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become Open Source Contributor

인생은 짧고, 오픈소스는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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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에 앞서…

1. 질문은 아무때나!!! 2. 이것은 개인적인 생각일뿐입

니다.

어떤 사람인가?

Redis twemproxy

tajo libcloud

처음 시작했던 것은?

Redis 에서 linux에서 사용하는 sync_file_range 를 사용하게 하는 커널 버전 체크가 이상해서 빌드가 안되는 이슈 해결…

왜?

시간이 남아서… 백수였음…

일단 하나 하고 나니… 재미가 붙어서…

본심1:

할게 이것 밖에 없었음…T.T

본심2:

백수다 보니,이거라도 하면 개발 실력이 녹슬지 않을듯 했음.

본심3:

웬지 자랑하기도 좋음…(과시욕)

오픈 소스에 참여하는 것의 장점?

공유 문화의 확산. 코드를 통한 지식 습득 다른 사람에게의 도움

현실적인 장점

자신의 셀카를 올리는 느낌? 취업에도 도움이 되고… 보험(?)

그럼 어떻게 참여할 수 있을까요?

1. 프로젝트의 선택 2. 컨트리뷰션. 3. 커밋권한이나 명망 획득 4. 이제 우리 마음대로…(호나우도 카페로 변경하자…)

프로젝트의 선택

인기가 많거나… 유명하거나…

프로젝트의 선택(진짜)

업무로 사용하거나… 자신이 좋아하거나… 자신의 경험과 유사하거나…

프로젝트의 선택(진짜)

꾸준히 할 수 있어야 한다. 뜨내기는 아무도 믿지 않는다.

컨트리뷰션 1. 버그 리포팅 2. 한글화 3. Q&A에 답변 달기 4. 오타 수정 5. 코드 공헌 6. etc

컨트리뷰션(반복)

꾸준히 할 수 있어야 한다. 뜨내기는 아무도 믿지 않는다.

오픈소스 커미터

본인도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오픈소스 커미터(남의말)

1. 코드 공헌뿐만 아니라… 2. 남의 코드도 리뷰해야 하고… 3. 구조 토론에도 참여해야 하고

오픈소스 커미터(남의말/나의말)

꾸준해야 한다!!!

오픈소스 커미터

자기가 만드는 방법…

정리하자면…

자기가 좋아하는 프로젝트를 선택하고…

정리하자면…

꾸준히 한다면…

정리하자면…

복받으실꺼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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