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participate the conference I took trip to Casablanca and Ouarzazate, Morocco via Paris, France from March 06 to 11,2013

The International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Conference(IRSEC'13) March 7-9, 2013, Ouarzazate, Morocco

국왕이 직접 나서는 등 국가적으로 태양에너지 활용에 적극 나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이 Ouarzazate project 하나만 해도 2000MW( 핵 발전소 약 3 개정도 ) 2020 년을 목표로 하고 32 평방 킬로미터 ( 약 6Km X 6Km) 거대 면적의

사막 위에 건설 중 에 있습니다 .

사막 위에 세워질 태양광 발전소 부지 .위는 태양광 에너지로 나는 경 비행기 .

태양광 발전소 기공식에 참석한 국왕 Ouarzazate, Nov. 02, 2009- HM King Mohammed VI, accompanied by Prince Moulay Rachid, presided, in the Ouarzazate Convention center

Inchon 출발 ,Paris 경유 Casablanca 로 날아와서 1 박 .

Casablanca 에서 Ouarzazate 로 비행 , 여기 Ouarzazate 에서 4 박 .

귀국 시에는 역 코스로 비행 Inchon 도착 .

영화 Casablanca 의 무대가 되기도 했던 이곳에 --- 세월을 뛰어넘어 1942, 2013 70 여 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

1942 년의 오리지널 흑백 .

그 후 1984 년경 MGM-UA 에 의해 colorized.

Casablanca 에는 밤 늦게도착 , 아침에 일어나니 햇빛이 환해서 창문을 열고 한 장

Casablanca 시내 풍경

Casablanca 시내 풍경 메디나 부근

Casablanca 시내 풍경 , 메디나

구 도심 메디나 내부 풍경

Casablanca 시내 초등학생들 하교모습

하교하는 초등학생들

학교 담장에 핀 꽃

여기는 중 고등학교 쯤 되는 듯

하교하는 중고등학생들 ---

Hassan II Mosque.대서양 연안에 면해 있음 .

하산 II 세 모스크 주변 풍경

하산 II 세 모스크 주변 풍경

바람이 많이 불고 곧 비가 올 것 같은 날씨

대서양의 높은 파도와 바람은 이 모로코 나라를 풍력과 조력에 의한 발전에 관심을 갖게 하였다 .

Casablanca 는 북 아프리카 최대의 항구도시이며 메트로폴리탄 인구전체는 600 만 정도로 아프리카 대도시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

아프리카 최대의 도시들로는 이집트의 카이로 , 모로코의 카사블랑카 ,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 등을 들 수 있겠다 .

내가 하루 쉬어간 호텔 , 구 도심 근처에 있어서 관광하기에 편리했음

맞은편의 하야트 호텔

하얏트 호텔 앞 광고판의 삼성 갤럭시 선전 광고

Casablanca 공항 출국장내에 만들어 놓은 하산 2 세 모스크 모형 다음은 Ouarzazate 로 ---.

Casablanca 를 뒤로하고 저녁 비행기를 타고 Atlas 산맥을 넘어Sahara Desert 의 관문이라는 sun shine 도시 OUARZAZATE 로

Ouarzazate 는 "noiselessly” 라는 뜻을 가졌다고 하며 nicknamed as “The door of the desert.”

자고 일어나서 창가로 보이는 풍경

4 일간 체류하면서 회의를 한 COS’ONE Hotel convention center

호텔 주위 풍경

호텔 내정 및 수영장

짬을 내어 주최 측에서 내준 마이크로버스로 일종의 성 내지 요새인 Ksar (Kasbah)of Ait-Ben-Haddou - UNESCO World Heritage 관광

Ouarzazate 에서 Ait-Ben-Haddou로 가는 도로 주변 풍경항상 Atlas mountains 의 눈 덮힌 풍경이 시야에 들어온다 . 3000~4000m 의 고도 , Ouarzazate 도시 고도는 약 1100m.

눈덮힌 Atlas 산맥

Atlas Film Studios 를 지나서 ---.

강 건너 보이는 것이 Ait Kasbah Ben Haddou 이다 .

같이 갔던 참가자와 함께

요새 위에서 내려다 본 풍경

맞은편에도 좀 낮은 것이

요새 내부 모습

같이 갔던 모로코 교수들 , 자기들 학생 중에 한국에서 온 학생들도 있다고 ---

돌아오는 길 , Ouarzazate 까지는 약 20Km, 반대쪽으로 가면 마르케쉬 이다 .

다음날 아침 호텔 내정 풍경

오늘은 태양광 발전소 건설 장소를 견학하는 날이다 .

마이크로버스에 나눠타고 출발 , 역시 시야에 들어오는 것은 끝없이 펼쳐지는 사막과 눈 덮힌 Atlas 산맥 .

도로도 건설 중

사막과 눈 덮힌 산

시공현장 안내판 , 문맹자가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 불어와 아랍어 , 독일어는 좀 ---.

약 6Km x 6Km 면적에 핵 발전소 3 개 정도의 용량 , 2 기가왓트 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 중 .

우리가 타고 간 마이크로버스들

견학을 마치고 우리가 간 곳은 AMRIDIL Kasbah 또 다른 요새

짚으로 짠 망태기 같은 것도 보이고 ---

Valley of Dade’s 와 Dade’s Gorges 를 찾아서 관광Called "valley of the thousand kasbahs” 로 알려진 곳 .

가는 길에 휴게소 같은 곳에서 잠시 휴식 .

그 다음 들린 곳은 점심 먹는 식당

벽 난로를 피워 놓았고 ---

식당 맞은 편의 암벽인지 흙벽인지 ?

식사를 잘 한뒤 이 협곡을 계속 올라오면 ---

거의 정상에 오르게 되는데 ---

경치 좋은 곳에는 이렇게 호텔이 ---

동 쪽

북 쪽은 항상 눈 덥힌 Atlas mountains 이다 .

서 쪽

하늘이 너무 맑아서 ---

굽이쳐 흐르는 협곡의 물줄기

이 모퉁이를 돌아가면 영원한 사하라 사막이겠지 .

이 절경에 매료 되어 자꾸만 찍어보지만 ---, 백견 이 불여 일감이라 생각 됩니다 .

고개 마루에서 구경 끝내고 돌아오는 길

올라갈 때는 별로 못 느꼇는데 내려올 때는 더욱 꼬불꼬불하고 천길 낭떠러지 ---

드디어 외계인이 사는 동네 같은 곳에 도착 , 영화 촬영이 한창 이었습니다 .이곳 Ouarzazate 에 movie studio 가 많은 이유를 조금이나마 이해 (?)

이곳도 봄이 오기 시작하는지 살구꽃 복사꽃이 피기 시작 하는 것 같습니다 .

낭떠러지 위에 고급 스포츠 카를 세워놓고 영화 촬영에 열중

주차장의 많은 영화 촬영 차들

관광객들이 자꾸 사진 찍으러 가까이 오니 감독이 좀 나가 달라고 요청

이 황량한 사막에도 큰 호수 가에 큰 마을이 ---

이곳 어디서나 조금만 높은 곳에 올라가면 보이는 눈 덥힌 Atlas 산맥

서울로 출발 하루 전 호텔 및 그 주변과 Ouarzazate 시내 관광 , 호텔 후문 쪽

호텔내정의 이름 모를 봄꽃

호텔 수영장

호텔 내정

실내 정원

실내 정원 위의 천정

호텔현관입구 장식품들

쉬는 곳 24 시간 WiFi 서비스 Laptop 가져가니 그것 매우 좋았다 .

Ouarzazate 시내 풍경

시내 광장 들어가는 문

시내 광장

광장 옆에 붙은 재래시장

시내 가로수

이 어린 학생들의 꿈은 축구스타 10번 MESSI 이다 .

전형적인 시내의 한 동네 , 미국의 New Mexico 의 Santa Fe 를 연상 시킨다 .

조금 높은 곳에 올라가서 내려다본 시내 풍경

시내 높은 곳에 위치한 한 호텔

저녁 무렵에 식사하러 다시 찾은 시내광장 , 누가 Morocco 가면 꼭 해보라는 식사가 있어서 .

물과 빵과 올리브를 먼저 가져다 주고 ---

Main dish 인 couscous, 야채와 양고기를 넣고 찐 경단 이라고 ---.

식사를 하고 나오니 벌써 어두워졌다 .

출발하기 전날 밤 저녁에 호텔 앞 광장에서 큰 축제가 있었다 .

이른 새벽 Ouarzazate 공항 출발 Casablanca 로

나를 카사블랑카 까지 데려다 줄 Royal Air Morocco 항공기

그림처럼 아름다운 어느 도시

Casablanca 의 MOHAMMED V 세 공항을 떠나 파리로

3 월 11 일 파리 공항에는 눈이 내리고 있었다 .

파리 공항의 벽에 붙은 꽃밭을 뒤로하고 인천으로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