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ice design 장재호,조화라

Project 2

장재호

조화라

청소노동자를 위한 서비스디자인 제안

Service Design 2015

Project 2

1. 팀 소개

2. 배경조사

3. 서비스방향


Service Design 2015

팀 명

똘레랑스

산업디자인프로그램 11153339 장재호

시각디자인프로그램 12185404 조화라

팀 구성원

청소노동자를 위한 서비스디자인

아이디어선정

Project 2팀 소개

Service Design 2015

Project 2

1. 팀 소개

2. 배경조사

3. 서비스방향


청소노동자의 사회적배경Project 2배경조사

Service Design 2015

2009년 OES데이터에 근거.

임금노동자 직업 중 5번째로 많은 인원이

종사하는 직업에 해당, 비율은 3.8%으로

전체 직업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청소노동은 사회적으로 가장 보편적인 직업

이라고 할 수 있다. 보편적이라는 뜻은 그 만큼

사회적으로 필수적인 직업이라는 의미이다.

대표적으로 저임금 직업이 가장 많은 노동자가

종사하고 있는 직업이라는 다분히 역설적

상황인 것이다.

전체 임금노동자

16,684,898명

청소노동자637,839명

3.8%2.3%

1.5%환경미화원 및

재활용품 수거원

청소원


3) 저학력 중고령 노동자

평균 연령이 58.6세로 중고령

노동자가 중심인 직종이다. 중졸

이하가 76%로 다수를 차지한다.

중고령에 저학력 노동자가 종사하다

보니 임금 등 처우도 낮고 사회적으로

노동의 가치를 평가하는데 있어서도

저평가되는 경향이 있다.

4) 짧은 근속, 소규모

영세 사업장

청소노동자들은 전체 임금노동자

평균 근속기간의 절반에 해당하는

짧은 근속기간을 갖고 있다. 불안정한

고용으로 인한 결과이다. 소속 회사의

규모도 50인 이하 규모가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영세한 수준이다.

[출처] 수원시 청소근로자 근무환경 실태조사 보고서

Service Design 2015

1) 보편적이고

필수적인 직업

청소노동자의 전체 직업구조상

위치를 살펴본 결과, 두 직업에

종사하는 인원을 합칠 경우 426개

직업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종사하는 직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조사결과는 청소 직종이

사회에서 매우 필수적 직업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2) 여성노동자가 다수

청소원 은 여성이 80%로 다수를

차지했고, 환경미화원 및 재활용품

수거원 은 남녀가 비슷한 비중이었다.

청소업무는 여성의 가사노동이 연장된

것으로 간주되어 성별 분업이 뚜렷한

직업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배경은

청소노동에 대한 가치 평가가 낮아지는

것으로 이어지고 있다.



Service Design 2015

우리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직종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배경으로 인해

청소 노동에 대한 가치가 저평가되며 근무환경 또한 좋지 않은 상황이다.

3) 저학력 중고령 노동자

평균 연령이 58.6세로 중고령

노동자가 중심인 직종이다. 중졸

이하가 76%로 다수를 차지한다.

중고령에 저학력 노동자가 종사하다

보니 임금 등 처우도 낮고 사회적으로

노동의 가치를 평가하는데 있어서도

저평가되는 경향이 있다.

4) 짧은 근속, 소규모

영세 사업장

청소노동자들은 전체 임금노동자

평균 근속기간의 절반에 해당하는

짧은 근속기간을 갖고 있다. 불안정한

고용으로 인한 결과이다. 소속 회사의

규모도 50인 이하 규모가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영세한 수준이다.

1) 보편적이고

필수적인 직업

청소노동자의 전체 직업구조상

위치를 살펴본 결과, 두 직업에

종사하는 인원을 합칠 경우 426개

직업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종사하는 직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조사결과는 청소 직종이

사회에서 매우 필수적 직업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2) 여성노동자가 다수

청소원 은 여성이 80%로 다수를

차지했고, 환경미화원 및 재활용품

수거원 은 남녀가 비슷한 비중이었다.

청소업무는 여성의 가사노동이 연장된

것으로 간주되어 성별 분업이 뚜렷한

직업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배경은

청소노동에 대한 가치 평가가 낮아지는

것으로 이어지고 있다.

청소노동자의 실태조사Project 2배경조사

1. 현 청소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 및 휴게공간 (1)

가장 지저분하고 힘든곳에서 일하고 계신 청소노동자들이 대우받는 수준은 기대이하이다.


Service Design 2015

사회가 정상적으로 운영되는데 있어서 매우 필수적인 일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평가를 못받는 것은 당사자들의 자존감을 낮추는 요인으로 적용 될 것이다.

Project 2배경조사

청소노동자의 실태조사

1. 현 청소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 및 휴게공간 (2)

<청소 아줌마 쉼터는 화장실 장애인칸>

Service Design 2015

그들의 근무에 비해 그들의 입장에서 바라본 그들을 위한 대우는 처참하다고 할 수 있다.

A엔터테인먼트 1층 로비에는 의자와 테이블이 지천에 널려 있습니다. 밖에서 온 손님을 맞이하기 위한 것인지요..

아주머니는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화장실 장애인 칸에 들어갈 수밖에 없었겠죠.“휴게실은 지하 6층에 있어요.

근데 근무시간엔 못 가도록 돼 있지. 근무시간에는 그냥 알아서 쉬는 거지 뭐.”지하 6층 용역원실 이 휴게실이지만,

근무시간에는 내려가는 것이 금지돼 있습니다. 퇴근 시간 30분 전에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실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2. 청소노동자와 학교

<"축제 방해돼" 서울여대 총학, 청소노동자 현수막 기습 철거>2015-05-20 11:33 CBS노컷뉴스 김민재 기자

서울여대 총학생회가 '학교 축제에 방해된다'며 파업 농성 중인

학내 청소노동자 노동조합의 현수막 등을 밤새 철거했다.

총학생회는 봉투에 "학생들에게 1년에 단 한 번뿐인 축제를

위해 자진 철거했으니 양해 부탁드린다"는 메모를 남겼다.

노조 측도 "농성을 시작한 지 28일째에 학생들은 한밤 중에

청소노동자들의 간절함이 담긴 소원천과 현수막을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리듯 던져뒀다. 마음이 쓰리고 아프다"며 "총학생회실에서

100여m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농성 중인 청소노동자들이

있는데 공문으로 요구를 전달하는 방식은 여전히 의아하다"고

토로했다. 이에 총학생회 관계자는 "축제를 앞두고 축제 때만이라도

현수막을 떼어달라는 입장이었고 공문이라는 공식적인 방법으로

얘기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던 것"이라며 "우리 의도와 달리 노조

측에서 무시당했다고 느끼는 점에 대해서는 신중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이번 일에 대해 노조 측과 학우들에게 사과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 청소노동자와 학교

<"축제 방해돼" 서울여대 총학, 청소노동자 현수막 기습 철거>2015-05-20 11:33 CBS노컷뉴스 김민재 기자

서울여대 총학생회가 '학교 축제에 방해된다'며 파업 농성 중인

학내 청소노동자 노동조합의 현수막 등을 밤새 철거했다.

총학생회는 봉투에 "학생들에게 1년에 단 한 번뿐인 축제를

위해 자진 철거했으니 양해 부탁드린다"는 메모를 남겼다.

노조 측도 "농성을 시작한 지 28일째에 학생들은 한밤 중에

청소노동자들의 간절함이 담긴 소원천과 현수막을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리듯 던져뒀다. 마음이 쓰리고 아프다"며 "총학생회실에서

100여m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농성 중인 청소노동자들이

있는데 공문으로 요구를 전달하는 방식은 여전히 의아하다"고

토로했다. 이에 총학생회 관계자는 "축제를 앞두고 축제 때만이라도

현수막을 떼어달라는 입장이었고 공문이라는 공식적인 방법으로

얘기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던 것"이라며 "우리 의도와 달리 노조

측에서 무시당했다고 느끼는 점에 대해서는 신중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이번 일에 대해 노조 측과 학우들에게 사과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ervice Design 2015

학교와 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피해를 보는것은 사회적 권력에서

큰 차이가 날 수 밖에없는 청소 노동자들이다.

계약이 되지도 않은 강의실을 자발적으로 청소해준 청소노동자. 화가 날법도 한 상황에서 먼저 따뜻하게 다가가주는 사례


3. 청소노동자와 학생

청소노동자들은 계속해서 학생들과

소통하려했고 학생들을 위했다.

그에비해 우리가 청소노동자들, 또는

어머니들을 위해 무언가를 하려고

했던적은 있던가. 하다못해 복도에서

마주치는 어머니들께 인사한번 먼저

건내었던적은 있던가.


3. 청소노동자와 학생 익명 게시를 원칙으로 하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나무숲>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청소노동자에 대한

다양한 학생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사회가 정상적으로 운영되는데 있어서 매우 필수적인 일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평가를 못받는 것은 당사자들의 자존감을 낮추는 요인으로 적용 될 것이다.





Service Design 2015

청소 노동자에 대한 감사한 마음부터 시작해서,

학생들 자체의 의식개선 필요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하며

한 때 말이 많았던 청소노동자의 시위에 관한 걱정어린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그만큼 학생들 또한 청소노동자에게 깊이 감사하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뜻


Service Design 2015

그래서 우리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 앞으로의 인터뷰등을 통해서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청소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근무의욕 증가를 위한 서비스디자인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기존 서비스 사례 조사Project 2배경조사

1. 대학생/대학교가 주체되어 이루어진 청소노동자 캠페인/운동

- 청소노동자 앞 감사 쪽지릴레이 (성균관대 광고 소모임 '따사로움<따뜻한 사람들이 만드는 이로운 세상>')

- 직접 만든 쿠키와 손편지 전달 (세명대학교 외식경영학과 학생들)

- 대학생 캠페인단 청소노동자 체험 (충청남도공공노동조합 캠페인단-전국 대학생 중심으로)


1. 대학생/대학교가 주체되어 이루어진 청소노동자 캠페인/운동

- 경주대 환경미화원에게 해외문화체험 제공 (경주대학교)

- 청소노동자 파업을 도와 복직성공사례 (연세대 송도캠퍼스)

- 환경미화원에 화장품 전달 (충남대 총학생회)

- 간접고용이 아닌 직접고용을 한 사례 (경희대)


2. 사회적차원의 캠페인사례

-'따뜻한 밥 한끼의 권리' 캠페인단의 청소노동자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입법청원 및 서명운동

"청소노동자를 응원하는 10만송이 장미가 돼주세요"

"청소노동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동정을 넘어 실질적으로 청소노동자의 노동조건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한다" 며 이런 내용을 담아 청소노동자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청원 및 서명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 사회적차원의 캠페인사례

-인권운동사랑방, 따뜻한 밥 한 끼의 권리 캠페인단 <따뜻한 밥 한끼의 권리 캠페인>

'우리는 유령이 아니다' 청소노동자의 권리 찾기를 위한 한 걸음

한 끼 밥의 의미

누군가에게 밥은 ‘삶의 기쁨’이고, 또 누군가에겐 ‘다이어트의 적’이고, 그리고 또 누군가에게 ‘밥’은 ‘서러움’입니다. 이른 새벽을 누구보다도 먼저 맞이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첫차를 타고

출근해서 사람들이 오기 전에 휴지통을 비우고, 쓸고, 닦고 바쁘게 몸을 움직여야 하는 청소노동자들입니다. 이른 새벽부터 고된 노동을 한 후 그/그녀들이 마주하는 밥 한 끼는 결코 달지만은

않습니다. 한 달 꼬박 일해도 최저임금에 겨우 웃도는 월급으로는 한 끼에 몇 천 원 하는 밥값을 도무지 감당할 수가 없다. 그래서 많은 청소노동자들은 이른 새벽 출근길에 도시락을 챙긴다. 그렇게

싸온 도시락을 도란도란 모여 따뜻하고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없다. 곳곳에 있는 휴게공간은 청소노동자들에게 허락된 공간이 아니다. 밥을 먹고 잠시 숨을 돌리기 위해 청소노동자들은

아무도 찾지 않는 공간을 찾는다. 창고, 건물지하, 계단 밑, 화장실 등이 청소노동자에게 허락된 공간이다.

사회에서 청소노동자는 임금노동자 중 4번째(377,927명)로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 숫자는 그만큼 이 사회를 유지해 가는데 청소노동이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것임을 의미한다. 청소노동자의

대다수는 여성(81.6%)이고, 60대 이상(41%)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청소노동자 대부분이 비정규직(71.2%)으로 일한다. ‘고령’‘여성’‘비정규직’ 노동자라는 이유로 청소노동자들이 강요받는

‘찬 밥’의 현실, 저임금, 고용불안, 열악한 노동환경을 알리고 바꾸기 위해 2010년 <따뜻한 밥 한끼의 권리 캠페인>을 시작했다. 따뜻한 밥 한끼의 권리 캠페인 "따뜻한 밥 한끼의 권리 캠페인"에는

노동조합, 여성단체, 인권단체, 학생단위 등이 함께 하고 있다. 2010년 한 해 동안 수차례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청소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알려왔다. 노동조합을 만들고, 좀 더 나은

노동환경을 만들기 위해 싸우는 청소노동자들과 연대하고, 이에 대한 사회적 지지가 높아지면서 곳곳에서 휴게실 개선 및 식권지급이라는 작지만 소중한 성과가 있었다. 청소노동자들이 한데 모여

‘우리가 여기 있다’, ‘우리에게 따뜻한 밥 한 끼의 권리가 있다’고 외치며 거리를 행진했고, 작업복 속에 감춰졌던 끼를 펼치며 우리의 장밋빛 인생을 나누는 노래자랑도 개최했다.

캠페인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청소노동자’ 뉴스들이 많이 방송됐다. 노조결성을 이유로 새해 초 집단 해고된 홍익대 청소노동자들이 49일의 농성 끝에 일터로 돌아가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연대와 지지가 있었다. 그래서일까? 여느 때보다 추웠던 이번 겨울이었지만 농성이 힘들고 춥기보다 든든하고 따뜻했다는 홍익대 청소노동자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그간 보이지 않는 것으로

취급되었던 청소노동/자들을 인식하게 되면서, 그들의 존재와 노동을 보게 되면서 이런 연대와 지지가 있었다. 작년 10월 부산 해운대 주상복합 화재사건으로 경찰은 청소노동자들 사법처리할

방침이었다. 그러나 거센러나판 여론으로 철회되었는데, 이런 여론이 형성된 것도 청소노동/자에 대한 인식의 확장 과정이었다고 생각한다.


3. 청소노동자에 대한 해외 인식비교

-미국대학(바이올라)

PD수첩- 점심이 있는 삶도 꿈꿀 수 없는,

지금 여기의 노동 조건

...

이렇게 법적으로 점심시간, 휴게 시간,

휴게 공간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노동을

이어가는 청소 노동자 등의 현실을 짚어본

<PD수첩>은 그들의 노동 이력을 들여다본다.

먹지도 못할 시어빠진 김치로 만든

김칫국을 배가 고파 때우듯이 먹어야 했던

열악했던 노동, 이제 식당일의 거센 노동

강도를 피해 청소노동자가 된 60줄의

노동자는 가끔 다리조차 뻗을 수 없는

화장실 옆 휴게 공간에서 남의 용변 냄새를

맡으며 한 끼를 때울 때면 저절로 눈물을

삼킬 수밖에 없다고 한다.

...


3, 청소노동자에 대한 국내vs해외 인식비교

- 오바마vs국회의원 이미지

http://blog.koreadaily.com/view/myhome.html?fod_style=B&med_usrid=doraemon&cid=739967&fod_no=5

-미국대학(바이올라) vs 한국대학 미화원

[MBC PD수첩 : 점심이 있는 삶]

http://386dx.com/b/v/ball/1064504

http://blog.naver.com/daylight310/220423869079

'청소노동자의 식사 장소, 공간을 나누면 해결됩니다'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55514

- 영국 소아스대 청소노동자 파업 : 학교전체의 지지를 받는 상황

'영국 청소노동자들의 유쾌한 파업, 한국도...'

SOAS대학 청소노동자들, '직접고용'내걸고 파업

이정희 전 <매일노동뉴스>기자 2014.03.13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5363

찾을 수 있는 한국의 사례 중 100퍼센트가 단발성에 그친다.

지속적으로 청소노동자를 위해 이루어지고 있는 서비스는 없다.

Service Design 2015
















미국의 사례는 특별한 서비스가 있다기보다는 아예 인식자체가 다르다.

그들을 낮은 사회적 위치의 사람들로 인식하지 않고

학교 교직원과 동급의 서비스로 대우받는다.

Service Design 2015
















우리는 단발성 및 지속될수 있는 서비스를 제안 및 개선하여 그들을 바라보는 인식의

변화의 필요성을 느꼈으며 더불어 근무환경의 서비스도 제안하기로 했다.

그래서 우리는,

Service Design 2015

Serveice design 장재호,조화라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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