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주 스타트업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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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쉐어오는 5월18일 일요일 스타일쉐어가 강남역 근처 카페 알베르에서 일요 벼룩시장을 연다. 스타일쉐어는 패션 스타일을 공유하는 SNS다. 스타일쉐어는 지난해부터 벼룩시장을 열고 있다. 스타일쉐어 일요 벼룩시장은 단순한 중고장터가 아니라 놀이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원투씨엠이 스마트스탬프 기술을 활용한 시급관리 서비스 ‘파티엠’을 출시했다. 스마트스탬프는 스마트폰에 도장을 찍듯 여러 인증 단계를 처리하는 기술이다. 파티엠은 직원이 현장에 출근·퇴근할 때 도장을 스마트폰 앱에 찍으면 출퇴근 시간을 인증하고, 자동으로 시급을 계산해준다.

원투씨엠

SNS와 맛집 검색, 상품 직거래 앱을 모두 품은 지역 서비스 앱 포켓빌이 5월26일 출시될 예정이다. 특정 지역에 있는 가게를 비교하고 다른 사용자가 SNS에 올린 상품평을 보며 서로 검증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5월26일 서비스를 시작하는 지역은 강남·석촌·성신여대 세곳이다.

포켓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