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 같은 처지인 친구들과 새로운 대학을 만들다!
학생들에게 배우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적게 하고
그것이 과목이 되는 새로운 교육방식
‘하고 싶은 모든 일이 과목이 되는 학교’
열정대학
‘이걸 해라’가 아닌 ‘네가 하고 싶은 게 뭐냐?’
한번 뒤집어 봤어요.
열정대학 학생들은 자신이 하고 싶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해
직접 작성한 버킷리스트 100개를 바탕으로 과목을 만들고, 다양한 경험을 합니다.
양갱이의 외국인 한복 인터뷰!
석원이의 나만의 화보 촬영!
열정대학 학생들의 ‘플래시몹’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에 대해 더 깊이 있게 공부하기 위해서
스스로 전공도 만듭니다.
알통학과...
죽음학과, 행복학과, 잡스(JOBS)학과, 강철학과, 섹스학과,
잘먹고잘살기학과, 여행기획학과(마을편), 통째로인문먹기학과, 공연문화소개학과,아이덴티티디자인학과, 소셜미디어마케팅학과, 타임펀딩학과, 아티스트웨이학과, 감성사진학과, COOKTV학과, 일상디자인학과, PT학과, 으랏차차!그림책만들기학과, 연극과,
시사분석학과, 열정마케팅학과, 그리고 100여개의선택과목들!
행복학과 – 전문가인터뷰 with 중앙일보 백성호 기자님
섹스학과 – 전공 프로젝트 현장
다들... 공부하고 싶은가 봐요...^^!
‘하고 싶은 공부’가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개척한다.
열정대학에서는
학생들에게 “네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라고 묻습니다
그리고 하고 싶은 것들을 과목으로 만들어서 배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처럼 공부란 원래 재밌는 것이 아닐까요?
‘20대’ 들에게 공부의 재미를 다시 찾아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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