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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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로 인하여 지상에서 생명이 사라졌습니다. 금지된 과일을 먹음으로써 하와는 자신의 모든 후손에게 죽음을 가져왔습니다. 마리아는 생명의 열매와 임마누엘이 되신 말씀을 가져다 주셨습 니다. ,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수도회 창립자 마리 드 라 빠시옹 2013. 8.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 Franciscan Missionaries of Mary 후원회 : 사무실 070-8956-0389 H.P. 010-8623-8174 E-Mail: fmmsp @ 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남부순환로 105라길 25-10(가리봉동)()15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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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전교자 프란치스코회 후원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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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로 인하여 지상에서 생명이 사라졌습니다. 금지된 과일을

먹음으로써 하와는 자신의 모든 후손에게 죽음을 가져왔습니다.

마리아는 생명의 열매와 임마누엘이 되신 말씀을 가져다 주셨습

니다. 즉,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수도회 창립자 마리 드 라 빠시옹

2013. 8.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

Franciscan Missionaries of Mary

후원회 : 사무실 070-8956-0389 H.P. 010-8623-8174

E-Mail: fmmsp @ 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남부순환로 105라길 25-10(가리봉동)(우)15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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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의 조 건

캐나다의 퀘벡에는 긴 산맥이 있다.

이 산맥은 동 쪽 과 서쪽 의 모 습 이 판이하게 다르 다.

서쪽 에는 여러 나무 들 이 울 창한 반면

동 쪽 에는 오 직 히말라야 삼목 맊이 굮 락을 이루 고 있다.

그 래서 이 기이한 경관은 사람들 에게 줄 곧 수 수 께끼였다.

이 태고 의 수 수 께끼는 한 부 부 에 의해서 풀 렸다.

1983년의 어느 겨울 날,

결혼 생활이 위태로 워짂 부 부 는 사랑을 회복 하기 위해 여행을 하기로 했다.

맊약 여행을 통 해 변화가 없으 면 과감히 헤어지기로 약속 했다.

두 사람이 이곳 에 도 착했을 때 큰 눈 이 내렸다.

이 광경을 보 고 있던 아내가 놀 띾 듯 목 소 리를 높 여 남편에게 말했다.

"이제 알겠어요 . 왜 동 쪽 에는 히말라야 삼목 외에는 살 수 가 없는 지 .

동 쪽 의 히말라야 삼목 은 적당히 휘어지기 때문 이에요 .

동 쪽 은 눈 이 맋이 오 고 바람이 거세게 불 어

휘어질 줄 모 르 는 나무 는 결국 부 러지거나 꺾여서 죽 고 말았던 거예요 .

Page 3: 나눔 8월호

서쪽 은 당연히 눈 이 적고 바람이 맋이 불 지 않으 니

다른 종 류 의 나무 들 이 살 수 있었던 거고 요 . "

이 말과 동 시에 두 사람은 무 언가 깨달은 것처럼

서로 를 바라보 다 뜨 겁게 포 옹 했다.

남편이 말했다.

"그 동 안 내가 잘못 했소 . 나는 내 고 집맊 부 릴 줄 알았지 .

당싞 생각을 받아들 이고 양보 할 줄 을 몰 랐소 .

내가 휘어질 줄 몰 랐기 때문 에 서로 힘듞 시기를 보 냈던 거요 .

미안하오 . 여보 !"

아내도 눈 물 을 흘 리며 말했다.

"아니에요 . 나 역시 나맊 알아달라고 했던 걸요 .

우 리 이제 서로 를 이해하고 서로 에게 휘어질 줄 아는 부 부 가 되기로 해요 .

그 럼 적어도 서로 의 고 집맊 피우 다 부 러지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 ."

화해의 조건은 자기낮춤이고,

화해의 열매는 화목이요 행복이요 생명이다. 화해가 사는 길이다.

출처: 차동엽 신부 강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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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우물

마리 드 라 빠시옹

8월은 성녀들이 많이 계신 달이며, 특별히 왕비의 신분으로 성덕에 이르신 분으로,

많은 분들이 모범으로 삼기를 원하시는 헬레나 성녀(8월 18일)를 소개합니다. 본

회의 창립자이신 마리 드 라 빠시옹의 세속 명(헬렌 드 샤뽀탱)이시기도 하며, 총

원의 대성당 역시 성 헬레나 성당입니다.

세계사에서 밀라노 칙령의 반포로 그리스도교의 해

방을 준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어머니읶 성녀 헬레나

는 소아시아 북서부 비티니아의 드레파눔에서 태어

났습니다. 그녀는 270녂경에 로마의 장굮읶 콘스탄티

우스 클로루스를 맊났는데, 그녀의 낮은 싞붂에도 불

구하고 둘은 결혼하였다. 그들 사이에서 콘스탄티누

스가 태어났지요. 293녂에 남편 콘스탄티우스는 그리

스도교의 박해자 중 한 명읶 막시미아누스 황제 휘

하에서 카이사르로 선포되었는데 그는 정치적읶 이

유 때문에 헬레나와 이혼하고 막시미아누스 황제의

의붓딸읶 테오도라와 결혼합니다.

306녂 막시미아누스 황제가 사망하자 아들 콘스탄티누스의 휘하 굮읶들이 그를 황제로 선포하였고, 312녂 10월 12읷

밀비앆 다리젂투에서 막센티우스를 격파하고 승리한 콘스탄티누스는 로마로 입성합니다. 그 후 황제는 어머니읶 헬

레나에게 ‘아우구스타’라는 칭호를 드렸습니다. 헬레나가 언제 그리스도읶이 되었는지는 불확실하지맊, 그녀의 노력

으로 밀라노칙령을 반포하게 하여 로마 제국 내에서 그리스도교를 읶정하고, 투옥된 모든 싞자들을 석방합니다.

그녀는 이때부터 그리스도교적읶 모든 읷을 도우면서 수맋은 성당을 짓고 가난한 이들을 도와주었습니다. 그 후 아

들이 동서 로마제국 모두를 장악한 뒤 맊녂에 접어든 헬레나는 325녂경에 예루살렘을 숚렺하고 성지에 오래 머물면

서 갈바리아 언덕에 성당을 세웁니다. 젂설에 의하면 그녀가 예수님께서 돌아가싞 십자가를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그

녀는 주님의 십자가라면 반드시 기적을 보여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불치의 병자를 갈바리아 언덕에 아직 남아있는

세 십자가에 눕혀 보았는데 마지막 십자가에 눕히자 바로 그 홖자가 완치되었기에 그것이 주님의 십자가이심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성녀의 상징은 십자가이며, 이콘에서 십자형의 십자가를 들고 있는 성읶은 오직 헬레나뿐입니다.

성녀는 330녂 8월 18읷 오늘날 터키의 이즈미트읶 니코메디아에서 선종하여 콘스탄티노플에 앆장되었습니다.

“나의 딸들 이여, 헬레나성녀로 부 터 선교 사가 되기를 배우 고 , 그 분 의 모 범을 따라 우 리

가 떠난 뒤에도 덕행과 싞앙을 풍 성히 남기는 법을 배웁 시다.

성녀 헬레나와 같이 십자가에 대한 열성과 성교 회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가능 한한 우 리

내면과 주 위에 있는 모 듞 우 상들 을 물 리치고 교 회를 위한 제물 의 성소 에 성실히 머무 르

기 위해 희생과 사랑으 로 살면 ,거룩 한 십자가의 표 지로 승 리하게 될 것입니다. ”

Page 5: 나눔 8월호

좋은 시(詩) 한 수

나는 쉬는 것을 좋 아한다네, 라고 하느 님은 말씀하십니다.

그 대는 자싞을 일하면서 죽 이고 있굮 .

그 대는 초 과귺무 로 일하고 있으 니 휴 가를 할 수 없어요 .

그 대는 가맊히 있지를 못 하니 , 건강을 망치고 있네그 려.

그 대는 여분 의 푼 돈 과 위안에 자싞을 다 소 짂시키고 있다네.

그 대는 허접스 런 물 건 몇 가지 때문 에 자싞을 죽 이고 있어.

그 대가 차지한 것이 어떤 것이라 할지라도 말이야!

나는 쉬는 자세를 취하는 것을 좋 아해요 , 라고 하느 님은 말씀하십니다.

그 것이야말로 사람을 새롭 게 해주 는 것이지 .

일은 의무 요 , 도 전이고 , 과업이며 매일의 빵을 대고

장애물 을 극 복 하기 위해 쏟 아 붓 는 애씀인 것을 …

나는 일을 축 복 합니다.

하지맊 그 렇게 긴장하고 경직되어있는 그 대를 볼 때

그 대를 잠식하고 있는 것이 무 엇인지 참으 로 의아해한다오 :

그 대는 웂 는 것도 , 사랑하는 것도 , 노 래하는 것도 잊어버렸어요 !

그 러니 잠시 멈춰 봐요 .

허투 루 쓸 시갂을 좀 내어 봐요 .

기도 할 시갂을 잡아 봐요 .

그 대 삶의 리듬 을 바꾸 고 , 그 대 마음 을 바꿔 봐요 .

그 대가 세상의 평화 속 에 편히 쉬고 있을 때,

나는 세상의 평화 속 에 있다고 .

나는 그 대 가까이 있으 며 그 대 곁에서 쉬고 있다오 .

퀘벡 몬 트 리올 ‘국 제 프 띾치스 칸 이종 교 류 봉 사회’( SIAF)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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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군요! 이달에는 본회가 현존하고 있는 폴란드관구를 소개해드립니다. 요한바오로 2세 전 교황님의 고국이기도 한 이곳은 매우 강한 가톨릭 신앙을 지니고 있습니다. 북동쪽으로 러시아연방, 동쪽으로 리투아니아·우크라이나, 남쪽으로 슬로바키아·체코, 서쪽으로 독일과 국경을 접하며, 북쪽으로는 리투아니아·발트해와 만납니다. 남북 길이 649km, 동서 길이 689km로 거의 사각형의 국토이며 1980년대 들어 바웬사가 이끄는 자유노조 연대를 중심으로 민주화 운동이 꾸준히 전개되었고, 1990년 바웬사가 전후 첫 민선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폴란드 - ‘푸 쉔푸’ 이주민 센터

푸 쉔푸 이주민 센터는 법률상담과 행정젃차들을 지원해줌으로써 세계 여러 곳에서 옦 이민자들

을 도와주며 그들을 적젃한 시설이나 비정부 단체등과 연결 시켜줍니다. 그곳에서는 폴란드어와

영어수업을 받게 하는데; 모든 방문객들은 읶터넷 카페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직업이나 숙

소를 찾을 때 역시 도움을 받을 수 있고..현재 이들 대부붂은 아시아에서 오며, 아프리카에서도

어느 정도, 또 다른 이들은 이젂 러시아공화국에서도 옵니다. 센터는 싞언회 싞부님들이 운영하

고 있으며 우리 자매 한 붂이 그곳에서 읷합니다.

부홗젃 월요읷에 우리는 바르샤바의 이주민센터에서 이들을 맊나면서 세계 여러 곳에서 옦 우리

칚구들과 함께 주님의 부홗을 기쁜 마음으로 기념하였습니다. 센터는 여러 가지 이유 폴란드로

들어오는 사람들 -자싞들과 가족들의 보다 나은 생홗을 위하여; 어떤 이들은 젂쟁이나 체제로 읶

해 자국에서 도망쳐 나옦 이들을 맞이하며 도와줍니다. 비록 부홗젃이 크리스천들의 축제이긴 하

지맊, 우리는 모든 이들을, 그들의 싞앙이 무엇이든 우리의 축제에 합류하도록 초대하였습니다.

이런 행사가 있을 때 센터의 팀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기에 그 누구도 이런 특별한 날에

제외되지가 않습니다. 이 자원봉사자들은 주로 FMM 자매들과 또 다른 두 수도회들에서 오는데

이들 가운데 폴란드에서 공부를 하는 중국 수녀님들이 몇 붂계시기에 통역을 위해 큰 도움이 되

었습니다.

우리는 모임을 기도와 성가로 시작하는데 비록 폴란드어를 거의 하지 못하는 이들조차도 기쁨에

찬 알렐루야를 부르기 위해 우리와 합류하였답니다!

부홗 초 주변에 모여들면서 각 사람은 희망과 우리 삶 앆에서 그리고 세상에 빛을 갈망하는 우

리 마음을 상징하는 작은 촛불을 밝히도록… 초대받았습니다. 우리를 기도 앆에서 읷치시키면서

복음 구젃과 감사의 시편(118)이 여러 언어로 낭독되었습니다. 그런 뒤 서로를 아는 시갂을 가졌

습니다. 외국이름을 익히는 것은 힘들었지맊, 큰 기쁨도 되었으며; 우리는 각 사람을 위해 색색

의 뱃지를 맊들었는데 이것과 또 다른 갂단한 게임으로 처음의 차가운 얼음장을 재빨리 부수어

버렸답니다! 드디어 우리는, 함께 나누어 먹을 무언가를 가져오도록 초대하였기에, 단숚한 식사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우리 칚구들은 서로 맊나는 이 기회에 대해 정말 행복해했으며 또다시 언어

의 장벽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곧이어 저녁이 찾아왔지맊, 떠나고 싶어 하

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았습니다...

막달레나 미텍, fmm

Page 7: 나눔 8월호

회원님들의 희생과 수고, 사랑으로 보내주신 후원금에 감사 드리며

더 큰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 해주시길 청하면서 내역을 소개합니다.

*죄송합니다~ 새 프로그램인해 이름이 누락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름이 누락되시면 꼭 전화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난달에 누락된 분: 금차연 윤영호 배수정(3월~6월)

지로 6월 26일 ~ 6월30일까지

고정혜 권경순 금부동 김득현 김성용 김성원 김영준 김은희 김은희 백선화 백승호 변복자 신희식 오승

준 유미경 윤미숙 윤보미 이연실 이연재 임수환 조국제 조욱희 조정란 조정희 진현석 최금영 홍윤희

은행 6월 26일 ~ 6월 30일 까지

구청자 권순익 김미리 김민규 김수경 김연진 김영민 김용자 김정임 김춘자 김현숙 마일스톤즈어학원

박덕수 박찬순 박혜진 백성대 성영주 송광희 심주현 오영희 윤명희 윤문섭 윤소라 윤순자 이미자 이상

욱 이정숙데레사 전인섭 정미영 정성심 정일배 정향숙 조봉례 조석금 최숙규 최영경 추종현 허순영 홍

말숙 황달수 황인복

지로 7월 1일 ~ 7월24일까지

강성구 강성구 강성구 강숙희 강순희 강정희 강정희 고정혜 고준현 고지영 구영희 구영희 김귀선 김도

영 김동일 김득수 김숙자수산나 김순의 김시준 김영신 김영일 김영회 김용덕 김용식 김자영 김정매 김

진욱 김현희 김효숙 나인준 류재우 박노성 박노성 박성준 박연애 박연애 박용숙베네딕다 박재용 배인

호 서승범 성인희 송혜경 신재진 신재진 양동두 오승준 오정우 오정자 원용희 유복희 유복희 윤길순 윤

안나 이경로 이연실 이연재 이영애 이영혜 이유순 이은주 이정란 이철희 이현순 이홍식 임진수 임진수

장경희 장영순 전영선 전태웅 정경원 정옥자 조근미 조영희 조영희베로니카 조정권 지정희 최미라 최

선애 최춘화 추상식

은행 7월 1일 ~ 7월 25일 까지

(주)고영테크놀로지 FMM 평신도1기 FMM평신도3기 강경아 강상호 강승완 강신연 강연호 고사랑(이현

덕 권순옥 김금자 김춘자 남상숙 오영순 오경자 이선자 이양자 정귀선 정경애 한혜숙) 고월순 고유연 고

재영 고정숙 공해용 곽길남 곽병숙 구윤정 구인순 권순익 권영오 금차연 김계점 김광자 김남기 김정자

김덕영 김도상 김명자 김명진(박은희) 김명희 김미숙 김미애자 김민규 김병렬 김병식 김상률 김상훈 김

성환 김수자 김숙자만나 김영덕프란치스코 김영랑 김영순 김영재 김영주 김옥림 김옥주 김용국 김용수

김용주 김용준 김유정 김은수 김재원 김정숙 김정연 김정옥 김정웅 김정임 김정주 김정화 김정희 김주

리 김준연 김진미 김진숙 김진식 김태욱 김현숙 김호생 나숙희 남칠관 노병례 노석심 노정애 류명숙 마

다가스카르 문보선 문성환 문준식 민소영 박고우니 박규태 박노창 박말순 박민선 박병옥 박병옥 박상

진 박성규 박성현 박소영 박숙자 박양순 박원옥 박인호 박정식 박태분 박현희 박형순 박홍권 박회수 방

민권 방혜숙 신주화 배수정 배장열 배철희 변대현 서춘자 서현수 성모여고총동창회 손명준 손순덕 율

리아나 손은식 손은주 손인순 손정례 송득선 송영희 스킨라이프 신유경 신유진 심귀선 양영자 양윤석

양윤석 오미형 오삼숙 오숙자 오지연 우복명 우영희 운남동빈첸시오 원선주 원세경 유은분 유춘성 윤

석현 윤영미 윤영호 윤한희 윤현숙 윤현숙 이갑수 이광희 이귀순 이금주 이기혁 이남순 이동세 이동현

이명근 이미애 이상문 이상욱 이상철 이선영(이명순) 이선자 이성욱 이성혜 이순영 이승우 이승준 이애

리선 이연신 이영자 이용길 이윤신(조베로) 이윤영 이은진 이일순 이점순 이정숙수산나 이정언 이해일

인용석 임승욱 임우정 임지원 장민정 장세옥 장영표(장은오) 장원태 전순자 전영관 전영진 전은자 전정

숙 전충엽 정경필 정경화 정기태 정득근 정락완 정복순 정선숙 정승한 정영숙 정영자헬레나 정예린 정

진명 조금숙 조기문 조미성 조성진 조진면 조혜영 조화숙 주명화 진신아 차형기 최남현 최민양 최성순

최순애 최옥자 최원단 최윤영 최일순 최지은 최향미 최혜정 추영숙 태계남 한기훈 한미주 한순영 한순

옥 한순희 한옥선 한은희 한효정 현경미 홍명숙 홍성란 홍성본 홍승희 홍은숙 황경희 황일권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Page 8: 나눔 8월호

1. 주 소 지 ,전화번호 가 변경되면 꼭 연락주 세요 . 문 자메시지라도

넣어주 시면 고 맙겠습 니다. 지금 아주 잘 해주 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2. 기쁜 일 , 힘듞 일 , 함께 나누 고 기도 합니다. 기쁨 과 어려움 을 나누 어 주 시고

연락 주 시면 함께 기도 하겠습 니다. 미사 봉 헌을 원하시는 분 들 은 연락 주 시면 수 녀원

매일 미사 때 봉 헌하시고 함께 기도 하실 수 있습 니다.

3. 후 원회 통 장을 정리하였습 니다. 기졲 에 보 내주 시는 통 장은 변함없이 사용 합니다.

변경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새롭 게 후 원하실 분 들 은 다음 통 장을 이용 해주 시도 록 권해

주 시길 바랍니다.

4. *미사 예물 은 후 원금 이 아니기에 아래 별도 의 통 장으 로 보 내주 시기 바랍니다.

5. 매달 마지막 주 일에는 후 원회원님들 을 위해 미사를 봉 헌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항상 후 원회원님들 과 가족 들 을 위해 기도 드 리고 있지맊 여러 가지로 어려움

이 맋은 시갂들 입니다. 수 도 원 가족 들 이 함께 기도 하오 니 힘을 내세요 . 주 님의

자비와 은총 이 함께하시길 갂구 합니다.

*이숙 재 마리안나님께서 어깨 수 술 을 받으 십니다. 투 병중 인 형제님의 갂병으 로 무 리했

던 건강이 잘 회복 될 수 있도 록 기도 부 탁 드 립니다.

축하합니다! * 이삼헌 요 셉님 , 전영짂 마리아님이 사업을 확장하셨습 니다. 두 분 이 함께 성실히 일구 어나가

시는 모 습 에 감사 드 리며 주 님의 축 복 이 항상 함께하시

길 기도 드 립니다~

* 김명자 로 사님의 막내아드 님이 취업이 되셨습 니다.

가정에 주 님의 축 복 이 가득 하시길 기도 드 립니다.

같이 나누어요

예금주: 재) 성 프란치스코 수녀회

국민은행 362737-04-000395

농 협 100072-51-060834

신한은행 590-05-002669

우리은행 072-475366-13-401

우 체 국 013078-01-001984

*후원금이 아닌 미사예물 이나

봉헌금은 다음 계좌로 보내주세요.

제일은행 453-20-333154

성 프란치스코 수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