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2388.2109,@somang815공웅재

어디 핀들 꽃이 아니랴

저의아이가태어납니다.

건강하게자라라.

모든부모의마음입니다.

이제태어날우리아이를생각하며

아빠의마음으로

북녘의아이들을생각합니다.

몸이말라가고있는아이들입니다.

엄마젖이부족한 아이들입니다.

수액제한병을나누어맞고있는아이들입니다.

수액제한병은1000원입니다.

이아이들이다시웃을수있습니다.

100원이모여1억이됩니다.by이제석

어린이어깨동무는

남과북의아이들이마음도 “어깨동무”하기를바랍니다.

이제3월이면저는아빠가됩니다.

우리아이가“이세상에태어나길잘했다” 생각하기를바랍니다.

북녘의모든아이들도“태어나길잘했다” 생각하길바랍니다.

이아이들의손을잡아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