단장(CIO)의 임기를 오는 12월 말까지 7개월 연장

박 단장은 지난해 2년간의 정식 임기를 마치고 1년 재연장에 성공한 바 있으며, 여기에 또 다시 7개월

가까이 임기가 연장되면서 1년 반 가까운 임기를 채우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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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단장의 연임 배경에 대해 사학연금 측은 "기금운용 평가에 이어 5월부터 기재부의 경영평가가 잡혀

있다"며 "평가 기간에 기금운용 수장이 교체되면 업무상 차질을 빚을 수 있다"고 설명

(우정사업본부) 해외부동산 위탁운용사 선정 착수 (2016/05/27)

우정사업본부는 27일 해외부동산 위탁운용사 선정 계획을 공고하고, 공모를 통한 일괄 심사 방식으로

운용사를 결정할 예정임

이달 30일까지 제안서를 받고, 다음달 20일부터 실사를 거쳐 7월 15일 최종 선정할 계획.

투자전략은 코어(Core)와 코어플러스(Core-Plus)이며, 관련 자산의 투자 비중이 80%를 넘어야 함.

미국과 캐나다에 대한 투자비중이 95%(시장가치 기준) 이상이고, 사모형 자기자본 부동산(Private Equity

Real Estate Properties) 투자금액이 전체 펀드자산의 80% 이상이어야 함

(행정공제회) `해외투자가 답이다'…팔걷어 붙인 행정공제회 (2016/05/25)

대한지방행정공제회(POBA)가 부동산, 사모펀드(PEF) 등 해외투자에 박차를 가하면서 저금리 시대에

해외투자를 통해 연 5~6% 정도의 안정적인 수익을 꾸준히 낼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음

행정공제회는 다음달 해외 인프라펀드 운용사 2곳을 선정할 계획으로, 출자 규모는 각각 500억원임.

올해에만 벌써 네번째 해외투자 펀드 운용사를 선정

행정공제회는 지난 23일 유럽 부동산 블라인드펀드 운용사에 이지스자산운용과

CBRE글로벌인베스터스(이지스자산운용 컨소시엄)를 선정했고, 이달초에는 해외 사모대출펀드(Private

Debt) 운용사를 선정

지난 4월에는 총 2억달러 규모로 투자하는 해외 블라인드(Blind) PEF 운용사를 선정하기도 함.

브렉시트(Brexit·영국 유럽연합 이탈) 등 해외 유동성 위기가 없다는 가정하에 행정공제회는 올해

3분기를 기점으로 앞서 선정한 해외 운용사에 본격적으로 자금을 투입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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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ndix]

표 1. Best 운용사 기간수익률 및 현금흐름 추이: 운용사 전체 평균 대비 1개월 수익률 2.63%p↑, 연초 이후 3.68%p↑

(단위: %, 억원)

운용사명 수익률 %순위 순현금흐름

1개월 연초이후 1년 연초이후 1년 1개월 연초이후 1년

평균(전체) -0.37 -1.12 -8.21 50.00 50.00 -1.76 -130.02 167.95

평균(상위3개) 2.27 2.56 -1.17 25.58 14.73 -40.05 -324.46 -823.95

유경PSG자산운용 3.6 7.2 5.3 0.0 0.0 73.2 73.0 79.6

미래에셋자산운용 1.7 -2.4 -8.0 72.1 39.5 -169.9 -868.6 -2,110.2

칸서스자산운용 1.6 2.8 -0.8 4.7 4.7 -23.5 -177.8 -441.3

자료: FnSpectrum / 대상유형 : 액티브주식일반 / 기준일자: 2016.06.01

표 2. Worst 운용사 기간수익률 및 현금흐름 추이: 운용사 전체 평균 대비 1개월 수익률 2.35%p ↓, 연초 이후 2.14%p ↓

(단위: %, 억원)

운용사명 수익률 %순위 순현금흐름

1개월 연초이후 1년 연초이후 1년 1개월 연초이후 1년

평균(전체) -0.37 -1.12 -8.21 50.00 50.00 -1.76 -130.02 167.95

평균(하위3개) -2.72 -3.26 -13.62 59.69 70.54 80.44 -227.65 -291.83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3.6 -8.7 -20.1 100.0 100.0 -0.4 -2.1 44.3

신영자산운용 -2.9 1.2 -4.9 9.3 16.3 198.5 -645.3 -1,014.5

마이애셋자산운용 -1.6 -2.3 -15.9 69.8 95.3 43.2 -35.5 94.7

자료: FnSpectrum / 대상유형 : 액티브주식일반 / 기준일자: 2016.06.01

표 3. Best 운용사 위험조정 수익률 및 위험지표: 하위 운용사 대비 젠센알파 ↑, R2 ↓, TE ↑

운용사명 BETA ALPHA(%) R2 TE(%) IR 표준편차(%) Sharpe Ratio

운용사 BM 운용사 BM

평균(전체) 1.01 3.15 0.71 4.95 0.63 8.82 6.96 -1.30 -1.25

평균(상위3개) 0.68 32.86 0.42 7.05 5.65 8.35 6.96 2.85 -1.25

유경PSG자산운용 -0.03 39.75 0.00 9.69 6.01 6.53 6.96 6.17 -1.25

미래에셋자산운용 0.99 28.89 0.73 4.13 7.06 8.00 6.96 1.39 -1.25

칸서스자산운용 1.09 29.95 0.52 7.35 3.86 10.52 6.96 0.99 -1.25

자료: FnSpectrum / 대상유형 : 액티브주식일반 / 기준일자: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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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4. Worst 운용사 위험조정 수익률 및 위험지표: 상위 운용사 대비 젠센알파 ↓, R2 ↑, TE ↓

운용사명 BETA ALPHA(%) R2 TE(%) IR 표준편차(%) Sharpe Ratio

운용사 BM 운용사 BM

평균(전체) 1.01 3.15 0.71 4.95 0.63 8.82 6.96 -1.30 -1.25

평균(하위3개) 1.43 -16.77 0.83 5.54 -5.10 11.02 6.96 -4.60 -1.25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1.32 -26.02 0.82 4.79 -6.62 10.10 6.96 -5.02 -1.25

신영자산운용 1.32 -20.03 0.89 3.86 -6.67 9.70 6.96 -4.24 -1.25

마이애셋자산운용 1.66 -4.27 0.76 7.98 -2.02 13.27 6.96 -4.53 -1.25

자료: FnSpectrum / 대상유형 : 액티브주식일반 / 기준일자: 2016.06.01

표 5. Best 운용사 주식 운용스타일: 하위 운용사 대비 밸류스코어 ↓

(단위: %)

구분 평균(전쳬) 평균(상위) 유경PSG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칸서스자산운용

스타일 혼합형 혼합형 가치형 혼합형 혼합형

밸류

스코어

2016.04 0.44 0.48 0.79 0.31 0.34

1개월 전 0.45 0.50 0.78 0.33 0.38

1년 전 0.44 0.48 0.58 0.38 0.49

3년 전 0.45 0.39 0.28 0.38 0.50

대형

2016.04 63.45 50.88 14.54 72.32 65.78

1개월 전 63.89 51.62 15.21 72.69 66.96

1년 전 65.55 60.35 27.77 70.73 82.54

3년 전 74.28 77.12 64.96 87.85 78.56

중형

2016.04 14.56 13.98 8.88 13.98 19.07

1개월 전 14.85 14.98 9.69 14.89 20.34

1년 전 15.05 13.59 10.61 21.60 8.56

3년 전 14.16 14.06 20.67 11.76 9.74

소형

2016.04 21.98 35.14 76.58 13.70 15.16

1개월 전 21.27 33.40 75.10 12.41 12.70

1년 전 19.39 26.07 61.62 7.67 8.91

3년 전 11.55 8.82 14.37 0.39 11.71

자료: FnSpectrum / 대상유형: 액티브주식일반 / 기준일자: 2016.06.01

스타일 구분: (Value Score≥0.7 - 가치형) (0.3<Value Score<0.7 - 혼합형) (Value Score≤0.3 - 성장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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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6. Worst 운용사 주식 운용스타일: 상위 운용사 대비 밸류스코어 ↑

(단위: %)

구분 평균(전쳬) 평균(하위) 현대인베스트먼트 신영자산운용 마이애셋자산운용

스타일 혼합형 혼합형 혼합형 가치형 혼합형

밸류

스코어

2016.04 0.44 0.58 0.49 0.72 0.54

1개월 전 0.45 0.54 0.33 0.74 0.54

1년 전 0.44 0.52 0.49 0.70 0.38

3년 전 0.45 0.48 0.41 0.63 0.40

대형

2016.04 63.45 61.87 68.33 55.18 62.10

1개월 전 63.89 60.52 60.33 54.18 67.05

1년 전 65.55 65.48 71.02 54.68 70.74

3년 전 74.28 58.47 60.34 53.20 61.88

중형

2016.04 14.56 13.05 8.59 11.86 18.69

1개월 전 14.85 13.47 14.25 12.49 13.68

1년 전 15.05 10.89 7.68 11.67 13.32

3년 전 14.16 13.52 22.26 6.98 11.33

소형

2016.04 21.98 25.08 23.08 32.97 19.21

1개월 전 21.27 26.01 25.41 33.33 19.28

1년 전 19.39 23.63 21.30 33.65 15.94

3년 전 11.55 28.00 17.39 39.83 26.79

자료: FnSpectrum / 대상유형: 액티브주식일반 / 기준일자: 2016.06.01

*스타일 구분: (Value Score≥0.7 - 가치형) (0.3<Value Score<0.7 - 혼합형) (Value Score≤0.3 - 성장형)

그림 1. Best 운용사 평균 규모별 투자비중 추이(2015.05~2016.04)

(단위 : %)

그림 2. Worst 운용사 평균 규모별 투자비중 추이(2015.05~2016.04)

(단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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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7. Best 운용사 업종별 투자비중

(단위: %)

구분 비교유형 평균(상위) 유경PSG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칸서스자산운용

기준일 1개월전 1년전 기준일 1개월전 1년전 기준일 1개월전 1년전 기준일 1개월전 1년전 기준일 1개월전 1년전

에너지 2.7 2.4 2.1 1.1 0.8 1.1 1.0 1.5 0.0 1.3 1.0 1.0 1.1 0.0 2.2

소재 9.5 9.4 8.5 5.7 7.1 6.1 5.5 6.4 4.1 4.1 4.0 5.1 7.4 10.9 9.1

산업재 12.2 12.3 12.9 10.7 9.9 9.7 7.3 6.0 5.7 10.8 10.9 10.7 14.0 12.6 12.9

경기소비재 19.2 20.2 18.3 15.9 14.4 21.8 19.8 14.9 23.8 14.6 15.2 19.0 13.3 13.1 22.5

필수소비재 12.3 12.7 12.2 11.5 10.7 9.2 1.1 1.0 3.4 14.1 14.7 16.8 19.1 16.4 7.3

의료 5.7 5.6 4.0 7.7 7.7 6.0 3.8 3.9 9.9 12.9 12.5 7.1 6.3 6.6 1.0

금융 9.2 8.3 9.7 9.0 9.9 12.0 14.0 14.0 17.8 9.3 8.6 6.3 3.9 7.0 11.7

IT 24.0 23.7 25.5 30.9 32.1 27.2 41.8 46.1 30.6 21.1 20.6 22.5 29.8 29.6 28.4

통신서비스 2.1 2.3 2.8 1.9 2.2 3.0 0.0 0.0 1.5 4.9 5.4 5.3 0.7 1.1 2.1

유틸리티 3.1 3.2 3.8 5.6 5.3 4.1 5.7 6.2 3.3 6.8 7.0 6.2 4.4 2.6 2.8

자료: FnSpectrum / 대상유형: 액티브주식일반 / 기준일자: 2016.04.01

표 8. Worst 운용사 업종별 투자비중

(단위: %)

구분 비교유형 평균(하위) 현대인베스트먼트운용 신영자산운용 마이에셋자산운용

기준일 1개월전 1년전 기준일 1개월전 1년전 기준일 1개월전 1년전 기준일 1개월전 1년전 기준일 1개월전 1년전

에너지 2.7 2.4 2.1 7.2 4.7 4.3 8.9 1.6 3.8 6.8 6.3 5.8 6.0 6.3 3.2

소재 9.5 9.4 8.5 18.2 15.9 11.2 14.6 8.9 11.5 14.0 13.7 13.6 26.1 25.2 8.5

산업재 12.2 12.3 12.9 16.6 12.8 16.6 12.3 11.9 12.4 18.3 18.5 14.9 19.3 8.1 22.4

경기소비재 19.2 20.2 18.3 10.0 12.1 11.1 10.2 11.7 8.5 19.4 20.0 19.7 0.5 4.5 5.3

필수소비재 12.3 12.7 12.2 6.6 8.7 6.6 6.3 11.7 5.3 4.9 5.1 5.4 8.6 9.4 9.1

의료 5.7 5.6 4.0 7.8 7.4 6.4 10.8 10.6 7.0 1.8 2.1 3.1 10.9 9.5 9.1

금융 9.2 8.3 9.7 6.1 6.8 7.9 5.3 3.5 5.3 9.8 9.5 9.1 3.3 7.4 9.3

IT 24.0 23.7 25.5 23.6 27.7 32.2 28.6 37.6 41.6 20.9 20.7 24.4 21.3 24.9 30.7

통신서비스 2.1 2.3 2.8 1.0 0.8 1.0 0.7 0.2 1.0 2.3 2.3 2.0 0.0 0.0 0.0

유틸리티 3.1 3.2 3.8 2.7 3.0 2.7 2.4 2.4 3.5 1.9 1.8 2.0 3.9 4.8 2.6

자료: FnSpectrum / 대상유형: 액티브주식일반 / 기준일자: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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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평가팀 김성택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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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 규모 지수 추이

(단위 : point)

자료: DataGuide 5.0 / 기간 : 2016.04.01 ~ 2016.05.31

주: 지수간 비교를 위해 기준시점(2015.12.01)의 지수포인트를 100 으로 변환함.

그림 4. 업종별 지수 추이

(단위 : point)

자료: DataGuide 5.0 / 기간 : 2016.04.01 ~ 2016.05.31

주: 지수간 비교를 위해 기준시점(2015.12.01)의 지수포인트를 100으로 변환함.

표 9. Best 운용사 인력의 역량 / 효율성 / 안정성

(단위: 년, 개, 억원)

구 분 펀드매니저

평균경력

펀드매니저

당사경력

펀드매니저

1 인당 펀드수

펀드매니저

1 인당 설정원본

전체 평균 7.8 4.9 6.0 3,831.2

상위 평균(상위 3 개) 6.7 3.2 6.0 2,635.0

유경 PSG 자산운용 4.8 1.7 2.0 101.0

미래에셋자산운용 8.1 6.3 14.0 7,166.0

칸서스자산운용 7.3 1.7 2.0 638.0

자료: 금융투자협회 / 기준일: 2016.05

표 10. Worst 운용사 인력의 역량 / 효율성 / 안정성

(단위: 년, 개, 억원)

구 분 펀드매니저

평균경력

펀드매니저

당사경력

펀드매니저

1 인당 펀드수

펀드매니저

1 인당 설정원본

전체 평균 7.8 4.9 6.0 3,831.2

하위 평균(하위 3 개) 6.7 3.9 3.7 3,501.3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8.5 2.3 2.0 5,553.0

신영자산운용 7.7 6.8 5.0 4,663.0

마이애셋자산운용 3.8 2.5 4.0 288.0

자료: 금융투자협회 / 기준일: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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