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추구하고 (Seeking God), 교회를 세워 변화시키고 (Shaping Church), 인류에 봉사하는 (Serving Humanity) 지도자들을 양성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한국인들을 위한 한국부를 내실있게 제공하여 미국에 흩어진 한인교회들 뿐만 아니라한국에 있는 교회들을 섬기는 사명 또한 감당하고 있습니다. 2011년 봄에 시작된 한국부는 해를 거듭할수록 여러지역에분교를 개설하여 미국에 흩어진 한국이민교회에 건전한 신신학을 공급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의 정서와 신앙전통을 이해하고 한국교회가 가진 역동적인 신앙 정신을 공유하면서도, 미국 신학교의 지성과 최신 학문을 겸비한유능한 한국인 교수들을 통해 한국교회를 진정으로 섬길수 있는 목회자, 선교사, 평신도 지도자들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한국부는 미국내 11여개의 지역에서 40여 명의 유능한 교수진들이 300여 명의 학생들을 그리스도의 제자와하하나님 나라의 사역자로 양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