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_꿈의오케스트라_합동공연_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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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생김새, 언어는 다르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합동공연은
함께하는 즐거움과 그 힘을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국적, 생김새, 언어는 다르지만
국적, 생김새, 언어는 다르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합동공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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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을 음악으로 채우며 하나된 마음과
소리를 빚어낸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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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 동안 연습하며 준비해 온 것들을 모두 펼쳐보인
합동공연. 연주 내내 모든 단원들의 얼굴에선 멋진 공연을
완성하기 위한 긴장과 설렘이 겹쳐졌다.합동공연. 연주 내내 모든 단원들의 얼굴에선 멋진 공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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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내기 위한
진지함과 열정은 프로 오케스트라 단원들 못지 않다.
진지함과 열정은 프로 오케스트라 단원들 못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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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연주곡뿐만 아니라
한국과 베네수엘라의 전통민요를 함께 연주하며
두 나라의 음악적 아름다움을 나누었다.
최고의 연주를 이끌어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합동공연의 지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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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공연을 3일 남기고
카라카스 유스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
마지막 리허설을 진행했다. 카라카스 유스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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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장 곳곳에선 실전을 앞두고
밤낮없이 연습에 열중하는
모습들이 눈에 띄었다.
긴장과 설렘 속에 처음으로
카라카스 유스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호흡을 맞추어 보았다. 호흡을 맞추어 보았다.
캠프장 곳곳에선 실전을 앞두고
밤낮없이 연습에 열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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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대를 향한 쉼 없는 연습과 열정을
고스란히 보여준 합동리허설
자신의 운명의 문을 ‘콰콰콰쾅’ 두드리듯이!
머리가 아닌 온몸으로 음악을 연주하라!
카라카스 유스 오케스트라 현악 파트 디렉터가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 연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꿈의 무대를 향한 쉼 없는 연습과 열정을카라카스 유스 오케스트라 현악 파트 디렉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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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부터 4차 리허설캠프까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온 시간들을
되돌아본 서프라이즈 파티가 마련되었다.
힘들었지만 뿌듯했던 시간들을 추억하며
도와주신 강사 선생님들에 대한 고마움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힘들었지만 뿌듯했던 시간들을 추억하며
도와주신 강사 선생님들에 대한 고마움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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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세 번째 캠프, 아이들은 호흡을 고르고
모두와 함께 음정과 박자를 맞춰 하나의 소리를 만들어가며
합주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었다. 모두와 함께 음정과 박자를 맞춰 하나의 소리를 만들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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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기간 내내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이어진 파트별 연습
3차 리허설캠프에서는 정확한 테크닉,
세부적인 표현으로 합동공연 연주곡을 합주하기 위한
목표를 세우고 연습에 매진했다.
캠프 기간 내내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이어진 파트별 연습
늦은 밤까지 이어진 파트별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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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기간 내내 열의와 헌신으로
단원들을 이끌어준 강사들을 소개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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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기간 동안 열심히 연습하고
향상된 실력을 확인하는 합주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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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도 아랑곳없이 연습에만 몰두했던
3박 4일간의 캠프일정은 전국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함께하는 합동연주회로 화려하게 마무리되었다. 3박 4일간의 캠프일정은 전국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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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별로 모여 진행한 연습에서는 음정과
박자를 맞추는 것뿐만 아니라
연주곡에 대한 풍부한 감성과 음악적 이해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했다. 연주곡에 대한 풍부한 감성과 음악적 이해를
연주곡에 대한 풍부한 감성과 음악적 이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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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집중 연습 끝에 드디어
차이코프스키의 <1812년 서곡>을
거의 마스터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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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오케스트라 전국 거점기관 참여자들 앞에서
10월 합동공연 연주곡을 연주해보았다.
합동공연 참여단원들이 선보인 앙상블은 다른 참여자들에게
연주 실력 향상에 대한 기분좋은 자극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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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에 참여 모든 아이들이 '음악으로 모인 오늘
(원곡: 이 땅에 평화 주소서)'이라는 곡을
함께 연주하고 합창하며 강원도의 밤은 깊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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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8처음으로 만난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공연 참여단원들은
음악과 합동공연이라는 공통의 지도와 나침반을 가지고
음악의 바다를 향한 항해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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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간의 짧은 일정에도
빼곡하게 들어찬 연습일정을
모두 의욕적으로 소화해냈다.
캠프장에 도착해 접수를 한 뒤
파트별로 모여 연습을 시작했다.
1박 2일간의 짧은 일정에도1박 2일간의 짧은 일정에도
빼곡하게 들어찬 연습일정을빼곡하게 들어찬 연습일정을
모두 의욕적으로 소화해냈다.
모두 의욕적으로 소화해냈다.
캠프장에 도착해 접수를 한 뒤
파트별로 모여 연습을 시작했다.
2013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공연 창단식이
열려 새로운 도전을 마주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려는
아이들을 격려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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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된 순간은 잠시, 꿈의 무대에
오르고 싶다는 열망을 안고 오디션에 임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반짝반짝 빛이 났다. 오르고 싶다는 열망을 안고 오디션에 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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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이 가득한 무대 위에서도 집중하며
연주하는 아이들의 열의와 노력은
심사위원들에게도 전달되었다.
연습한대로 침착하게 현을 짚어가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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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한대로 침착하게 현을 짚어가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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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에 임하며 아이들은 연주 실력만 느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며 협력하는 방법을
천천히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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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오케스트라에 참여하면서 아이들은
연주 실력을 떠나 함께 한다는 즐거움을 얻는다.
연주 실력을 떠나 함께 한다는 즐거움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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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2회 이상 정기적인 합주를 진행하며
아이들과 강사들 사이에는 음악적 교감뿐만
아니라 정서적 친밀감도 형성되었다.
강사들은 처음 악기를 배우는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세심하게 지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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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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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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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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