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t4조발표201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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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
박시원, 박영훈, 홍성현, 이동훈
마영전(마비노기 영웅전)
출시일 : 2010
장르 : MORPG
개발사 : 데브켓
C9
출시일 : 2009
장르 : MORPG
개발사 : 웹젠
공통점
● NON Targeting System을 강조한 액션 RPG
● 필드 전투가 아닌 던전 Play 방식
정해진 하나의 적만을 공격하는 의미없는
액션이 아닌 무기가 스치는 범위 내의 모든 적을
쓰러뜨릴 수 있는 공격 방식
● 마우스와 키보드를 동시에 움직이는 다이나믹한 조작법으로
타격감과 액션성을 극대화
● FPS 방식의 조작법인 키보드로 캐릭터를 움직이고 마우스로 시점
과 공격을 진행
레벨업에 있어서 퀘스트 경험치/사냥 경험
치의 비중이 달라 반복적인 플레이를 유도
하여 흥미를 떨어뜨린다.
● 마영전은 퀘스트만을 통해서 상위 단계로의 이동이 매끄러웠으나, C9은
진행간 발생하는 퀘스트를 모두 클리어 하더라도 상위 단계로 진행하기엔
경험치의 부족으로 진입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어 같은 던전을 반복적으로
돌아야 하는 경우가 발생했다.
스킬을 배움에 따라 정확히는 레벨에 따라
던전 진행 속도의 차이가 있다.
● 마영전은 레벨이 증가하고 스킬을 새로 배움에 따라 동일한 던전을 플레
이할 시 클리어 시간의 변화가 크게 체감되었으나, C9에서는 클리어 시간의
변화가 거의 체감되지 않았다.
C9은 마영전보다 성장의 재미가 부족하다.
● 마영전은 Character가 성장해 나갈수록 스킬의 개체수가 증가하면서 응용
이 좀 더 다양해지는 반면(스킬간의 연계), C9의 경우에는 성장에 따른 스킬
의 증가 및 변함이 느껴지지 않아 Character가 강해진다는 느낌이 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