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_부르심-interview_피권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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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부르심 - 하나님의 사람들 남편 김세환 집사와 두 아들 Daniel과 Paul, 시집간 딸 Amy가 있습니다. 제가 필요한 곳에서 순종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신이 늘 낮아져서 겸손해지고, 서로를 사랑하며 보듬어 주신 주님의 참사랑을 실천하는 주님의 심장을 갖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헤브론 교회가 저에게는 너무 소중한 교회라는 것을 알았고 교회위해 진심으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1) 2) 3) 4) 김성길 집사 피택 권사 인터뷰 남편과 두 딸이 있는데 큰 딸 (린다) 작은 딸 (제니) 둘 다 결혼했고 손녀 딸이 있습니다. 피택 권사의 직분은 교회의 지도대로 교인을 심방하되 병자와 곤란을 당한 자와 연약한 교인을 돌아본다 라고 배웠습니다. 맡긴 직분 잘 감당하며 기도 많이 하는 권사 되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다 함께 어려운 일을 겪고 분규라는 아픈 상처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부족하고 불만스러운 일이 혹 있더라도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감싸주며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헌신하며 굳건한 믿음의 반석위에 새롭게 세워 나가는데 힘쓰며, 개인 생각으로는 “좀 더 체계적인 조직 구성이 필요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많은 사람의 공통된 느낌 중 하나인 저 자신이 이 처럼 교회를 사랑 하였는지 예전에 못 느꼈던 사실을 실감하게 되었고 정말 교회는 나의 실 생활하는데 너무나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 영과 육의 삶의 일 부분임을 뼈저리게 느꼈으며, 주님을 사랑하는 나의 모습이 결국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하는 것이니 못할 일이 무엇이겠는가 늘 교회의 한 지체로서 맡은바 직분 잘 감당하기를 원하며, 진심으로 헤브론 교회를 위하여 늘 기도로 어려움을 잘 감당하시고 수고하시는 많은 목사님들과 성도님 여러분께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다 함께 주님의 몸 된 헤브론 교회를 사랑하고 함께 기도하며 아름다운 교회, 전도에 힘쓰는 교회, 주님이 기뻐 받으시는 교회로 성장되어 지기를 기원하며 모든 영광 주님께 올리며 감사 드립니다. 1) 2) 3) 4) .전순옥 집사 피택 권사 인터뷰 피택 권사 ㅣ 사진 왼쪽 부터 - 양희숙, 전순옥, 김성길, 김선중 목사, 함인혜, 오근자, 김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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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1) 2) 3) 4) 1) 2) 3) 4) 부르심 - 하나님의 사람들 피택 권사 ㅣ 사진 왼쪽 부터 - 양희숙, 전순옥, 김성길, 김선중 목사, 함인혜, 오근자, 김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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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 - 하나님의 사람들

남편 김세환 집사와 두 아들 Daniel과 Paul, 시집간 딸 Amy가 있습니다.

제가 필요한 곳에서 순종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신이 늘 낮아져서 겸손해지고, 서로를 사랑하며 보듬어 주신 주님의 참사랑을 실천하는 주님의 심장을 갖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헤브론 교회가 저에게는 너무 소중한 교회라는 것을 알았고 교회위해 진심으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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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길 집사 피택 권사 인터뷰

남편과 두 딸이 있는데 큰 딸 (린다) 작은 딸 (제니) 둘 다 결혼했고 손녀 딸이 있습니다.

피택 권사의 직분은 교회의 지도대로 교인을 심방하되 병자와 곤란을 당한 자와 연약한 교인을 돌아본다 라고 배웠습니다. 맡긴 직분 잘

감당하며 기도 많이 하는 권사 되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다 함께 어려운 일을 겪고 분규라는 아픈 상처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부족하고 불만스러운 일이 혹 있더라도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감싸주며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헌신하며 굳건한 믿음의

반석위에 새롭게 세워 나가는데 힘쓰며, 개인 생각으로는 “좀 더 체계적인 조직 구성이 필요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많은 사람의 공통된 느낌 중 하나인 저 자신이 이 처럼 교회를 사랑 하였는지 예전에 못 느꼈던 사실을 실감하게 되었고 정말 교회는 나의 실

생활하는데 너무나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 영과 육의 삶의 일 부분임을 뼈저리게 느꼈으며, 주님을 사랑하는 나의 모습이 결국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하는 것이니 못할 일이 무엇이겠는가 늘 교회의 한 지체로서 맡은바 직분 잘 감당하기를 원하며, 진심으로 헤브론 교회를 위하여

늘 기도로 어려움을 잘 감당하시고 수고하시는 많은 목사님들과 성도님 여러분께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다 함께 주님의 몸 된 헤브론 교회를 사랑하고 함께 기도하며 아름다운 교회, 전도에 힘쓰는 교회, 주님이 기뻐 받으시는 교회로 성장되어

지기를 기원하며 모든 영광 주님께 올리며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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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순옥 집사 피택 권사 인터뷰

피택 권사 ㅣ 사진 왼쪽 부터 - 양희숙, 전순옥, 김성길, 김선중 목사, 함인혜, 오근자, 김혜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