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by American Airlines Marketing Asia Pacific · 시카고(ORD)와 뉴욕(JFK)은 Flag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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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필수 공지 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2013년 가을 Published by American Airlines Marketing Asia Pacific 남미로 가는 최고의 선택 댈러스/포트워스에서 보고타, LA에서 상파울루간 새 직항 노선이 개설되었습니다. 시카고(ORD)와 뉴욕(JFK)은 Flagship Check-In을 갖춘 아메리칸 항공의 최신 공항입니다 Flagship Check-In은 이용 고객에게 신속 보안 라인으로 가는 개별 출입구를 제공하고, 고객 서비스 담당 직원이 직접 승객 한 분 한 분의 니즈를 충족시켜 드릴 수 있도록 프라이빗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시카고와 뉴욕(JFK)은 LA와 마이애미 공항에 이어 이처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메리칸 항공의 최신 공항들입니다. 아래 해당하는 고객은 Flagship Check-In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ConciergeKey 회원 세 등급 좌석이 있는 아메리칸 항공 국제선의 퍼스트 클래스 탑승 고객 LA, 뉴욕(JFK) 또는 마이애미에서 출발하는 아메리칸 항공 대륙횡단 노선의 퍼스트 클래스 탑승 고객 아메리칸 항공의 Five-Star Service 이용 고객 1123 댈러스/포트워스 (DFW) 6:35 p.m. 보고타 (BOG), 콜롬비아 1:05 a.m.+1 다음날 도착 A319 1122 보고타 (BOG), 콜롬비아 2:01 a.m. 댈러스/포트워스 (DFW) 7:15 a.m. A319 편명 출발 도착 기종 215 로스앤젤레스 (LAX) 10:40 p.m. 상파울루 (GRU), 브라질 4:25 p.m.+1 다음날 도착 B777-200 216 상파울루 (GRU), 브라질 12:15 a.m. 로스앤젤레스 (LAX) 6:40 a.m. B777-200 편명 출발 도착 기종 12월 16일부터 운항 12월 16일부터 운항 보고타, 콜롬비아 SM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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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필수 공지 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2013년 가을
Published by American Airlines Marketing Asia Pacific
남미로 가는 최고의 선택
댈러스/포트워스에서 보고타, LA에서 상파울루간 새 직항 노선이 개설되었습니다.
시카고(ORD)와 뉴욕(JFK)은 Flagship Check-In을 갖춘 아메리칸 항공의 최신 공항입니다
Flagship Check-In은 이용 고객에게 신속 보안 라인으로 가는 개별
출입구를 제공하고, 고객 서비스 담당 직원이 직접 승객 한 분 한
분의 니즈를 충족시켜 드릴 수 있도록 프라이빗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시카고와 뉴욕(JFK)은 LA와 마이애미 공항에 이어
이처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메리칸 항공의 최신
공항들입니다.
아래 해당하는 고객은 Flagship Check-In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ConciergeKey 회원
세 등급 좌석이 있는 아메리칸 항공 국제선의 퍼스트 클래스 탑승 고객
LA, 뉴욕(JFK) 또는 마이애미에서 출발하는 아메리칸 항공 대륙횡단 노선의 퍼스트 클래스 탑승 고객
아메리칸 항공의 Five-Star Service 이용 고객
1123댈러스/포트워스 (DFW)
6:35 p.m.
보고타 (BOG), 콜롬비아
1:05 a.m.+1 다음날 도착A319
1122보고타 (BOG), 콜롬비아
2:01 a.m.댈러스/포트워스 (DFW)
7:15 a.m.A319
편명 출발 도착 기종
215로스앤젤레스 (LAX)
10:40 p.m.
상파울루 (GRU), 브라질
4:25 p.m.+1 다음날 도착B777-200
216상파울루 (GRU), 브라질
12:15 a.m.로스앤젤레스 (LAX)
6:40 a.m.B777-200
편명 출발 도착 기종
12월 16일부터 운항
12월 16일부터 운항
보고타, 콜롬비아
SM
SM
첫 에어버스A319기종 인도와 더불어 아메리칸 항공의 항공기 업그레이드는 계속됩니다.
보다 현대적이며 연료 효율적인 항공 선대를 지향하는 아메리칸 항공은 오늘
계획된 260대의 에어버스 협동체 중 첫 비행기를 인도받았습니다.
에어버스A319는 전 좌석 가죽 시트, 와이파이 무선 네트워크, 기내 오락을 비롯해
현대화된 기술과 향상된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모든 좌석에 개별 범용 전원
콘센트와 USB잭이 부착되어 있어 여행 내내 언제나 연결이 가능합니다.
아메리칸 항공 A319는 9월부터 댈러스/포트워스(DFW)와 몇몇 도시간 스케줄을
운항하게 되며, 이후 연말까지 몇 개의 노선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A319의 예정
운항 노선에는 DFW와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테네시주 클리블랜드, 멤피스,
캔자스주 위치토가 포함됩니다.
서류 심사가 없고 대기 시간을 줄여주는 Global Entry Program
Global Entry는 사전 승인을 받은 위험도가 낮은 여행자가 미국에 도착했을 때 이를 신속하게 허가해 주는 미국세관•국경보호국(CBP)의
프로그램입니다. 공항에서 프로그램 참가자는 Global Entry kiosk로 가서 컴퓨터 판독 여권이나 미국 영주권을 제시하고 손가락 끝을
지문 인식 스캐너에 올려 놓고 세관 신고를 합니다. Global Entry Kiosk는 해당 여행자에게 확인서를 발급하고 수하물 찾는 곳과 출구로
안내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Global Entry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선 먼저 한국 출입국 관리소에서 운영하는 스마트 엔트리
서비스(SES) 프로그램에 등록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Global Entry 웹사이트를 참조하십시오. http://www.globalentry.gov/index.html
연료 절약형 날개 구조물 샤크렛(Sharklet)을 장착한 신형
에어버스A319항공기는 현대화된 기내 체험을 제공합니다
요약필수 공지 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2013년 가을
Published by American Airlines Marketing Asia Pacific
남미로 가는 최고의 선택
댈러스/포트워스에서 보고타, LA에서 상파울루간 새 직항 노선이 개설되었습니다.
시카고(ORD)와 뉴욕(JFK)은 Flagship Check-In을 갖춘 아메리칸 항공의 최신 공항입니다
Flagship Check-In은 이용 고객에게 신속 보안 라인으로 가는 개별
출입구를 제공하고, 고객 서비스 담당 직원이 직접 승객 한 분 한
분의 니즈를 충족시켜 드릴 수 있도록 프라이빗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시카고와 뉴욕(JFK)은 LA와 마이애미 공항에 이어
이처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메리칸 항공의 최신
공항들입니다.
아래 해당하는 고객은 Flagship Check-In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ConciergeKey 회원
세 등급 좌석이 있는 아메리칸 항공 국제선의 퍼스트 클래스 탑승 고객
LA, 뉴욕(JFK) 또는 마이애미에서 출발하는 아메리칸 항공 대륙횡단 노선의 퍼스트 클래스 탑승 고객
아메리칸 항공의 Five-Star Service 이용 고객
1123댈러스/포트워스 (DFW)
6:35 p.m.
보고타 (BOG), 콜롬비아
1:05 a.m.+1A319
1122보고타 (BOG), 콜롬비아
2:01 a.m.댈러스/포트워스 (DFW)
7:15 a.m.A319
편명 출발 출발 기종
215LA(LAX) 10:40 p.m.
10:40 p.m.
상파울루 (GRU), 브라질
4:25 p.m.+1B777-200
216상파울루 (GRU), 브라질
12:15 a.m.LA(LAX) 10:40 p.m.
6:40 a.m.B777-200
편명 출발 출발 기종
12월 16일부터 운항
12월 16일부터 운항
보고타, 콜롬비아
SM
SM
첫 에어버스A319기종 인도와 더불어 아메리칸 항공의 항공기 업그레이드는 계속됩니다.
보다 현대적이며 연료 효율적인 항공 선대를 지향하는 아메리칸 항공은 오늘
계획된 260대의 에어버스 협동체 중 첫 비행기를 인도받았습니다.
에어버스A319는 전 좌석 가죽 시트, 와이파이 무선 네트워크, 기내 오락을 비롯해
현대화된 기술과 향상된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모든 좌석에 개별 범용 전원
콘센트와 USB잭이 부착되어 있어 여행 내내 언제나 연결이 가능합니다.
아메리칸 항공 A319는 9월부터 댈러스/포트워스(DFW)와 몇몇 도시간 스케줄을
운항하게 되며, 이후 연말까지 몇 개의 노선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A319의 예정
운항 노선에는 DFW와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테네시주 클리블랜드, 멤피스,
캔자스주 위치토가 포함됩니다.
서류 심사가 없고 대기 시간을 줄여주는 Global Entry Program
Global Entry는 사전 승인을 받은 위험도가 낮은 여행자가 미국에 도착했을 때 이를 신속하게 허가해 주는 미국세관•국경보호국(CBP)의
프로그램입니다. 공항에서 프로그램 참가자는 Global Entry kiosk로 가서 컴퓨터 판독 여권이나 미국 영주권을 제시하고 손가락 끝을
지문 인식 스캐너에 올려 놓고 세관 신고를 합니다. Global Entry Kiosk는 해당 여행자에게 확인서를 발급하고 수하물 찾는 곳과 출구로
안내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Global Entry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선 먼저 한국 출입국 관리소에서 운영하는 스마트 엔트리
서비스(SES) 프로그램에 등록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Global Entry 웹사이트를 참조하십시오. http://www.globalentry.gov/index.html
연료 절약형 날개 구조물 샤크렛(Sharklet)을 장착한 신형
에어버스A319항공기는 현대화된 기내 체험을 제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