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ral & South America6. 중보기도 센터 “la casa de Daniel”을 통해 부 흥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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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MINISTRIES INTERNATIONAL

중남미Central & South America

중. 남미(카리브해 포함)는 46개국의 약 5억9천만 명의 인구(2010년 말 통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1,183개의 언어가 사용되고 있으며(2009년 통계), 면적은 20,537,000 평방 km로서, 남한의 약 21배가 된다. 중남미 권역에는 13국(아르헨티나, 칠레, 도미니카<공>, 코스타리카, 파라과이, 베네주엘라, 니카라구아, 브라질, 볼리비아, 콜롬비아, 쿠바, 멕시코, 페루)에서 37명의 G.M.I. 선교사(현지인 선교사 및 협력 선교사 12명 포함)가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다.

중. 남미의 목회자와 교회의 현황은 아프리카와 너무나 흡사(恰似)하여, 목회자의 재교육과 교회의 건축 및 자립과 함께, 토속(土俗) 종교와의 혼합(混合) 주의로부터의, 복음의 순수성(純粹性)의 유지 및 성화(聖化)된 크리스챤의 삶 등이 너무나 필요한 선교지임을 간파(看破)한, 김광신 원로목사의 과감하고 정확한 선교전략에 의하여, 김태원 선교사 부부를 2000년 2월에 아르헨티나의 수도인 부에노스아이레스에 파송하여(김태원, 김성녀 선교사 부부는 은혜교회 출신의 제1호 선교사; 1986년에 유럽 선교사로 파송 됨), T/D(사랑의 불꽃)을 통하여 기존의 목회자들을 불러 모아서,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선교에의 비전을 심어주고, 그들을 중심으로 목회자 재교육을 위한 신학교 교육을 시작하였다.

현역 목회자의 형편을 고려(考慮)하여 2개월 마다 2주간의 합숙 신학 연장교육을 받게 하여, 2년간의 기간 동안 신학교육을 받게 하기 시작

하였다. 2000년 11월의 1기생으로 부터 현재의 12기생까지 공부를 하고 있는데, 그동안 1기생(51명), 2기생(13명), 3기생(14명), 4기생(85명), 5기생(43명), 6기생(64명),7기생(33명), 8기생(33명), 9기생(42명), 10기생(40명)이 졸업하였고, 현재는 11기생(18명)과 12기생 (19명)이 같이 공부를 하고 있다. 2007년 1월 14일에 한승근(태실) 선교사 부부가, 김태원(성녀) 선교사 부부의 사역을 이어받아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다. 김태원 목사 부부는 2008년부터 페루에서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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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종교

종족

중남미

자료출처: 한국컴퓨터선교회(www.kcm.co.kr) 세계기도정보(www.krim.org) Joshua Project(www.joshuaprojet.co.kr) Wikipedia(www.wikipedia.org)

멕시코 연방국가는 라틴아메리카에서 4번째로 큰 국가로 인구는 2번째로 많다. 이 나라의 다양한 지형은 북부의 건조한 고원지대에서 남부의 산악과 강우량이 많은 삼림에까지 이른다. 석유개발과 산업발전은 국민의 상류층 1/3에는 이득을 가져다주었지만, 빈민층 2/3의 가난은 더 심화되었다. 멕시코는 1821년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하였으며, 1910-1917년의 혁명은 PRI 당의 지도로 연방 민주주의로 이어졌으며, 이후 계속 여당이 되고 있다. 서민들은 부정부패와 가난에 지치게 되면서 현재 상당한 수준의 불안이 조성되어 있다.

수도 : 멕시코 시 / 19°03′N 99°22′W

면적 : 1,964,375 km² (13위)

주언어 : 스페인어, 마야어, 나우아틀어, 여러 부족어들

인구(명) : 107,449,525

유아사망율(%) : 20.3

평균수명(세) : 75.4

식자율(%) : 92.2

1인당GDP(US$/인) : 10,100

환율(현지화폐/US$) : MXN11.2

메스티조 (스페인/아메리카인디언) 55%. 대다수가 아메리카 인디언이나 현재 스페인어를 쓰며, 문화적으로는 메스티조이다.

아메리카 인디언 28%.

스페인어 사용 20.5%이나 문화적으로는 여전히 아메리카 인디언이다.

아메리카 인디안어 사용 7.5%.

유럽-아메리카 15.3%. 거의 대부분 스페인계.

아프리카-아메리카 0.5%.

기타 1.2%.

멕시코에는 종교의 자유가 있으며, 외국의 선교사들은 최근 들어서야 공식적 인정을 받았다. 복음주의 교회는 놀랄만한 수치로 증가하고 있다. 교회 인구의 50% 이상이 20세 이하일 정도로 멕시코의 젊은이들에 대한 사역은 활발하다.

무종교/기타 5.3%.

유대교 0.1%

기독교 94.6%. 명목 6.6%. 최대 88%. 성장율 1.7%; 개신교 5.2%. 성장율 7.3%.

멕시코Mex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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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 선교사

선교지 연락처

기도 제목

사역 소개

중남미

1.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교지가 될 수 있도록

2. 좋은 교수/교사진으로 학교가 세워지도록

3. 기술학교 강사진이 은퇴한 평신도 단기 선교사로 준비될 수 있도록(컴퓨터/건축/제빵/정비/제봉/영어)

4. 평신도 선교 훈련장이 될 수 있도록

5. 우물사역의 진행이 속히 이루어 지도록

6.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는 후원이 이루어 지도록(후원교회 20개)

GMI centro de mission en MexicoCamino a Elido Mesa de san Jasintolote 102, B.C., Mexico 22910W: 1-616-108-4188 / C: 1-714-719-4799E-Mail:[email protected]: www.gmimpc.org

이종식 선교사2010년 9월 파송 (2007년 3월 협력)경은, 성도

1. 멕시코 선교 사관학교(4년제, 현재 재학생 28명)

2. 셀 교회(개척) 양성 및 교사 양육(주일학교 사역)

3. 건축 사역 (센타건축 현 2000 sq. feet, 교회/기숙사/선교관/기술학교)

4. 어린이 사역(영화 상영과 복음증거, 주중 3차례 셀교회를 대상)

5. 교육 사역 (미취학 어린이들 스페니쉬 성경교육)

6. 의료사역 (이동 불가 환자중심 의료헤택 지원)

7. 제빵사역 (동시300개 제작 가능한 화로, 어린이식량 지원)

8. 일일 흙벽돌 제작250장 가능한 기계로 흙벽돌 집 건축예정(강사숙소)

9. 농장 사역 준비

멕시코

중.남미선교의 전초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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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종교

종족

중남미


베네수엘라Venezuela

베네수엘라는 남미의 열대 나라로 콜롬비아와 가이애나 사이에 위치해 있다. 베네수엘라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엔젤 폭포가 있다. 1821년 스페인에서 독립, 가혹한 독재체제와 연이은 혁명이 1958년까지 계속되었다. 이후 민주주의가 지속되었지만, 경제적 압박과 부패한 정부에 대항한 시민 폭동과 쿠테타가 자주 일어났다. 1998년 육군 중령이었던 차베스의 지휘아래 쿠테타가 성공했지만, 역동적이고 결연한 그의 지도력에 반대하는 세력의 쿠테타와 대규모 시위가 계속되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에서 넷째로 큰 석유 생산국이며, 거대한 석유 매장량으로 경제적 잠재력이 큰 나라다. 엄청난 석유 수출에도 국가는 에너지 부족으로 허덕이고 있으며 마약 거래와 인신매매가 늘고 있다. 도시 거주자의 60%가 빈민가에 살고 있다.

수도: 카라카스 / 인구: 310만 명(2010)

면적: 916,445 km2

주언어: 스페인어

정부형태: 연방공화국

인구: 29,043,555명(2010)

환율(현지화폐/US$): VEF4.30000

국제전화코드: +58

인터넷 도메인: .ve

입국비자: 90일 무비자(미국여권, 한국여권)

미전도 종족 수(2011): 3종족(베네수엘라 인구의 0.1%)

종족: 메스티조 68%(아메리칸 인디언과 유럽인의 혼혈족), 백인 21%, 아프리카인 10%, 기타 1%

헌법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 많은 카톨릭 신자가 명목상 신자이며 교회에 참석하는 신자는 극소수다. 반면에 복음주의자가 성장하고 있으며 정치, 사회 무대에서도 활동적이다. 지식층과 부유층에서는 뉴에이지 영성을 지지하며, 주술, 심령술 세력이 위험할 정도로 강하다.

기독교 84.5%(대부분 카톨릭), 무종교 12.2, 기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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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 선교사

선교지 연락처

기도 제목

사역 소개

중남미

1. 새롭게 시작하는 베네주엘라 쿠마나 지역 영어공부를 통해 어린 영혼들이 주님 앞으로 돌아올수록 Grace 선교사에게 주님의 능력과 지혜가 넘쳐나도록

2. 중미 니카라구아 선교훈련원 건축이 이루어 지도록, 필요한 물질이 채워지길

3. 파나마와 콜롬비아국경 정글 꾸나 종족에게 2개의 교회가 개척되도록

4. 선교사 안전과 건강이 치안이 불안한 이곳에서 주님의 보호하심으로 지켜지도록

5. 미국에 남아 있는 예슬, 예진이 대학공부를 잘 마칠 수 있도록

Grace Mission of VenezuelaUrb. Los Roques Edf.3. Piso 4. APT.4ACumana Edo.Sucre 6101 Venezuela. W: 58-293-451-5283E-Mail: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김재한 / Grace 김 선교사현주, 예슬, 예진1989년 1월 파송

현재 니카라구아에 중미 목회자들을 위한 선교 훈련원을 개척 중이며 20년간 베네주엘라에서 얻은 아마존 인디안선교 경험으로 파나마와 콜롬비아 국경에 있는 정글 인디안들을 위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니카라구아, C국 등을 다니며 선교사역을 감당하고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베네주엘라 사역은 쿠마나시에서 Grace 선교사가 영어교육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특히 도밍고 몬테스 중학교에서는 정식 영어과목으로 채택되어 매일 영어를 가르치며 복음을 전하고 신학교, 인근 교회 등에서 영어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베네수엘라&니카라구아

아마존을 밝히는 복음의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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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 선교사

선교지 연락처

기도 제목

사역 소개

중남미

1. 매일매일 주님과의 교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김도현, 강미애 선교사의 성령충만을 위해

2. 스페인어 진보를 위해

3. 일반 라디오 방송에서의 기독교 방송 프로그램이 전도하는데 큰 통로가 될 수 있도록

4. 선교회 사역과 인디언 사역, 노숙자 사역들의 열매를 위해

5. 내년부터 목회자 교육과 선교회 사역의 집중을 위해서 선교센터를 준비하고 있는데 잘 준비될 수 있도록

6. 중보기도 센터 “la casa de Daniel”을 통해 부흥을 위한 중보기도들이 쌓여지고 연합이 이루어 지도록

7. 정치, 경제적으로 불안한 베네수엘라를 위해

8. 아이들 예림(6살), 예준(3살)이의 건강을 위해

Apartado #25, Ciudad Puerto Ayacucho, Es-tado Amazonas, VenezuelaW: 58-248-521-1686 / C: 58-426-614-0573E-Mail: [email protected]: Facebook.com/Venezuela0191

김도현 / 강미애 선교사예림, 예준2007년 1월 파송

1. Grupo Avivamiento(부흥선교회) 사역1) 연합찬양예배(월 1회) el culto avivamiento2) 찬양학교(주 1회 4주: 이론, 음악)3) 교회전도, 집회 지원사역4) 연합중보기도예배(월 1회) el calmor5) 중보기도학교/세미나6) 24시간 중보기도센터(la casa de Daniel): 월~토 아침 6 시~오후 8 시. 35여개 교회 릴레이 기도7) 라디오 사역 Radio Autana(90.9 FM): 월~금 오후 4~5시8) 연합청년사역

2. 노숙자 사역: 현지인 교회 el Mediador와 협력. 시내 노숙자, 알코올 중독자 대상 예배와 급식사역

3. 인디언사역: 인디언 마을 전도여행, 집회사역, 인디언 컨퍼넌스 세미나 인도

베네수엘라

중.남미 선교의 푯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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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종교

종족

중남미


니카라구아Nicaragua

중앙 아메리카중에 가장 큰 나라로서 북 동쪽은 온두라스, 남쪽은 코스타리카이고 동쪽은 카리브 해에 접하고, 남 서쪽은 태평양에 접하고 있다. 니카라구아는 1838년 이후 독립 공화정이 되었다. 오랜기간 동안 쓰라린 내전을 거쳐서 1979년에 야만적이고 부패한 소모사 독재정권이 민족해방 전선의 사회주의 혁명으로 막을 내렸다. 1985년 다니엘 올테가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2007년 다니엘 올테가 대통령이 재 선출되었다. 니카라과는 풍부한 광물자원, 비옥한 토양, 낮은 인구밀도 때문에 잠재적으로 부유한 나라다. 니카라과는 전형적인 저개발국형으로, 주요 수출품은 면화(25%), 쇠고기(7%), 커피(13%) 등이다. 면화와 커피는 플랜테이션에 의해 재배되는 일이 많다. 그러나 약 2세기 동안의 독재정권, 내전과 화산폭발, 지진, 허리케인 등의 자연재해로 인해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가난하다.

수도: 마나과 / 인구: 94만명(2010)

면적: 130,373 km2


정부형태: 공화국

인구: 5,822,265명(2010년 통계)

환율(현지화폐/US$): NIO 22.3


인터넷 도메인: .ni

입국비자: 90일 무비자

미전도 종족 수(2011): 1종족(니카라구아 인구의 0.0%)

종족: 라틴계84%, 아프리카계 니카라과인8.7%, 아메리카 원주민5.9%, 기타1.4%

1990년 부터 완전한 종교의 자유가 있다. 복음주의자가 1960년 2.2%에서 2001년 29.8%로 급속히 성장했다.

기독교97.32%, 무종교1.7%, 종족종교0.8%, 기타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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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종교

종족

중남미


코스타리카Costa Rica

코스타리카는 중앙 아메리카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쪽으로는 카리브해와 접하고 서쪽으로는 북태평양과 접한다. 웨스트 버지니아 주와 크기가 비슷하며 거품이 이는 물(white water), 카약과 래프팅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코스타리카는 국토의 거의 절반이 원시림이다. 발길이 닿는 곳마다 나무가 울창하다. 세계에서 생물 다양성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이며 국토의 23%가 국립공원으로 보호받고 있다. 1921년 스페인에서 독립한 코스타리카는 전통적으로 농업에 의존한다. 최극 기술 분야가 성장하고 생태 관광업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경제가 서서히 살아나고 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이 심하고 무역 적자액이 많은 관계로 국민의 20%가 심각하게 가난한 생활을 하고 있다.

수도: 산호세 / 인구: 146만 명(2010)

면적: 51,100 km²



인구: 4,639,827명(2010년 통계)

환율(현지화폐/US$): CRC508.000


인터넷 도메인: .cr

입국비자: 90일 무비자

미전도 종족 수(2011): 1종족(인구의 0.1%)

종족: 백인(메스티소 포함) 94%, 흑인 3%, 아메리카 원주민 1%, 중국인 1%, 기타 1%

로마 카톨릭이 공식 국교이지만 다른 종교 활동을 제약하지 않는다.

기독교 94%, 무종교 4%, 종족종교 1%, 기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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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 선교사

선교지 연락처

기도 제목

사역 소개

중남미

1. 선교차량구입- 12인승 승합차

2. 목회자 재교육, 주일학교, 중보기도학교에 필요한 재정을 위하여

3. VBS 프로그램을 이용한 지방 순회선교를 위하여

4. 12개 빈민지역에 무료급식과 주일학교를 위한 재정

5. 영육간의 강건함과 자녀의 건강과 학업을 위해

265-2010 (Zapote) San Jose, Costa RicaC: 506-8731-7514E-Mail: [email protected]

박혜정선교사 창민, 다민2008년 3월 파송 (선.훈. 1기)

현재는 수도인 산호세를 중심으로 현지인 목회자 재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 교회마다 주일학교를 세우기 위하여 주일학교 교사들을 양성, 지원하고 있다. 주일학교 교사 프로그램은 찬양, 율동, 스토리 텔링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현지인 목회자 재교육 프로그램은 말씀을 포함한 영성과 기도 훈련이 병행된다. 2017년까지 VBS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수도인 산호세의 12개의 빈민 지역에 은혜 주일학교가 세워지고, 산호세를 제외한 6개의 지역에 현지인 목회자 재교육과 주일학교를 위한 센터가 세워지길 기도한다.

코스타리카

중남미를 품은 사랑의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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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종교

종족

중남미


쿠바Cuba

쿠바는 카리브 해의 진주라고 불리우는 카리브 제도에서 가장 큰 섬과 인근 섬들로 이루어진 아메리카 유일의 공산주의 국가이다. 1898년 스페인에서 독립했고, 1959년 부패한 정권을 몰아낸 카스트로 혁명으로 공산주의가 집권했다. 피델 카스트로가 집권한 이래 사회주의 국가로서 버티였지만, 미국의 경제 봉쇄와 구소련의 원조와 보조금이 사라짐으로 경제의 어려움이 심각했다. 2008년 노쇠한 피델 카스트로가 동생인 라올 카스트로(현 대통령)에게 정권을 넘겨 주었다. 이후 경제 개혁이 잇따랐지만 정치는 달라지지 않자 반대 세력의 활동이 증가하고 해외 이민자가 늘고 있다. 파괴적인 허리케인, 억압적인 사회주의 체제부패와 빈약한 생산력으로 경제 발전이 저하되었다. 음식을 포함한 많은 생필품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당하기도 하지만 교육과 보건 수준이 높다.

수도: 아바나 / 인구: 213만명(2010)

면적: 109.884 km²


정부형태: 사회주의 공화국

인구: 11,204,351명(2010년 통계)

환율(현지화폐/US$): CUP26.5000


인터넷 도메인: .cu

입국비자: 비자 소지요(미국, 한국여권)

미전도 종족 수(2011): 2종족(인구의 0.3%)

종족: 백인 65%, 흑인 10%, 물라토&메스티조 25%

공산주의 초기에는 종교의 자유를 억압했지만, 1990년 이후 압박이 상당히 완화되었고 기독교인을 차별하는 행위는 불법이다. 그러나 교회가 성장하자 정권을 위협한다고 여겨 차별과 핍박을 행하고 있다. 쿠바교회 협의회는 자유주의 신학과 국가의 혁명적 이상과 부합하는 기독교 신앙을 지지한다.

기독교 56%, 무종교 25%, 종족종교 18%, 기타 1%

보안상 선교사 명단 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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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종교

종족

중남미


도미니카 공화국Republic of Dominica

서인도 제도의 히스파니올라 섬의 동부 3분의 2지역으로, 서부 3분의 1은 아이티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인구와 면적으로 볼 때 카리브 해 국가중 쿠바에 이어 두번째로 큰 섬나라이다. 1492년 콜럼버스가 이 땅을 발견한 이래로 스페인의 식민 지배를 받으면서 100만명의 원주민이 학살 당하여 거의 전멸했다. 스페인에서 건너온 카돌릭 믿는 노예들이 정착한 결과 카톨릭이 지배적이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30년에 걸친 압제적 독재 정권이 1961년에 막을 내리고 민주 정부가 집권한 뒤로 느리지만 점점 공정한 민주제를 향해 가고 있다. 경제적으로는 1970년대 초에 경제가 성장했지만 경영 실패와 부패, 효율성 없는 정부 조직 때문에 다시 쇠퇴했다. 2004년부터 설탕, 커피, 담배와 같은 농작물을 수출하는 대신에 관광 산업으로 대체한 개선된 경제 정책으로 인해 경제가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빈부의 격차가 매우 심하다.

수도: 산토도밍고 / 인구: 218만 명(2010)

면적: 48,442 km²


정부형태: 민주공화국

인구: 10,225,482명(2010통계)

환율(현지화폐/US$): DOP38.6500

국제전화코드: +1-809, +1-829, +1-849

인터넷 도메인: .do

입국비자: 30일 무비자(미국여권, 한국여권)

미전도 종족 수(2011): 0 종족(인구의 0%)

종족: 도미니카인 88%(메스티소 64%, 백인계 도미니카인 15%, 흑인계 도미니카인 9%), 아이티인 10%, 기타 2%

바티칸 협약에 따라 카톨릭을 비공식적인 국교로 삼고 있다.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다. 1990-2010년에 복음주의가 2배 이상으로 성장하였다. 주로 오순절 주의와 은사주의 교회의 성장이 크다.

기독교 94.3%, 무종교 3.2%, 종족종교 2.2%, 이슬람교 1.1%, 기타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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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 선교사

선교지 연락처

기도 제목

사역 소개

중남미

1. 왼쪽 허리 통증의 치유를 위해서

2. 온 가족의 영육의 강건함을 위하여

3. 미국에 두고 온 아이들(Matthew, 은지)이 잘 지낼 수 있도록

4. 맡겨 주신 한인교회와 다른 사역들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5. 100개의 지교회를 세우고 10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는 교회가 되도록

6. 도미니카 공화국과 인근 카리비안 국가들의 마지막 부흥을 위하여

7. 대학생들을 위한 문서선교, 캠퍼스 인터네셔널 신문 발행 매달 만부를 위한 재정과 후원을 위하여

Calle Camila Henriquez Urena #32 Apt. #501, Miradornorte, Santo Domingo, Republica Do-minicanaW: 809-736-72520C:809-769-0319,829-548-0370E-Mail: [email protected]

이종호 / 승현선교사형엽, 은지2010년 1월 파송

1. 산또 도밍고 한인교회 담임목회

2. 도미니칸 현지인 교회 후원 및 찬양사역

3. 아이티안 교회 후원

4. 지교회 2곳(판또아 교회, 산호세 사탕수수밭 교회)후원 및 동역

5. World Vision Seminary(월드비전 위성신학대학) 졸업생이나 재학생 중 사명과 능력이 있는 사역자들을 후원하여, 교회를 개척하고 미전도 종족을 위한 선교사로 배출 후원

6. 현지선교회, 월드 그레이스 미션과 함께 문서선교. 도미니카 대학생들의 영적변화를 위한 캠퍼스 인터네셔널 월간신문을 3000부씩 발행

도미니카 공화국

카리브해 복음의 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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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 선교사

선교지 연락처

기도 제목

사역 소개

중남미

1. 주님 앞에 항상 신실한 종으로 설 수 있도록

2. 현지목회자들을 잘 도울 수 있도록

3. 모든 사역 위에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있도록

APARTADO POSTAL #43, SANTIAGO, REP. DOMINICANAH: 809-724-1569 / C: 809-430-8500E-Mail: [email protected]

전재덕 / 재순 선교사기림, 인권1993년 6월(기독교대한감리회 파송)2009년 1월 공동파송(2003년 9월 협력)

도미니카공화국 사역

1. 산띠아고한인교회(1991년): 선교 교두보 역할

2. 사도행전 29장 교회(IGLESIA MISIONERA HECHOS 29, Inc.)(1995년): 20개 지교회로 확장

3. 아름다운복음학교(COLEGIO EVANGELI-CO HERMOSO)(1996년): 유치원부터 고 4까지 500명

4. 단기선교사역: 1996년부터 매년 10여 교회 이상

5. 현지 목회자 훈련: (1) 목회자 초청 뜨레스 디아스, 2) 목회자 연장교육 신학교

쿠바 사역

선교사 양성 신학교, 말씀 묵상, 한글학교 사역

도미니카

카리브해 선교의 전초기지

100

개요 종교

종족

중남미


페루는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3번째로 큰 국가이다. 지형적으로 서쪽에서 동쪽으로 3개 지역으로 구분되는데, 주로 도시와 산업이 발달된 건조한 서부 해안 평야, 농업 위주의 안데스 고원지대, 동부의 아마존 밀림 지역으로 구분된다. 페루는 1824년 스페인에서 독립, 군사정권과 독재정권이 통치했다. 그후 민주주의를 수립했으나 부패한 사법부, 경찰, 테러가 오랫동안 이어지면서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 정부는 부정부패, 생태계 문제, 이웃나라와 불안정한 관계 등을 풀어야 할 과제다. 2000년 이후 농업, 특히 커피 생산과 관광업이 크게 성장했지만 심각한 세금제도, 과도한 군사비 지출, 부정 부패 등 때문에 발전이 더디다. 빈부 격차가 크고 국민의 절반 이상이 가난하며, 20%는 극심한 빈곤 상태이다.

수도: 리마 / 인구: 890만명(리마 및 인근지역 포함)

면적: 1,285,216 km2



인구: 29,496,120명(2010년 통계)

환율(현지화폐/US$): PEN2.67


인터넷 도메인: .pe

입국비자: 6개월무비자(미국여권, 한국여권)

미전도 종족 수(2011): 5 종족(페루 종족의 4.7%)

종족: 아메리카 인디언 45%, 메스티소 37%, 백인 15%, 흑인.일본인.중국인과 기타 3%

카톨릭이 공식적인 국교이지만 1978년 헌법으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 2010년부터 복음 주의자가 10% 이상이 되면서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기독교 95.45%, 무종교 2.78%, 종족종교 1.35%, 기타 0.42%

페루Peru

101


파송 선교사

선교지 연락처

기도 제목

사역 소개

중남미

1. 미전도 종족 선교 후원을 위해서

2. 페루 선교센타 및 신학교 건물 구입을 위해서

3. 사랑의 불꽃을 받은 청소년들 중에 많은 젊은이가 헌신되여 미전도 종족 선교에 헌신하도록

4. 김성녀 목사의 건강을 위해서

5. 김태원 선교사 부부와 안희진 선교사의 성령충만을 위해서

6. 페루 G.M.U. 통신 신학생들이 계속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후원자를 위해

Jr. Capac Yupanqui 953, JesusMaria, LimaW: 51-1-433-4139 / H: 51-1-980-851-828E-Mail: [email protected]: www.gmiperu.com

김태원 / 성녀 선교사2008년 6월 4차 파송(은혜교회 1호 파송 선교사: 1986년 10월)

은혜교회 1호 선교사로서 유럽, 아르헨티나에서 사역을 마치고 은퇴하였으나, 성령의 강권하심으로 다시 페루로 향했다. 매년 목회자 T.D(2회)와 목회자 세미나(2회)를 통해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으로 변화되고, 2박 3일간의 갈릴리 페스티발은 지도자들이 섬김과 순교적 영성을 이어가게 한다. 청소년 사랑의 불꽃(2회)은 젊은이들로 차세대 크리스챤 리더들이 되도록 돕는다. 여성 지도자들에게 수요일마다 기도훈련을 시켜 교계 연합의 첫발을 내렸으며, 매년 여성금식성회를 열어 기도훈련을 하고 있다. 매년 열리는 율동 세미나는 교회마다 찬양과 율동으로 예배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미국 GMU 통신신학 과정(현재 76명)은 목회자들이 계속적으로 말씀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페루의 사역은 각 지역 교회가 하나되어 복음을 전하도록 연합에 초점을 두고 성령의 불길이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페루

중.남미 선교의 선구

102

파송 선교사

선교지 연락처

기도 제목

사역 소개

중남미

1. 원주민 교회별 1일간 미니 축제 행사를 통해서 현지 교회가 부흥될 수 있도록

2. 페루 청소년들의 헌신을 통해서 남미 원교회의 부흥의 불길이 일어나도록

3. 구스타보 선교사의 찬양 사역을 통해서 원주민 교회들의 교회찬양 분위기가 바뀌여지도록

4. Grace Mission University에서 통신으로 공부하고 있는 페루 목회자들과 청년 학생들을 통하여 페루 미전도 종족의 복음화까지 이루어지도록

5. 현재 페루 은혜선교센타를 책임지고 있는 김태원, 아이다 목사님을 통해서 더 많은 선교의 DNA를 받을 수 있도록

Jr. Capac Yupanqui 953, Jesus Maria, LimaW: 51-1-433-4139 / H: 51-1-997-410-854E-Mail: [email protected]:www.gmiperu.com

안희진 / 구스타보 선교사2007년 1월 파송

스페인에서 활동하다 김태원/성녀 선교사의 페루 선교 보고서를 읽고, 페루로 소명을 받아 페루로 이주하였다. 현재 김태원 선교사의 사역을 보조하고 있다. 신학생들을 통해 페루를 변화시켜 나갈 사역자들을 훈련하는 장기간 목표와 목회자들, 지도자들, 청소년들의 재헌신을 위한 티디를 매년 8회 실시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중보기도 훈련학교와 매년 3일 금식성회, 대형집회 “우리는 하나”, 율동세미나, 리마 주 내 대표적인 지역에서 부흥성회 개최하고 있다. 사랑의 불꽃과 의료선교, 영어 teaching, donation 등을 통하여 개척 근처 지역의 미전도 종족에게 복음을 전파하고자 기도하고 있다.

페루

마추비추를 비추는 복음

103


파송 선교사

선교지 연락처

기도 제목

사역 소개

중남미

1. 전방 개척 선교쎈타 건축을 위하여

2. 오지학교 1인 1명 후원 결연운동(비타민 지원 및 학업 지원)이 확산되어 지도록

3. 오지교회 건축이 계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4. 일터 선교사 학교를 위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5. 은혜신학교의 정착과 이를 통한 리더쉽 있는 목회자 배출을 위하여

6. 정미희 선교사의 건강을 위하여(부정맥 치유)

Av. Elena Fray de pastor Mz. B L-14 Chorrillos Lima, PeruH: 51-1-249-0288 / C: 51-1-956-535-189

최갑순 / 미희 선교사승서, 주영2010년 1월 파송

“VISION 100 10 1000”교회개척을 목표로 교회 건축 및 청년 컨퍼런스를 실시했으며, 제1호 오지교회 건축 헌당(2011년 4월), 제2호 오지교회 건축공사를 진행중(꾸시밤바,2012년 6월 헌당예정)에 있으며, 2개 권역의 노후화된 교회 보수 공사 완료 및 3개 권역 어린이 지원(영양 및 학업)사역을 진행중에 있다. 선교방향으로 전방 개척 선교센터 건축을 위한 준비와, 이를 통해 미개척(전도) 종족에 복음 기지 구축과, 지속적인 오지교회 건축과, 청년부흥을 통한 신학교 및 일터 선교사학교 설립을 통해, 센터 롤모델 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다.

페루

중.남미 선교의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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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종교

종족

중남미


콜롬비아Colombia

콜롬비아는 라틴 아메리카에 있는 공화국으로서 아메리카 대륙을 처음 발견한 크리스토퍼 콜롬부스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대부분의 도시는 안데스 산맥의 고지대에 자리잡고 있으며, 아마존 열대우림과 열대초지, 카리브 해와 태평양 해안에 둘러싸여 있다. 콜롬비아는 1819년 스페인에서 독립, 1831년 보수당과 자유당으로 분리되었다. 170년간 파당정치와 독재정치, 내전이 끊이지 않았고 마약 카르텔과 손을 잡고 암살과 어린이 유괴를 일삼는 등 많은 형태의 마르크스 폭력 게릴라 단체를 조직, 지원했다. 최근에 정부가 테러와 준군사 조직에 대하여 강력한 조치를 취하면서 정치가 안정되고 폭력과 납치 사건이 감소되고 경제가 발전하고 있다. 콜롬비아는 자원이 풍부하고 인구의 대부분은 농업에 종사한다. 석유, 석탄, 코카인이 주요 수출품이다. 빈부의 격차가 심하다.

수도: 보고타 / 인구: 850만명(2010)

면적: 1,141,748 km²



인구: 46,300,196(2010년 통계)

환율(현지화폐/US$): COP1790.00


인터넷 도메인: .co

입국비자: 90일 무비자(미국, 한국여권)

미전도 종족 수(2011): 4종족(콜럼비아 인구의 0%)

종족: 메스티조(유로 인디언) 58%, 백인 20%, 물라토(유럽인과 흑인계 혼혈) 14%,아프리카계 콜롬비아인 4%, 기타 4%

오랫동안 카톨릭 외의 소수종교를 핍박하고 차별하다가 1991년부터 인종이나 종교적으로 소수 부류에게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헌법이 발효되었다.

기독교 94.4%, 종족종교 2.9%, 무종교 2.4%, 기타 0.3%

105


파송 선교사

선교지 연락처

기도 제목

사역 소개

중남미

1. 성령 충만하여 늘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 가운데 있기를

2. 하나님의 부르심만을 온전히 성취하도록

3. 교회의 시작을 위해

4. 가족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서

5. 아이들의 적응을 위해

1. 전도 사역: 전도 책자를 사용하여 현지인 전도를 하고 있다.

2. 신학교 강의: 아직은 언어의 부족으로 한글 강의를 하고 있다. 내년에는 헬라어 강의를 부탁 받아 준비하고 있다.

3. 어린이 사역: 매주 금요일 오후에 현지 어린이 사역을 하고 있다. 예배와 활동을 중심으로 지난 4월부터 사역을 하고 있다.

4. 교회 개척: 교회 개척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주님의 몸된 현지 교회를 개척하여 전도된 영혼들을 양육하며 예배하기를 원한다.

콜롬비아

마약 중심지를 중남미 선교의 센타로

Carrera 20C #73-52, Bogota, ColombiaW: 57-1-695-7651 / H: 57-1-695-7651C: 57-1-315-405-5622E-Mail: [email protected]

박보영 / 유춘자 선교사하임, 예진, 성희2010년 2월 파송 (선.훈. 2기)

106

개요 종교

종족

중남미


브라질Brazil

브라질은 남미에서 가장 큰 나라며, 면적과 인구면에서 세계에서 다섯번째로 큰 나라다. 아메리카 대륙 중 유일하게 포르투갈어를 사용한다. 1822년 포루투갈에서 독립, 1885년 연방공화정이 되었지만 1964-1985년 독재군사통치로 사회 불평, 관료정치의 비효율성, 국가 경제 대부분의 국유화의 문제를 남겼다. 1985년에 다당제 민주주의를 회복했고 빈곤과 사회적. 재정적 정치적 개혁에 힘쓰고 있다. 브라질은 엄청난 천연자원과 거대한 노동력으로 특히 농업 분야에서 경제 초강대국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수천만 명이 여전히 빈곤에 시달리고 있으며 빈부의 격차가 심하다. 세계에서 두번째로 불법 마약 소지자가 많으며 총기사건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일어나는 범죄가 심각한 나라다.

수도: 브라질리아 / 인구: 390만명(2010)

면적: 8,514,877 km²

주언어: 포르투칼어/스페인어, 영어, 불어


인구: 195,423,252명(2010년 통계)

환율(현지화폐/US$): BRL1.8196


인터넷 도메인: .br

입국비자: 미국 여권자 비자 소지자, 한국 여권자 90일 무비자

미전도 종족 수(2011): 59 종족(브라질 인구의 0.1%)

종족: 브라질은 다양한 이민 인종이 뒤섞였으며 국제 결혼이 많은 나라다. 그러므로 아래의 주어진 퍼센트는 엄밀한 분류의 수치는 아니다.

유럽인 50.2%(포르트갈,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혼혈인 38.0%(메스티소와 물라토), 아프리카인 6.4%, 아시아인 5.6%(아랍인, 일본인, 유대인, 중국인), 아메리카 원주민 0.41%

종교의 자유가 있으며 국교는 분리되어 있다. 세계에서 복음주의자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성장하면서 카톨릭에 편향적었던 정부가 점차 개선되고 있다. 카톨릭을 떠난 70% 신자가 복음주의자가 되었고 그 외는 심령술 신봉자, 무종교로 바뀌고 있다.

107


파송 선교사

선교지 연락처

기도 제목

사역 소개

중남미

1. 부부가 언제나 하나님에 대한 첫사랑을 잃지 않고 겸손하게, 사랑충만, 성령 충만한 사역자가 되도록. 전심으로 언제나 기도하는 사람,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2. 이곳 브라질 목사님들 너무 물질적으로 가난하여 사역하는데 망설임이 없도록 언제나 브라질 목사님들의 환경과 형편을 하나님의 은혜로 열어 주시기를

3. 브라질 선교센타에서 많은 헌신된 브라질 목사님들을 선교사로 파송할 수 있도록

4. 브라질 목사님들이 말씀으로 돌아가 모든 사역을 말씀에 의지하여 사역할 수 있도록

5. 브라질 안에 있는 17,000 지역의 미전도 종족도 브라질 목사님들과 함께 전도하고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Rua Ribeiro De Lima 316 Apt 122 Bom Retiro SP Brasil (우편번호 01122-000)W: 55-11-3313-5233 / H: 55-11-3313-5233C: 55-11-8383-7450E-Mail: [email protected]

하 선 / 남성만 선교사안토니오, 진, 선영2001년 7월 파송

쌍파울로에 2006년 AFA 1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브라질 선교가 시작되었다. 그동안 선교센타도 없이 신학교 강의를 위하여 오시는 강사 목사님들과 남미 선교 개척을 위하여 온 김태원 선교사 부부를 도와 브라질과 알젠틴 선교의 기초를 마련했다. 매년 목회자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AFA 사역을 하고 있으며, 그레이스 인카운터가 교회들마다 정착하도록 돕고 있다. 또한, 브라질 내 17,000 부족 중 미전도 종족 지역에 단기선교를 하고 있다. 쌍파울로에서는 매달 기도, 교제, 말씀으로 모이며, 여성 중보기도 모임을 통한 훈련을 하고 있다. 매년 미국 본교회에서 온 목사를 통한 세미나를 두번씩 열고, 앞으로는 더 많은 세미나 계획을 하고 있다.

브라질

중.남미 선교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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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 선교사

선교지 연락처

기도 제목

사역 소개

중남미

1. AFA 브라질 사역을 위해

2. QT 세미나가 계속 잘 연결되도록 (이곳은 말씀 사역이 정말 필요한 곳입니다.)

3. 일대일 제자 양육을 받고 있는 목사들이 잘 마치고 계속 연결이 되도록

4. 언어를 잘 구사하도록

5. 선교관을 위하여 (일대일 제자 양육에 절대로 필요함)

Rua Bom Pastor 398 apt303 Frente Tijuca Rio do Janeiro Brazil CEP 20521-060W: 55-21-2137-4740 / C: 55-11-7140-4074E-Mail: [email protected]

한인승 / 선희 선교사2008년 3월 파송 (선.훈. 1기)

선교사 훈련원 1기생으로 은혜교회에서 2008년 3월에 파송받아 4월 말에 선교지에 들어갔다. AFA브라질 (TD)사역으로 현지인을 접촉하여 복음을 전하고 있다. AFA 사역은 목회자들을 은혜받게 하여 목회자 중심으로 신학교를 설립하는 목적으로 수행되고 있다. 브라질 목회자들에게 Basket operation을 도입하게 해서 사역에 많은 열매를 맺게 하는 선교 전략을 가지고 있다. 브라질은 말씀 사역이 매우 필요하므로 QT 세미나 사역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3회 실시했고 앞으로도 예정되어 있는 세미나가 있다. 또한 일대일 제자 양육 세미나를 원주민 목사들과 하고 있는데, 현재 일세대를 양육중이다. 한인 일대일 제자 양육도 실시하고 있다. 제자를 양육하여 제자들과 연합 순회전도집회를 하여 교회개척을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브라질 - 리오

포르투칼어권 선교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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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종교

종족

중남미


칠레Chile

칠레는 안데스 산맥과 태평양 사이에 4,200km로 길게 뻗어 있지만 폭은 약 150km인 나라로서 북부의 뜨거운 아타카마 사막에서 남부의 남극 툰드라에 이르기까지 기후 차이가 극심하다. 1810년에 스페인에서 독립 1970년 사회주의 정부 수립되었지만 1973년 유혈 군사 구테타로 군부독재가 시작되었다가 1988년과 1989년 국민투표와 선거를 통해 민주정부가 등장했다. 칠레는 광업과 광물 수출이 가장 중요한 경제활동이며 농업, 공업 서비스업 분야가 탄탄하여 라틴 아메리카 국가 중 경제가 가장 발달한 나라이다. 그러나 가난이 여전히 만연한 것에 대한 사회개혁 촉구와 교육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수도: 산티아고 / 인구: 600만 명(2010)

면적: 756,626 km²


정부형태: 단일공화국

인구: 17,134,708명(2010년 통계)

환율(현지화폐/US$): CLP


인터넷 도메인: .cl

입국비자: 90일 무비자(한국, 미국 여권자),입국비 $140 (미국 여권자)

미전도 종족 수(2011): 2종족(칠레 인구의 0.1%)

종족: 히스패닉 95.9%, 아메리카 원주민 3.2%, 기타 0.9%

1925년 카톨릭 교회가 국교의 지위에서 물러났으며 정치적, 사회적 영향력을 잃으면서 자유를 원하는 사회 세력은 점차 이혼, 동거, 산아 제한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다. 지난 40년간 복음주의가 성장하면서 가난한 하층민들을 섬기는 반면 오순절주의는 성공주의를 통해 상류층에 파고들었다. 모든 종교에 신앙과 예배의 자유가 법률로 보장되어 있으며 실제로도 그러하다.

기독교 87.23%, 무종교 10.48%, 종족종교 0.85%, 유대교 0.80%, 기타(바하이교, 이슬람교, 불교) 0.64%

110

개요 종교

종족

중남미


아르헨티나Argentina

아르헨티나는 남미 국가로서 동쪽의 대서양과 서쪽의 안데스산맥 사이에 있다. 남미에서 브라질 다음으로 두 번째로 넓으며 세계에서 여덟 번째로 큰 나라로서 지역에 따라 기후, 강수량, 지형의 편차가 크다.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고등교육을 받은 노동력이 있다. 1900년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였던 아르헨티나가 정부의 무능한 행정과 1970년대의 군사정권, 자국민의 인권 탄압등을 거치면서 경제가 파탄지경에 이르렀다. 1983년 민주주의가 회복되었고 적극적인 개방을 실천한 결과 2001년 이후 회복의 물결이 강하게 일고 있지만, 빈곤과 실업 문제를 충분히 해결하지 못했다. 경제가 고도로 성장했지만 물가 상승률이 높고 빈부격차가 더욱 심하여 도시 빈민자, 노숙자, 거리의 아이들이 50만명에 달한다.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 1,300만 명(2010)

면적: 2,791,810 km²



인구: 40,665,732명(2010)

환율(현지화폐/US$): ARS4.33


인터넷 도메인: .ar

입국비자: 무비자(미국여권 $140 Entry fee, 한국여권 No fee)

미전도 종족 수(2011): 1 종족(아르헨티나 인구의 0.5%)

종족: 백인계 아르헨티나인 72.1%, 유럽인 9.8%, 아메리카 원주민 7.1%, 메스티소/크리올료 4.4%, 중동인 3.3%, 아시아인 0.7%

카톨릭은 공식 종교로서 보수적이며 정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였다. 최근에는 소수 종교를 인정하고 자유를 부여하면서 정부와 카톨릭 사이에 갈등이 증가하고 있다. 복음주의자가 급속히 성장하고 있고 상당한 존중을 받으며 자유롭게 활동을 하고 있다.

기독교 89.3%, 무종교 8.7%, 이슬람교 0.75%, 기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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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 선교사

선교지 연락처

기도 제목

사역 소개

중남미

1. 아르헨티나의 목사들과 교회들의 성령충만

2. 남미 여러나라의 악한 영들의 세력이 깨어지도록

3. 은혜 라틴아메리카 신학교에서 공부하는 목사들(11기, 12기 32명)이 남은 기간 포기하지 않고 마치도록

4. 라틴 아메리카 신학교 교수들(총회 산하 지교회 목사님들)이 지속적으로 방문하도록

5. G-12사역: 1세대 목사들(12명)이 비젼을 가지고 사역을 감당하도록;

6. 선교센터 사무실에서 수고하는 동역자들의 필요가 채워지도록

7. 선교사 부부에게 하나님의 기름부으심

8. 두고온 자녀들(경준, 현준, 지혜)이 하나님 손에 붙들려 쓰임받을 수 있도록

Aguirre 1034 Cap. Fed. Bs. As. ArgentinaW: 54-114-772-7215 / F: 54-114-776-6441H: 54-114-774-6396 / C: 54-911-6888-6034E-mail: [email protected]

한승근 / 태실 선교사Eric, Michael, Julia2007년 1월 파송

은혜선교센타(2000년 설립)에서 2007년부터 선교센타와 신학교 학장을 겸임하고 있다. AFA(아르헨티나 사랑의 불꽃) 1기-23기(약 2200명)를 통하여, 기존 목회자의 재헌신과 신학 재교육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남미 기독교 지도자 양성과 발굴을 위하여 설립된 정규신학 과정으로, 남미 목회자들의 부족한 교육을 보충하고 실천 목회와 인성 교육을 포함한 2년 신학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11년 10기까지415명이 졸업했으며, 현재 11기와 12기 32명이 공부하고 있다. 원주민 목사들 자치적으로 선교회를 운영하도록 하여, 선교사를 중남미 각 지역에 파송하여 자국어로 지금까지 배운 신학을 전파하며, 각 지역에 신학교를 세우도록 한다. 현재까지 아르헨티나 뿐 아니라 그외 칠레, 페루, 우루과이, 파라과이 등의 주변나라에 200여명의 졸업자를 확보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남미 선교의 핵

112

개요 종교

종족

중남미


파라과이Paraguay

파라과이는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브라질로 둘러싸인 내륙 국가로 아메리카의 심장(Cora-zon de America)으로 불리기도 한다. 파라과이 강을 중심으로 동부 지역은 비교적 비옥하여 잘 개발되어서 인구의 98%가 살고 있지만, 서부지역은 잡목이 우거지고 습지와 대규모 농장이 있어서 인구가 희박하다. 파라과이는 1864-1870년까지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의 삼국 동맹전쟁의 패배로 90%의 남성 인구가 사망해 멸망 직전까지 몰렸다. 그후에도 여러 차례 주변 국가들과의 심한 전쟁을 치루면서 부패한 군부 세력이1954-1989년까지 독재 정권을 휘둘렀다. 최근 선출된 대통령은 전 천주교 성직자로 부정 부패에 맞서 싸우던 무소속 후보였다. 파라과이는 천연자원이 거의 없고 부정 부패가 만연하여서 발전이 더디며, 토지를 불평등하게 분배해서 1%의 인구가 77%의 토지를 소유하고 있다. 대부분 가난한 하층 소작농으로 전락했고 밀수품을 거래하는 암시장이 급증하고 있다.

수도: 아순시온 / 인구: 203만명(2010)

면적: 406,752 km²

주언어: 스페인어, 과라니어

정부형태: 대통령제 공화국

인구: 6,459,727명(2010년 통계)

환율(현지화폐/US$): PYG4,270


인터넷 도메인: .py

입국비자: 비자 소지요(미국 여권자), 30일 무비자(한국 여권자)

미전도 종족 수(2011): 1 종족(인구의 0.0%)

종족: 과라니족(스페인과 과라니족 혼혈족인황인종) 90%, 아메리카 원주민 1.9%, 기타 8.1%

1992년 교회와 국가를 완전히 분리하고, 법 앞에서 모든 종교가 평등하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카톨릭 교회가 여전히 정치적 사회적으로 널리 영향력을 행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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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 선교사

선교지 연락처

기도 제목

사역 소개

중남미

1. 영적 대각성과 부흥이 일어나도록

2. 개척된 교회들과 협력하는 현지 교회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3. 선교병원, 현지인 양로원 사역이 잘 이루어지도록

4. 선교센터와 모 교회가 건축이 시작되는데 하나님의 허락하심 가운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건축이 되고 필요가 아름답게 채워지도록

5. 부부가 하나님 앞에 신실하게 사역을 감당하며 성령으로 충만하고 영육간에 강건하도록

6. 장남 용욱이가 청소년기에 접어 들었는데 정체성을 가지고 정서적으로 하나님 앞에 바르게 성장하도록

7. 차남 용준이가 순종과 절제의 훈련을 잘 받아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San Francisco 272 y Dr. Castulo FrancoFernando de la Mora Zona Sur, ParaguayW: 595 -21-503-626 / H: 595 -21-513-792C: 595-981-268-505E-Mail: [email protected]: santificada.net

김돈수 / 김미정 선교사용욱, 용준2008년 10월 파송

1996년부터 현지인 교회 개척 사역, 인디언 교회 개척 사역을 해 오고 있다. 2007년부터 GMI와 협력하여 G12 현지인 목회자 사역과 현지인 지도자, 청소년, 목회자를 위한 TD 사역을 하고 있다. 현지인 목회자들의 필요를 채우며, 현지인 교회들이 스스로 감당하기 힘든 주일학교 교사 세미나, 주일학교 교재 개발, QT 세미나, 율동 학교 등을 통해 현지인 교회 지도자들을 세우는 사역을 하고 있다. 침술병원과 소아과, 치과를 갖춘 병원 사역을 통해 가난하고 어려운 현지인들을 돕고, 가난한 아동들을 결연하여 미래 파라과이 크리스챤 지도자를 양성하는 비전을 가지고 전인적으로 양육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파라과이 교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부흥하고 성장하는 것을 꿈꾸며, 남미 성서 유니온 지부와 연합하여 말씀 묵상 사역을 보급하고 있다.

파라과이

중남미 부흥의 중심

Central & South America6. 중보기도 센터 “la casa de Daniel”을 통해 부 흥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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