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교육자의 지식(UDC) >> 교육자의 지식

없어질 직업 1순위? 유망한 직업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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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tasking? Popcorn Brain!!

On Line(e-Toy) >> Off Line(Toys Я Us)

(Off with On Blended)

교육자인 우리는? (필사, 복사, 디스켓, FTP/mail/USB, Web Hard, Cloud

Computing)

피교육자의 변화와 교육자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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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June 23, 2010

오늘날 10대는 이전의 어떤 세대에서도 갖추지 못했던 Wi-Fi와 이동통신 및 가상의 증강 현실 과 정보기술(i-computed)로 무장한 전적으로 새로운 혈통의 학생들이다(a whole new breed of students). 고객 맞춤형의 주변 세계(환경)와 함께 즉각적인 욕구충족과 피드백은 여러 학생들로 이루어진 교실들과 전통적인 꼼작 없이 앉아서 학습하는 환경과 충돌한다. 교육자로서 우리는 이러한 i세대(i Generation)가 우리(교육전문가)가 만드는 학습 환경에 돌아오게 하기 위하여 어떻게 우리들의 교육적 접근 방식을 찾아야 할 것인가를 질문하지않을 수 없다.

Born Digital Native 어떻게 교육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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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June 23, 2010

Today's high-tech, high-touch teens are a whole new breed of students who've been wired, Wi-Fied, mobile, virtually augmented and i-computed like no other generation before them. As their world of customization, instant gratification and immediate feedback collides with overflowing classrooms and traditional stand-and-deliver learning, how can we re-wire our educational approach to re-engage the iGeneration?

Born Digital Native 어떻게 교육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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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의 의미 변화 (휴대폰, twitter, 싸이월드, facebook 등: 물리적 동질성의 지속성 강화)

flashmob , moblog 등을 통한 가상의 교류와 이념의 빠른 결속 (촛불, w/twitter 등, 신뢰성?)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자질과 능력을 보유

개인의 관심과 추구 방향이 다양화(UDC)

교육 전문가로서 우리들의 연구 과제?(TOLE)

학생들의 사회성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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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Whitacre’s “Lux Aurumque”

학생을 위한 교육자의 현장 견학 학습 환경 (Reverse GPS)

교육에 유용한 수 많은 ICT 기술의 발달, 전문가인 교육자의 부단한 노력과 적응해 가는 자세가 중요 (Charles Darwin’s Survival Species)

TOLE (Teacher Organized Learning Environment : 교육자가 조직하는 학습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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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게 자라나는 피교육자의 관심을 이해하고 각자의 특기를 살리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옥석을 구분할 줄 아는 능력을 키우기 위하여 기본 교육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전문직(Practitioner)으로서 교육자의 통찰을 발휘하여야 한다. (끊임없는 사고와 깊이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aSTG (anterior Superior Temporal Gyrus)의 기능 발견과 활성화 교육의 가능

레베카 코스타(Rebecca D. Costa)의 메시지

인류의 최고 전문가 집단의 좌절

Eureka 통찰, 국가의 벤처 전략

교육자로서 우리는 어떻게 하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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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증강 현실(Augmented Reality)

자동차 기사를 위한 증강 현실 교육에서 적용할 수 있는 증강 현실

자동차 기사를 위한 증강 현실 교육에서 적용할 수 있는 증강 현실

자동차 기사를 위한 증강 현실 교육적 적용의 증강 현실

우리나라: 한국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0-06-08 20:50

한국관광공사와 SK 텔레콤이 6월7일 스마트폰 기반 관광정보 서비스 제공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7월 중 증강현실을 이용한‘스마트투어’ 서비스를 출시한다. 경복궁 앞에서 관련 정보가 필요한 경우라면 휴대폰 카메라 화면을 경복궁에 비추기만 하면 된다. 이후 경복궁에 대한 역사와 상세 설명, 관련 사진, 입장료, 관람시간 등 세부 정보를 볼 수 있게 된다. Back

The 1st Flashmob Giles Hewitt in New York (July 30th 2003, Agençe France-Presse)

The 1st AR Flashmob Dam sq. Amstredam (April 24th 2010, Sander Veenhof) Back

“단기적인 시냅스 세기 강화는 기능적 변화라서 새 단백질의 합성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하지만 집중적인 강화(다섯 차례의 집중적 충격 같은)는 “시냅스 연결이 며칠 동안 강화되었고 새로운 시냅스 연결들이 성장했다. 이는 단백질의 합성을 포함한 해부학적 변화다.”(pp.287~288).

“장기적인 시냅스 변화는 유전자 전사(轉寫)를 필요로 하고 유전자 전사는 핵에서 이루어져 새 단백질이 생산을 촉발한다”(p. 300).

결국, “새 시냅스 말단들의 성장과 유지는 기억이 영속하게 한다. 그러니까 당신이 이 책을 읽고 나서 그 내용을 조금이라도 기억한다면 그것은 당신의 뇌가 약간 달라졌기 때문이다”(p. 308). [Back]

Eric R. Kandel(2006). In Search of Memory. 전대호 역(2009). 기억을 찾아서. 랜덤하우스

Learner

A TOLE Example Field Practice, Location A(Content guide for location A)

콘텐츠 연동 위치

Field Practice, Location B(Content guide for location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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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NN 방송은 2011년 6월 23일 전자기기의 '멀티태스킹'에 익숙해지면 현실세계에 적응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실제 뇌의 구조가 바뀐다고 보도했다.

'팝콘'처럼 곧바로 튀어 오르는 것에만 반응할 뿐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느리게 변화하는 진짜 현실에 무감각한 뇌인 '팝콘 브레인(popcorn brain)'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최근(2011년 6월) 온라인 저널 'PLoS One'에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매일 10시간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과 2시간만 사용하는 사람은 뇌의 구조에서 차이가 났다.인터넷 사용 시간이 각각 10시간과 2시간인 대학생들의 뇌를 촬영한 MRI 영상을 분석한 결과 10시간 인터넷 사용자는 2시간 사용자보다 뇌의 생각 중추인 회백질의 크기가 크게 줄어들었다.

인터넷·스마트폰 많이 쓰면 '팝콘 브레인 (현실에 무감각한 뇌)'된다 (1/2)

스마트폰 게임·동영상은 시청각 자극만 과도하고, 후각·촉각·미각은 자극하지 못하기 때문에 지능 발달에 안 좋다. 뇌 발달이 한창 때인 아이는 오감(五感)을 골고루 써야 한다. 그래야 신경세포를 잇는 시냅스에 자극이 충분해 신경회로가 정교하게 형성되면서 지능이 좋아진다. 스마트폰 동영상이나 게임은 또 장면 전환이 너무 빠르기 때문에 뇌의 정보 처리 속도가 이를 못 따라가면서 집중력·주의력이 떨어질 수 있다.(의정부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영훈 교수, 2013. 3. 20. 헬스조선)

전문가들은 아이들이 이렇게 스마트폰에 빠지면 '팝콘 브레인’이 생길 수 있다고 한다. 미국 워싱턴대학 정보대학원의 데이비드 레바이 교수가 2011년 처음 주장했던 이 용어는 스마트폰의 게임·동영상을 자주 보는 바람에 빠르고 강한 정보에는 익숙하고 현실 세계의 느리고 약한 자극에는 반응을 안 하는 뇌를 빗댄 것이다. (2013년 3월 20일, 헬스조선)

인터넷·스마트폰 많이 쓰면 '팝콘 브레인 (현실에 무감각한 뇌)'된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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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섬 원주민들 사이엔 '화물 숭배'라는 종교가 있다. 2차 세계대전 중 수많은 장비와 화물을 가지고 온 미군을 관찰한 원주민들은 신기한 사실을 발견했다. 군인들이 바쁘게 무선 장비를 다루고, 활주로를 뛰어다니며 깃발을 흔들자 하늘에서 비행기가 날아와 음식과 신기한 물건들을 가지고 오는 것이다.

전쟁이 끝나고 더 이상 배달되지 않는 화물을 그리워하던 원주민들 사이엔 활주로를 청소하고, 나무로 비행기와 무전기를 만들고 군인들이 했던 행동을 따라 하면 다시 화물이 도착할 거란 새로운 '종교'가 탄생했다.

세계적인 연구는 땅 파서 거창한 연구소 짓고, 우리끼리 세계 최초라 주장하고, 왕년에 노벨상 탄 백인 할아버지 초대해 1시간 강연 듣는다고 되는 게 아니다. 정부에서 아무리 '한국형 스티브 잡스 만들기' '한국형 저커버그 키우기' 캠페인을 한다고 수능과 학원 수업에 찌든 대치동 애들 머리에서 갑자기 창조력이 튀어나올 리 없듯, 과학적 기본 자세와 마인드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남들이 한다고 형식적으로 따라 하는 모방식 과학은 단지 현대판 '화물 숭배'나 다름없다. (김대식 KAIST 교수 / 뇌과학, 2013. 3. 25)

끊임없는 사고와 깊이를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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