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T 3 조 1 학기 실험 최종발표

이동훈 , 정성윤 , 이봉섭

○ 가설 - < 프리스타일 풋볼 > 은 포지션별로 전 후반에 따라 플레이 패턴이 변한다 .

○ 1 차 TEST

Step 1

자신의 캐릭터 생성 후 게임 시작2 시즌 플레이 (20 판 ) 을 하면서 포지션 별로 전 후반으로 나누어 득점과 도움의 횟수를 기록 .

Step 2

기록된 득점과 도움의 횟수를 포지션 별로 모두 합산하여 통계를 뽑아 결론을 도출

● 공격수 (FW)

도움 득점 득점 ( 중거리 ) 득점 ( 헤딩 )

전반전 75 195 11 13

후반전 76 201 10 14

2.5

12.5

22.5

32.5

42.5

52.5

62.5

72.5

82.5

92.5

102.5

112.5

122.5

132.5

142.5

152.5

162.5

172.5

182.5

192.5

202.5 공격수 전 후반 활동

● 미드필더 (MF)

도움 득점 득점 ( 중거리 ) 득점 ( 헤딩 )

전반전 107 92 3 4

후반전 123 96 4 3

2.5

12.5

22.5

32.5

42.5

52.5

62.5

72.5

82.5

92.5

102.5

112.5

122.5

미드필더 전 후반 활동

● 수비수 (DF)

도움 득점 득점 ( 중거리 ) 득점 ( 헤딩 )

전반전 27 13 5 2

후반전 31 17 23 2

2.5

7.5

12.5

17.5

22.5

27.5

32.5

수비수 전 후반 활동

● 1 차 TEST 결과

공격수58%

수비수26%

미드필더16%

중거리 ( 전반 )

공격수27%

수비수62%

미드필더11%

중거리 ( 후반 )

결과FW 공격수가 도움 부분에서 3%

감소MF 미드필더 도움 부분에서 3%

증가DF 수비수가 도움 부분에서 변화

없음

결과FW 공격수가 득점 부분에서 1%

증가MF 미드필더 득점 부분에서 변화

없음DF 수비수가 득점 부분에서 1%

증가

결과FW 공격수가 헤딩 부분에서

6% 증가MF 미드필더 헤딩 부분에서

5% 감소DF 수비수가 헤딩 부분에서

1% 감소

결과FW 공격수가 중거리슛 부분에서

31% 감소MF 미드필더 중거리슛 부분에서

5% 감소DF 수비수가 중거리슛 부분에서

36% 증가

● 1 차 TEST 결과

● 수비수는 전반전에 공격에 대한 소극적인 플레이를 보였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도움과 중거리 슛 등 공격에 있어 큰 폭의 증가를 보임 .

공격에 적극적인 플레이 유형으로 변하는 패턴을 볼 수 있었다 .

● 2 차 TEST

• 수비수의 시간대별 플레이 유형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모니터 링 필요 .

• 수비수의 전 / 후반 공격 포인트를 기록 후 분석

● 2 차 TEST 결과

0~1 분 1~2 분 2~3 분0

0.5

1

1.5

2

2.5

3

전반후반

시간 0~1 분 1~2 분 2~3 분

전반전 1.86 회 2 회 2.43 회

후반전 2 회 2.48 회 1.81 회

● 패스 부분에 있어서 1 분당 1.8~2.5 회 정도의 패스시도를 했다 .

● 전 / 후반 혹은 1 분당 큰 폭이 없이 최대 오차범위 0.6 회 이내의 수치를 보였다

수비수의 패스 시도

● 2 차 TEST 결과

0~1 분 1~2 분 2~3 분0

0.05

0.1

0.15

0.2

0.25

0.3

0.35

전반후반

평균 중거리 슛 시도0

0.1

0.2

0.3

0.4

0.5

0.6

0.7

0.8

전반후반

시간 0~1 분 1~2 분 2~3 분

전반전 0.19 회 0.05 회 0.21 회

후반전 0.24 회 0.24 회 0.29 회

전반전 후반전

0.50 회 0.76 회

● 수비수의 중거리 슛은 전반 보다 후반에 더 많이 시도 하는 결과를 보였다

● 전 / 후반 대부분의 시간대에서는 슈팅 시도 증가가 소폭 증가 하였지만 전 / 후반 1~2 분 시간대 슈팅 시도 차이는 큰 폭으로 증가 하였다 (0.19 회 )

수비수의 중거리 슛 시도

● 2 차 TEST 결과

0~1분 1~2분 2~3분0

0.01

0.02

0.03

0.04

0.05

0.06

0.07

0.08

전반후반

시간 0~1 분 1~2 분 2~3 분

전반전 0.048회

0 회 0.048회

후반전 0 회 0.048회

0.071회

수비수의 한 경기당 평균 도움

● 분당 평균 도움 횟수는 소폭에 의한 차이 발견 .

● 수비수의 공격 포인트는 아주 미비해 , 수비수의 도움수치는 평균적으로 전반 0.095 회 , 후반 0.143 회 한 경기당 0.238 회 개인이 5 경기에 1 번의 도움을 기록하는 것으로 결과가 나왔다

● 2 차 TEST 결과

결과적으로 프리스타일 풋볼의 수비수는 후반전에 중거리 슈팅 횟수만 증가하고 나머지 플레이는 전반과 다르지 않다

~!

● 수비수의 패스는 전 / 후반을 통틀어 분당 평균 패스 횟수는 비슷하다 .

● 전 / 후반 1~2 분 사이의 중거리 슈팅시도에 큰 폭의 차이가 있었지만 일정한 패턴을 발견하지 못 하였다 .

● 수비수의 도움은 패스와 마찬가지로 전 / 후반을 통틀어 분당 평균 도움 횟수도 비슷하다 .

● 1 학기 FGT 끝맺음 , 아쉬운 점

● 포지션 별 역할에 대한 점을 간과 .

● 수비수는 당연히 팀의 실점을 막기 위해 수비 역할에 충실하는 것이 당연한데 일부 공격적인 수비수만을 보고 전체로 생각하여 실험에 편견을 가지고 참여 .

● 축구는 수비에서부터 미드필더의 허리를 지나 공격으로 이어지는 공격의 시작점 .

● 공격에만 집중 . 태클 , 가로채기등의 데이터 무시 . 공격에 관한 데이터는 공격수와 미드필더의 패턴을 볼 수 있는 잣대였다 .

● 반대로 수비에 관한 데이터 즉 태클 , 가로채기 , 스루패스 등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실험을 한다면 공격수와 미드필더의 수비 패턴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

● 공격과 수비에 관한 데이터를 포지션별로 모두 수집하여 정리해야 포지션별 , 역할별로 플레이 패턴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 이번 학기 실험은 반쪽짜리 였다 .

Thank you

재미있었고 고생들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