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사이냅소프트 상반기 정기채용

Post on 21-Dec-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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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사이냅소프트가 '구직자'의 마음으로 여러분과 마주하기 위해 슬라이드셰어의 문을 두드립니다. 입사 지원은 http://synapsoft.co.kr/jsp/recruit/14t.html 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주소가 너무 길다구요? ☞ http://ligo.kr/sb ※ 위 자료는 '네이버 슬라이드'로 작성되었습니다.

Transcript of 2014년 사이냅소프트 상반기 정기채용

SynapSoft에서

Developer

QA Engineer 를 기다립니다!!

떠든사람 : 경허니

사이냅소프트?

...거기는 뭐하는 회사야?

1999년, 냅스터 광풍

꼭 MP3만 공유하란 법 있나? 문서도 공유하면 좋잖아!!

C:\Documents and Settings\내 그림\개발자의_흔한_망상.jpg

문서 P2P 소프트웨어 개발!

당근 안 팔림!!

그런데...

문서 미리보기? 이건 꽤 쓸만한데?

문서 내에서 텍스트만 추출해 주는 문서 필터 개발

그래서...

업글되는 사용자의 요구...

이왕 만드는 거, 서식까지 나와주면 클나나요?

HTML 변환기 탄생

큰일날 리가!!

우리는 할 만큼 했다!!

...라고 잠시 오해했다.

얘들아!!

CEO의 욕심은 끝이 없고...

편집 기능만 추가하면 그게 오피스얔ㅋㅋ

...다음 목표를 반복한다.

"... 그 때, 나는 확신했었죠. 우리 사장님이 뭔가 잘못 주워 먹었구나!!"

- 송** (현 사이냅소프트 웹오피스본부장)

웹 오피스 출시!!!

...되는데요?

여기까지가 사이냅소프트의 역사입니다.

사이냅인이 되면 뭐가 좋을까요? ('ㅅ')

분할정복!

매일 팀별로 진행하는 선별회의 및 회고는 크고 아름다운 목표를 달성 가능한 작은 action으로 쪼개어 동료들과 공유하고, 진행하면서 어려웠던 일이나 보람있었던 감정을 솔직하게 나눈다.

파티플은 광렙의 지름길

짝코딩과 코드 리뷰는 단순히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코드의 품질을 유지하고 각자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된다. '솔직하고 성실하게'는 사이냅소프트 커뮤니케이션의 제 1 원칙이다.

어디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아는만큼 세미나는 딱 아는만큼 공유하고, 아는만큼 같이 성장한다. 대부분 개발 관련 주제이지만, 가끔 [하이-로우 포커 전략]이나 [골프 기초 강좌]같이 신박(!!)한 주제가 등장하기도 한다.

개발은 역시 템빨

사이냅소프트는 입사 전 자신의 업무 사양을 요청할 수 있다. "그래픽카드는 꼭 N당으로 맞춰주세요, 키보드는 기계식이 좋아요..." 입사 후에 후회말고 신고하여 광명찾자!

아직도 책을 니 돈내고 사니?

사이냅소프트의 도서구매 지원 제도는 금액 리미트 해제! 장르 불문! 저기 꽃힌 미생이 보이는가? '만화, 무협지라도 안 읽는 것보다 훤씬 낫다'는 건 사이냅의 지론이다.

컴파일도 식후경

출근하기도 바쁜 아침, 식사는 언감생심 꿈도 못 꾼다고? 사이냅소프트라면 가능하다. 맛있는 아침식사로 시작하는 하루. 직원도 회사도 win-win!

전사적 된장화

쯧쯧... 조선 사람들이 언제부터 커피를 마셨다고 된장질이래? 1896년 고종 때부터 마셨으니 올해로 벌써 119년째렷다. 나른한 오후, 한 잔의 핸드드립 커피는 창의적인 개발자의 권리다.

어때요, 촘 괜찮은 회사 같나요?

그렇다면, 뭘 더 망설이죠?

어떻게 지원하지?

http://synapsoft.co.kr/jsp/recruit/14t.html

어떻게 지원하지?

http://synapsoft.co.kr/jsp/recruit/14t.html

많은 지원 & 공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