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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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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도심 속의 작은 영화마을’
2010913004 김세은
윤리교육학과 경성대학교
디지털엔터테인먼트
배운철 교수님
Face book: [email protected]
20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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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의 작은 영화마을
기획의도
부산국제영화제가 아시아에서 최고
큰 영화제이지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것 같아 영화제도 알리고 한국도 알리
기 위해 영화제 주변을 관광지로 만들
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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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의 작은 영화마을
그 주변을 하나의 관광지로 개발해서 부
산국제영화제때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관광객을 유치하도록 만든다.
- 일반 가정집을 특색 있게 개조해 서 영화제를 보러 온
사람들이 호텔보다 값싸게 투숙 할 수 있도록 한다. 그
리고 한국의 가정식도 맛 볼 수 있게 한다.
- 빈 집이나 빈 공간을 부산국제 영화제의 역사에 대해
설명해놓는 하나의 테마 관으로 만든다. 그 외에도 우
리 한국을 알 수 있는 여러 테마 관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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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의 작은 영화마을
주위환경 개선
- 해운대 PIFF 빌리지 주변을 보면 먹거리를 파는 곳이
있는데 그곳을 그냥 움막을 쳐놓고 음식을 파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너무 일회용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
서 영구적으로 먹거리를 팔 수 있는 건물을 짓는다.
남포동과 해운대로 장소가 나누어진 것에 대한 불
편함 그리고 소홀함 개선.
- 두 장소로 나누어져 있어서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모르고 헷갈린다. 거기다 지금은 해운대쪽으로
중심이 옮겨져 남포동은 적막하다. 그래서 남포동과 해운대
모두 살릴 수 있는 방안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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