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7월 첫째주

V A L U E I N V E S T K O R E A

아스타 eWBM 문정아 중국어

코엔스 비피유홀딩스

어로 많은 공간을 번역하며 지금까지 세계와 소통하고 있습니

자회사 노스퀘스트, 복지부 의료기기 기술사업 선정■ 자회사 노스퀘스트, 복지부 의료기기 기술사업 선정

- 복수의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의료기기 안전성 및 유효성을 입증하여 국내 의료기기의 표준

임상시험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국내 의료기기의 국제 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시행 됨.

→ 노스퀘스트는 공동 참여기관인 가톨릭대학교, 삼성서울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와 함께

질량분석기반 감염체 진단 시스템의 다기관 임상근거 창출을 목표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게

되며 총 개발기간은 3년이며, 사업비는 16억원

- 노스퀘스트는 최근 아스타와 공동 개발한 감염병 진단용 초경량 질량분석기인 IDSys BT (가칭)

를 기반으로 패혈증, 결핵, 진균(곰팡이) 등의 감염체를 신속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차세대

질량분석기반 감염체 진단시스템을 개발 함.

- 가톨릭대학교, 삼성서울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의 진단검사의학과 의료진들과 함께 감염체

처리 방법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다기관 교차 임상시험을 통해 의료기기 안전성•유효성 등을

입증할 예정

- 본 사업을 통해 신규 진단시스템 및 결핵, 진균 등의 전처리 시스템 개발을 통해 임상미생물학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아스타가 주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질량분석기반 감염체 진단 시스템에 대한 향후 의료기기 인허가, 신의료기술평가, 건강 보험

등재 등을 추진해 국내 감염병 진단시장에 대한 점유율을 넓히고, 세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예정)

VIK-61

아스타 ASTA

참고 : 머니투데이VIK-60

어로 많은 공간을 번역하며 지금까지 세계와 소통하고 있습니

VIK-44

이더블유비엠 eWBM

참고 : 연합뉴스 VIK-20VIK-10

eWBM, 사물인터넷 활용 대기질 측정 신기술 발표■ eWBM, 사물인터넷 활용 대기질 측정 신기술 발표

- 중국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0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중소기업 환경보호산업기술 발전포럼에서 반도체 전문업체 eWBM이 '빅데이터

기반 실시간 대기질 모니터링 시스템'이란 주제로 발표

- 기존의 미세먼지 센서는 공기흐름을 만든 뒤 일정 시간 내 공기통의 먼지를 발광다이오드

(LED)로 측정하는데 전체 공기량을 측정할 수 없어 편차가 크며 사물인터넷에 기반해 인근

센서들의 측정값을 융합하는 멀티센서 알고리즘을 개발했음.

- 먼지센서에서 발생하는 신호를 통계적으로 분석해 실제 평균값을 내는 계산을 현재

특허출원한 상태라며 실시간으로 미세먼지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시스템을 통해 일정 지역에

몇 개의 센서를 어떻게 배치해야 효율적인지 알 수 있음(새로운 미세먼지 센서를 활용해

PM 2.5(지름 2.5㎛ 이하의 초미세먼지)·온도·습도·기압을 측정하고 관련 데이터를 송출하는

장치를 개발했으며 측정장치에 보안 반도체를 적용해 해킹할 수 없는 고도의 보안을 제공)

VIK-45

문정아중국어 NO1HSK

참고: 이투뉴스

중국의 초대형 교육 기업 신동방교육그룹과 콘텐츠 제휴 계약 체결

■ 중국의 초대형 교육 기업 신동방교육그룹과 콘텐츠 제휴 계약 체결

- 17년 전통의 중국어 전문 교육기관 문정아중국어가 중국의 초대형 교육 기업인

신동방교육그룹(EDU)과 손을 잡음(신동방교육그룹(이하 ‘신동방’)과 교육콘텐츠 제작

제휴를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업무협력에 나설 계획)

- 문정아중국어는 17년간 쌓아온 중국어강의 제작 노하우를 신동방에 제공하고, 신동방은

제휴를 통해 제작된 컨텐츠를 중국 내의 학습자들에게 제공하게 됨.

- 신동방교육그룹은 연간 매출 1조 7천억원을 기록하는 중국에서도 손에 꼽는 교육

기업이다. 2006년에는 중국 민간 교육업체로 미국 뉴욕 증시에 상장, 현재는 시가 총액

약 7조 3천억원의 초대형 교육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음.

- 이번 신동방그룹과의 업무 제휴에 성공하면서, 국내 중국어 교육 시장에서 더욱 확고한

위치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전망

- 이번 계약은 단순한 콘텐츠 제휴가 아니라, 안정적이면서 공식적인 중국 진출 루트를

확보하게 됐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으며 이를 발판으로 국내 교육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더욱 확대하고, 나아가 미국, 유럽, 중동,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

어로 많은 공간을 번역하며 지금까지 세계와 소통하고 있습니

부산 특화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시동

코엔스 COENS

참고 : 전자신문 양수도

■ 부산 특화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시동

- 부산테크노파크는 최근 스웨덴의 부유식 해상풍력 플랫폼 엔지니어링기업 헥시콘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 부산 해상풍력 기술개발과 해상풍력 해역 입지개발을 공동 추진할 계획

- 부산테크노파크는 이달 초 코엔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2018년 에너지국제공동연구사업’을 확보

-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의 핵심인 부유체 엔지니어링 기술을 해외에서 이전 받는 것을 전제로

국내 기업과 외국 기업이 협력해 해상풍력사업의 경제성과 타당성을 분석·평가하는

사업이며 평가 결과가 우수하다고 나오면 대규모 실증사업을 진행함.

- 코엔스는 이 사업에서 조선·해양플랜트 설계 및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헥시콘과 기술 제휴,

부유체 엔지니어링 기술을 이전 받을 예정

- 김영석 부산테크노파크 첨단기술소재부품단장은 “헥시콘의 해상풍력 설계 엔지니어링

기술과 부산의 조선·해양플랜트 건조 기술을 결합하는 형태로 부산 특화 부유식

해상풍력사업에 시동을 걸었다”면서 “향후 대규모 실증사업으로 연계해 지역 산학연에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개발 및 사업화 기회를 제공할 것”

어로 많은 공간을 번역하며 지금까지 세계와 소통하고 있습니

암스테르담 AI EXPO : 감성지능형 애플리케이션으로 진화

비피유 홀딩스 BPU HOLDINGS

VIK-53

■ AI EXPO : 감성지능형 어플리케이션으로 진화

- 암스테르담 AI EXPO 참여

→ 기술 및 제품 시연 등으로 집중적 관심

- Zimgo Polling : 정치 예측의 시작

→ 사람들이 온라인 상태에서 더 정직한만큼 높은 정확도

- Amei 앱 : 챗팅 틱과 같은 인터페이스의 사용자 감성분석 어플리케이션

→ 의료 산업을 위한 버전으로 진행 중

- Neil 앱 : 개인화된 뉴스 어플리케이션

→ 사용자의 관시사에 따른 기사 제공

참고 : https://www.artificialintelligence-news.com

VENTURE STORY제50회 2018.07.04

VIK ( V A L U E I N V E S T K O R E A ), Weekly Information

UNIVERSE

V A L U E I N V E S T K O R E A

VENTURESTORY2016 later V A L U E I N V E S T K O R E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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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K ( V A L U E I N V E S T K O R E A ), Weekly InformationMagazine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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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배달의민족·직방'…1세대 스타트업, 업계 M&A '큰 손'으로

'야놀자·배달의민족·직방'

1세대 스타트업, 업계 M&A '큰 손'으로

Mergers & Acquisitions외부경영자원 활용의 한 방법으로 기업의 인수와 합병을 의미한다. M&A의 뜻을 살펴보면 기업의 인수는 대상기업의 자산이나 주식을 취득하여 경영권을 획득하는 것을 말하며 기업의 합병은 두 개 이상의 기업이 결합하여 법률적으로 하나의 기업이 되는 것을 의미하는데, 최근 M&A가 보다 넓은 의미로 쓰이고 있는데 기업의 인수와 합병 그리고 금융적 관련을 맺는 합작관계 또는 전략적 제휴 등까지 포함시켜 M&A의 개념으로 보고 있다.이러한 M&A를 통해 기업의 효율성 및 이윤추구동기가 되며, 안정성과 성장력의 동기를 부여하는 장점이 있으며, 인수, 합병을 통한 기업 또는 사업간 시너지(Synergy) 효과와 함께 투자나 시간의 절약 효과를 가져온다.M&A의 방법으로는 주식인수와 기업합병, 기업분할, 영업양수도 등이 있는데, 주식인수는 매수대상 회사의 주식을 인수하여 지배권을 획득하는 방법이다. 주식인수 형태를 취하게 되면 회사채권자들의 동의를 받을 필요가 없이 주식 자체만 매수대상이 되므로 거래의 시간과 비용이 절약되는 이점이 있다.

M&A창업 10여년 안팎의 ‘1세대 스타트업’들이 인수합병(M&A)

시장의 큰 손으로 등장

야놀자

- 지난 3월 레저ㆍ액티비티 플랫폼 스타트업 ‘레저큐’를 인

수한 데 이어 최근 ‘프립(Frip)’ 애플리케이션으로 잘 알려

진 소셜액티비티 스타트업 ‘프렌트립’에 20억원 투자를 단

행했으며 2016년에도 한인민박 예약 스타트업 ‘민다’, 지

난해 7월 게스트하우스 스타트업 ‘지냄’ 등에 투자했음.

- 지난해 설립 13년 만에 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으며

스타트업 투자 데이터베이스 기업 더브이씨(The VC)에

따르면 야놀자는 모바일 숙박 예약 업계 1위 지위에 오르

면서 누적 투자유치금만 1450억원에 이름.

우아한형제들

- 창업 8년차를 맞은 올해 매출 2000억원 돌파를 넘봄.

- 2015년 배달전문 회사 ‘두바퀴콜’을 인수해 자체 배달 시

스템을 갖췄고, 이듬해 모바일 식권 업체 ‘벤디스’에도 투자

를 집행했으며 인공지능(AI)이나 자율주행 등 최신 기술에

큰 관심을 보내고 있으며 자체 연구조직을 갖췄을 뿐 아니

라 최근 미국 로봇개발 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에 약 21

억원을 투자했음.

직방

- 2012년 설립되어 업계 1위 사업자로 성장해 지난 4월

아파트 실거래가 정보 서비스 스타트업 ‘호갱노노’를 인수

했으며 호갱노노는 이미 지난해 네이버 등으로부터 투자

제안을 받았으나 이를 거절하고 같은 스타트업인 직방과

손을 잡은 것으로 알려짐.

스타트업 간 투자나 M&A는 국내외 공룡 플랫폼과의 경쟁

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되며 유사한 사업

모델을 가졌거나 서비스 관련도가 높은 스타트업끼리 연대

해 성장을 모색하려는 것이고 아울러 대기업에 피인수되는

것에 비해 M&A 이후에도 독자경영 체제를 유지하기 수월

하다는 장점도 있는 것으로 파악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