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61호 발행인 김운회 ┃ 편집 춘천교구 문화홍보국 ┃ 주소 (200-948) 강원 춘천시 효자2동 400번지 ┃ 이메일 ccjubo@gmail.com ┃ 전화 033) 240-6012 ┃ 팩스 033) 240-6013

CHUNCHON DIOCESE SUNDAY BULLETIN www.cccatholic.or.kr

2 특집 사회 교리 국제 원조 3 오늘의 말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이유수 신부 4 담화 요약문 영성 교육의 회복 5 열린 마당 성소 주일 이모저모

부활 제5주일^교육 주간 2011. 5. 22 (가해)

2011 사목지침 사랑으로 하나 되는 춘천교구 공동체 - 복음 선포의 사명을 살아야 하는 우리들

제 2 독 서 1베드 2,4-9

복음환호송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복 음 요한 14,1-12

제 1 독 서 사도 6,1-7

화 답 송

○ 의인들아, 주님 안에서 환호하여라. 올곧은 이에게는 찬양이 어울린다.

비파 타며 주님을 찬송하고, 열 줄 수금으로 찬미 노래 불러라. ◎

○ 주님의 말씀은 바르고, 그 하신 일 모두 진실하다.

주님은 정의와 공정을 좋아하시네. 그분의 자애가 온 땅에 가득하네. ◎

○ 보라, 주님의 눈은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당신 자애를 바라는 이들에게 머무르신다. 죽음에서 그들의 목숨 건지시고, 굶주릴 때 살리려 하심이네. ◎

제48차 성소주일, 배론성지에서

경제와 금 융 분

야에서 국가

가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

지 못할 때, 보조성과 연

대성의 원리에 따라 국제 공동체가 조정과 도

움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경제의 세계화는 개별 국가 정부의 통제력

을 없애버리고, 국제 자본 시장의 역할과 금

융계의 평가가 절대 영향력을 미치도록 합니

다. 한 가지 예를 들면, 다국적 기업의 자본

가들은 새로운 경제 질서를 구축하여 옛날부

터 지금까지 국가가 가지고 있던 보호 수단을

무시하고, 새로운 상품 용역시장에서 국내 시

장의 역할을 약화 또는 무력화시키고 있습니

다.

“오늘날 경제가 통합된다고 해서 국가의

역할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정부 간

상호 협력의 강화가 촉진되고 있습니다. 국가

가 사라질 것이라고 너무 성급하게 선언하는

것은 지혜롭지도 현명하지도 못한 처사입니

다. 현재의 위기 타파와 관련하여, 국가가 많

은 권한을 되찾아 국가의 역할이 확대될 것으

로 보입니다. … … 연대에 바탕을 둔 계획에

서 볼 때 국제 원조는, 아직 입법^사법^행정

체제를 갖추지 못한 나라들에게 이러한 체제

를 공공히 하는 데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합니

다” (진리 안의 사랑, 41항)

세계의 경제 금융 제도

기능이 다양해지고 강력

해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제하고 인류 가족의 공

동선을 지켜나가기 위해, 국제 공동체는 적절

하고 효과 있는 구속 장치를 마련하여 집행하

여야합니다. 또한 국제기구들은 강대국의 이

익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인류 가족의

이해를 평등하게 대변해야 합니다.

국제기구는 자신의 결정으로 초래될 결과

를 사전에 평가하여 더 많은 도움과 필요를

기대하는 가난한 지역의 구성원들을 항상 먼

저 배려해야 합니다.

“국제기구들은 흔히 과도한 비용이 드는

관료적이고 행정적인 기구 조직이 실질적으

로 효율성이 있는지 자문해 보아야 할 것입니

다. 이따금 원조 수혜자가 원조 제공자에게

종속되고, 발전에 쓰여야 할 자금에서 지나치

게 높은 비율을 비싼 관료주의를 유지하는 데

에 쓰느라 가난한 사람들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진리 안의 사랑, 47항)

경제 원조가 그 목적에 부합하려면 부차적

인 목적을 추구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지역의

경제 주체들과 교회를 포함한 시민 사회의 문

화 전달자들의 참여로 완성을 이루어야 한다

고 사회 교리에서는 강조합니다.

특집│사회 교리

2 부활 제5주일^교육 주간 / 2011-05-22

12-10 경제 생활: 국제 원조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이유수 요아킴 신부 솔올본당 주임

한 여인이 마더 데레사를 찾아와 하소연

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수녀님, 저의 삶은 너무 권태롭습니다.

인생의 의미를 느끼지 못하겠어요. 차라리

죽어버리고 싶어요.”

마더 데레사 수녀는 “제가 있는 곳에 오

시면 진정한 삶을 드릴께요. 꼭 방문해 주세

요.” 이렇게 대답하고 인도로 돌아갔습니다.

얼마 후 그 여인은 인도에 갔고, 마더 데

레사 수녀와 함께 고통 받고 죽어가는 이들

을 위하여 일을 하였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다 보니 그 여인에게 다시 삶의 의욕

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결국 이렇게 고백하

게 됩니다.

“‘제가 있는 곳에 오시면 삶을 드리겠다’

는 말의 의미를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길을 아는 사람만이 길을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길을 아는 사람은 자신이 알

고 있는 그 길에 자신감이 있습니다. 자신이

그 길을 이미 가 보았기 때문입니다.

부처도 공자도 세상의 많은 위인들도 이

‘길’ 을 찾으려 수없이 수련을 하였습니다.

그러고는 자신들이 찾은 ‘길’ 로 사람들을 초

대합니다. 그러나 예수님 외에 세상 어떤 누

구도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라고

말한 사람이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길을

찾으려고 했지만 ‘자신=길’ 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외에

어떤 누구도 하늘로부터 내려온 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이르는 길

을 놓으셨는데, 하늘로부터 내려온 이 외에

는 이 길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고대 바벨사람들은 하늘까지 이르는 탑을

쌓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교만한

생각이었습니다. 땅에서부터 시작해서는 결

코 하늘까지 다다를 수 없습니다. 누군가가

하늘로부터 사다리를 내가 있는 곳까지 내려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신비를 매일 성체

를 영하면서 참여하게 됩니다. 그리스도는

당신의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심으로써

우리가 당신 영원성에 참여하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길입니다.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길

은 하느님과 한 몸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느

님께서 인간과 한 몸을 이루심으로써 그 길

을 만드셨고 인간은 하느님과 일치하면서 그

길을 따라 올라가게 됩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당신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는데 이것은 어떤 누구든 당

신을 통하지 않고서는 생명을 얻을 수 없다

는 말씀이고, 당신과 한 몸이 된다는 뜻입니

다. 한 몸이 된다는 뜻은 그분의 마음과 생각

과 행동까지도 일치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www.cccatholic.or.kr / 춘천주보 3

강론│오늘의 말씀

“한 몸이 된다는 뜻은 그분의 마음과 생각과 행동까지도 일치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4 부활 제5주일^교육 주간 / 2011-05-22

제6회 교육 주간 담화 요약문

그동안 우리는 교육주간 담화를 통해 가

톨릭 교육자들이 가톨릭 신앙에 입각하여 교

육의 본질을 성찰하고 이를 교육 현장에서 실

천할 것을 촉구하여 왔습니다. 특히 전인교육

및 생명가치에 대한 재인식과 교육 빈곤계층

에 대한 깊은 배려와 관심이 필요함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일찍이

인류가 경험하지 못했던 대지진과 쓰나미, 화

산 폭발, 방사성 물질의 대량 유출, 극심한

기후 변화와 같은 각종 재해로 신음하고 있습

니다. 이 엄청난 시련 앞에서 부모와 교육자

들은 암담하기만 합니다.

각종 불행한 소식들이 여과되지 않은 채

어린 자녀와 청소년들이 사회의 어두운 소식

들에 그대로 노출되어, 아픈 기억과 깊은 상

처로 남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

성적 차원의 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것

을 느낍니다. 교육주간을 맞이하여 참 스승이

신 예수님의 모범을 따라 아래와 같이 영성교

육을 실천해 나가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기도의 생활화와 응답

가르치기에 앞서 학생들을 위한 기도의

생활화와 기도의 응답을 행동으로 실천합시

다.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지 않는 자는

모두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

람과 같다.” (마태 7,26)는 예수님의 말씀을 명

심하여 주님의 더 큰 영광이 실현되도록 합시

다.

인격 존중과 소명 식별

하느님의 귀한 자녀인 학생들의 인격을

존중하고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소명을

함께 일깨우며 그들이 잠재력을 한껏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무엇이 진정한 하느님의

뜻인가를 식별하여, “집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마르

12,10) 라는 말씀처럼, 그들이 이 세상의 모퉁

이 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의 힘과 뜻을

모읍시다.

배려 정신과 사랑 실천

약자를 배려하는 정신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것입니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이들 가운

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마태 25,40)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우리의 꿈나무들이 조금씩 상대를 배려

하도록 우리 교육자들이 솔선하여 모범을 보

이도록 합시다.

2011년 교육주간을 맞이하여 우리 모든

가톨릭 교육자들이 ‘참 스승이신 예수님께’ 교

육의 길을 물으며, 그 분의 가르침에 따라 행

동으로 실천하는 복된 하느님의 자녀가 되기

를 희망합니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교육위원회 위원장 최 기 산 주교

영성 교육의 회복

담화 전문

www.cccatholic.or.kr / 춘천주보 5

열린 마당

제48차 성소 주일 이모저모

“이날은 주님께서 마련하신 날, 이날을 기뻐하자 춤들을 추자” (시편 118,24)

제48차 성소 주일 행사가 춘천^원주교구와 함께 배론 성지에서 있었습니다. 초^

중 ^고등부들과 성소에 관심 있는 젊은이들이 함께 한 축제의 자리는 수도회의 소개

와 더불어 신학생들의 공연이 어우러져서 멋진 축제가 되었습니다.

총 24개 본당이 참석하여 1,750여 명이 함께 한 행사는 사행시 짓기와 사생대회

그리고 배론성지에 대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본당별로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배론성지에 대해 공부할 수 있었고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춘천교구의 성소자 육성을 위해

기도와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성 성스럽고 아름다운 성소의 꽃

소 소소하고 작은 성소의 씨앗을 배론성지에 심어본다

주 주님의 사랑 실천하며 희생의 삶을 살아간다면

일 일용한 양식을 주시는 주님께서 나의 성소의 꽃을 무럭무럭 키워주시겠지

초등부5. 홍천본당 이효인 케롤리나 작품

초등부3. 서석본당 신민석 마르코

초등부3. 초당본당 남미소

사생대회 입상 작품

고등부. 소양로본당 장예림 아가다 작품

초등부. 운천본당 안혜인 소화데레사

중등부. 양덕원본당 홍아름 세실리아

고등부. 효자동본당 박상진 요셉

일 반. 양구본당 예비자 서성만

▒ 초등부 그림 그리기 ▒ 사행시 짓기

사제 피정5. 23(월) ~ 27(금), 음성 꽃동네

교구 사제들을 위해 많은 기도 바랍니다.

견진 일정5. 29(주일) 10:30, 효자동성당

한삶 미사5. 25(수), 각 본당 별

사제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6. 6(월) 김상혁 노르베르토 신부 (옥계 주임)

지역별 상설 고해소 운영 시간입니다.

죽림동성당 '상설 고해소' 매주 목요일 15-18시, 19:30-21:00

영동지역 '상설 고해소'매주 금요일 14-17시, 옥천동성당

영북지역 '상설 고해소'매월 2주^4주 목요일 14-16시, 교동성당

'좋은 이웃' 상담실천주교 사회복지회관 (춘천 약사동 32번지)

상담내용 : 개인(불안, 우울, 대인관계 부적

응 등) 부부, 청소년 아동상담 가족갈등 등

전화 상담시간 : 월~금 10:00-17:00

☎ 253-6006

면접 상담시간 : 매주 수 13:00-16:00

모래^미술 치료상담 : 매주 화 13:00-17:00

수 도 회 일 시 장 소 문 의 기 타

가르멜 수도회 6. 5(주일) 서울 가르멜 수도원 02) 747-1853 강의(성소란?) - 미사 - 친교

재속 프란치스코회 월례회춘천 : 5. 28(토) 13:30, 말딩회관

속초 : 5. 28(토) 15:00, 교동성당

춘천 가톨릭 의사회 월모임5. 25(수) 19시, 사회복지회관 2층

포콜라레 5월 모임춘천 남자 : 5. 30(월) 19시

거두리성당 건립기금을 위한가톨릭미술인 기증 작품전5. 25(수)까지, 구암갤러리

관람시간 : 13:00-18:00

☎ 010-4713-2581 최찬희

전시판매금 전액이 봉헌되며

누리집(www.guamgallery.com)을 통해

작품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4계절 음악회 시리즈Ⅱ <봄>5. 27(금) 19시, 간성성당

주체 : 만원의 감동 국민운동본부

주관 : 4계절 음악회 동호회

출연 소프라노 : 송관선

바리톤 : 김승유

바이올린 : 윤혜림

하프 : 박은경

피아노 : 김도식

5월 떼제기도 모임에 초대합니다춘천지역 : 5. 25(수) 20시, 교육원 성당

여름신앙학교 교리교사 연수주제 : DREAM(꿈)

1차) 영동^영북 지역

5. 28(토) ~ 29(주일), 낙산 화이트 하우스

2차) 춘천^남춘천^중부^서부 지역

6. 4(토) ~ 5(주일), 교육원

준비물 : 미사도구, 세면도구, 필기구, 간편한 복장

회비 : 40,000원 (율동 동영상, 교재비 포함)

☎ 240-6017 / Fax. 6018

카나 혼인 강좌 (2만원/1쌍)

춘천^남춘천 지역 : 5. 28(토) 19시, 후평동성당

교구 ME<사랑의 언어> 주말 안내5. 28(토) ~ 29(주일), 가평 푸른 누리 수련원

☎ 011-360-6230, 010-3349-6374

교구 95차 ME 주말6. 10(금) ~ 12(주일), 다물 피정의 집

대상 : 결혼 5년 이상 부부, 신부님, 수도자

신청 : 각 본당 ME대표 부부

교구 주말 분과 담당 부부

박재호 가브리엘^김수영 아녜스 부부

ME 카페 : http://cafe.daum.net/ccme1004

☎ 011-360-6230, 010-3349-6374

교구 소식 및 교회 알림

6 부활 제5주일^교육 주간 / 2011-05-22

정 원 석 재춘천시 근화동 709-20번지 위치

납골묘, 묘석, 석등, 석탑, 건축석재

☎ 252-7931, 257-7931, 011-733-3400진병직 요한·김보배 보나

수 맥 흙(돌) 침 대

21주년 공장 직판

임응승 신부 수맥 지도

☎ 1 5 8 8 - 5 3 3 5

포낙보청기 춘천센터세계판매 1위 스위스 초정밀 보청기

운교동 사거리 위치 (구 춘천보청기) ☎ 256-0097, 011-360-6000

장은희 베로니카

교육·피정·제 단체 모임·각 본당 알림

성소 모임 (성소 모임 신청 받습니다. 신청서 양식은 교구 누리집에서 내려받으세요.)

새터민을 위한 가전제품 기증

한삶위원회에서 냉장고, TV,세탁기, 컴퓨

터를 기증받습니다. 컴퓨터는 펜티엄4 이

상, 그 외 가전제품은 4년 내에 구입하신

물품을 기증 받습니다.

한삶의 집 ☎ 264-5011, 010-4609-6319

지역 춘 천 영 동

주제 시편 말씀과 사람들 (창세1-11장이 말하는 인간다움에 대해서)

강사 안소근 수녀 박병구 신부

때 6. 20(월) 14-17시 6. 13(월) 14-17시

곳 퇴계성당 솔올성당

특강비 5,000원 5,000원

성경 특강 ( ☎ 240-6020 성경부 / 신청과 티켓구입은 각 본당 사무실 또는 성경부를 이용해 주세요 )

www.cccatholic.or.kr / 춘천주보 7

속초 섭(홍합)죽 마을섭죽, 섭해장국, 째복해장국, 홍게죽

주당 해장 전문식당☎ 635-4279 / 허허바다.com

지태수 대건안드레아·박미영 글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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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센트,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제네시스에쿠스, 투싼, 산타페, 베라크루즈, 스타렉스, 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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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산악회 안내오대산 산행

5. 28(토) 태백가든 앞 7:30 출발

신협 한글^한자 서예반 수강생 모집한글반 : 수요일 14시 / 한문서예 : 목요일 14시

신협 컴퓨터반 수강생 모집3개월 과정, 기초반, 인터넷반 등 선착순으로 접수

신협 사포아트반 수강생 모집금요일 10시

크레파스를 이용해 쉽게 배울 수 있는 그림

접수 ☎ 255-6742 춘천 가톨릭신협

수강신청서 접수받으며, 수강료 없음

일반 알림 반드시 신청서를 작성하신 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입양상담 및 미혼부모 상담국내 입양전문기관 '해성 보육원'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회 운영

www.hschild.or.kr

☎ 032) 875-3240, 874-3240

선교훈련 시그마 코스 17기6. 10(금) ~ 12(주일) / 회비 16만원

충북 청원 엠마우스 피정의 집

대상 : 선교에 관심있는 모든 교우 (개인 또는 단체)

☎ 031) 985-2835 미래사목연구소

제10회 대학생 필리핀 해외봉사&어학연수1차 : 6. 26(주일) 출발 / 8주, 12주

2차 : 8. 28(주일) 출발 / 8주, 12주

캐나다, 호주 연계연수 가능

제17회 청소년 필리핀 영어연수 6주 모집

☎ 053) 593-1273 대구청소년수련원

제1기 미디어 학교 (일반)

미디어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면서 교회 안에서도 미디어 활용이 매우 중요해졌습

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청년 미디어 학교에 이어 일반을 대상으로 하는 제

1기 미디어 학교를 열고자 합니다. 1박 2일 동안 미디어의 올바른 활용, 동영상

제작 및 편집 관련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오니 관심과 배려

부탁드립니다 (신청은 각 본당 사무실로 하시기 바랍니다).

5. 28(토) 15:00 ~ 5. 29(주일) 16:00, 교육원 ※ 접수는 14:50부터 합니다.

춘천지역 40,000원 그 외 지역 35,000원 / 신청마감 : 5월 25일(수)까지

☎ 033) 240-6012, 6088 / Fax. 033) 240-6013 문화홍보국

사회복지회 후원회 미사5. 30(월) 14시, 사회복지회관 성당

양초사업 전반 운영 직원 모집60대 전후 어르신

6. 10(금)까지 서류 마감

서류는 사회복지회 누리집 (http://caritas.

cccatholic.or.kr)에 가셔서 사회복지회 소

정 양식을 내려받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243-4545 사회복지회

갈바리 호스피스 교육6. 1(수) ~ 3(금) / 09:30-17:00 (점심제공)

참가비 : 1인 5만원 / ☎ 644-4992

무료 심리 검사 안내초등학교 5학년 ~ 중학교 3학년

심리검사(성격검사, 진로검사 중 택1)와

상담 무료 실시 / 검사 실시 : 5월 ~ 6월

☎ 1388, 256-2000 강원도청소년상담지원센터

제4회 문화-나눔축제 당신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밀알재활원 지적장애인들의 세상 나들이

5. 28(토) 11-20시, 5. 29(주일) 10-17시

MBC 방송국 옆 야외 공연장 (공지천 야외음악당)

Love : 백령윈드오케스트라, 미리내색소폰합주단,

가야랑, 소리마루 등 문화공연

Happy : 의류, 밀알일터 생산품, 건어물, 젓갈류

Joy : 특별한 이벤트 준비

☎ 261-3112 밀알재활원, 261-7112 밀알일터

교구 사회복지시설 알림

홍천군 노인 요양원 직원 모집요양보호사 1급 사무원

서류 :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

☎ 432-8895 / silverhoch@hanmail.net

부활과 더불어 인터넷 방

송이 17차부터 다시 시작

되었습니다. 교구 누리집

과 Podcast (검색 : 춘천

교구)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많은 홍

보와 애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