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n-ceo.org / nceo.tistory.com

Recruiting Managers

서병훈 010.5510.8127 / 정현식 010.9757.5263 / 문정웅 010.8622.4460

2013 Fall Recruitment

N-CEO 10주년 행사

2010년 1월 23일, 소공동 롯데호텔 본점에서 N-CEO 창립

1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2부 구성으로 총 4시간 동안

진행된 이 행사에는 100여 명의 N-CEO 회원들을 비롯하여

박철순 지도교수님과 하나금융 김승유 회장님, LG전자 우남균

전사장님, 두산 박용만 회장님, LG CNS 김대훈 CEO님이 참석

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N-CEO는 기회만 된다면

끊임없이 찾아오고 싶은 열정에 가득 찬 조직

37년동안 이루어진 집현전의 업적이 100년이 넘는 조선의

생활을 풍요롭게 만들었듯이, N-CEO의 10년,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가대한민국의 경쟁력을 크게 높이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N-CEO인들만큼 뛰어나고,

또한 열정이 넘치는 집단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이제 시야를 넓혀서 대한민국을 넘어 GE의 CEO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미국 대학생, 네슬레의 CEO가 되기 위해

정진하고 있는 유럽의 대학생을 Peer Group으로 삼으시고

더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를 긴 미국 출장에서 들어오자마자

행사장으로 달려오게 만든 것은

바로 N-CEO 여러분의 꿈, 그리고 열정입니다

2010년 1월, N-CEO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CEO’s Messages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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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김승유 회장

두산그룹 박용만 회장

LG전자 우남균 전 사장

당신은 지금

꿈을 꾸고 있습니까?

진정한 Business Leader를 꿈꾸며

CEO Perspective를 배우고 있는 N-CEO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n-ceo identity

professor’s message

president’s message

n-ceo curriculum

> Internal Activities

> External Activities

> Biz Experience

n-ceo alumni

> Letters from Alumni

> Network

members’ message

fall regi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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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EO는 “Next Generation Chief Executive Officers”를 의미하며, 2000년 1월,

경쟁력을 갖춘 경영자 양성에 뜻을 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박철순 교수님의 지도 아래 17명의

학생을 구성으로 하여 시작되었습니다.

N-CEO의 모든 활동은 4 Values인 Dream, Leadership, Responsibility,

Trust & Support를 키우기 위한 활동들이며, 이를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진정한 최고

경영자를 양성한다는 Vision을 추구합니다.

N-CEO Identity 1

vision

4 values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진정한 최고 경영자를 양성한다

Leadership

Responsibility

Dream

Trust&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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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학생으로서 진정한 리더를 향한

순수한 꿈을 키운다

leadership

조직에 비전을 제시하고,

구성원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강한 리더십을 키운다

responsibility

리더의 위치에서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약속 뿐만 아니라,

그 조직이 속한 사회 전체에 대한

윤리적인 책임을 인식하고

그 기대에 부합할 수 있는

책임감을 키운다

trust & support

조직 생활에 필수적이며

인간 관계에서도 중요한 가치인

신뢰와 협조의

분위기를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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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경쟁력의 기업 경쟁력이란 말을 우리는

자주 묻습니다. 기업 경쟁력은 그 기업이 얼마나

많은 가치를 창출하느냐에 달려 있는데, 기업이

창출하는 가치는 경영자에 의해 결정됩니다.

따라서 기업 경쟁력은 경영자의 경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N-CEO는 국가 경쟁력의 핵심인

경영자의 경쟁력을 향상하고자 결성된 미래

경영자의 모임입니다.

왜 N-CEO가 필요합니까? 학생의 진로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경영을 공부한 학생의

경쟁 우위는 최고경영자로서의 역할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 개인적 견해입니다. 세계적인

기업의 경쟁력은 결국 최고 경영자들간의

경쟁입니다. 학생들이 N-CEO를 통해 뛰어난

경영자의 자질을 기르고 기업에서 정당한 대우와

인센티브를 받고, 끊임없이 노력하여 Star

Manager가 되어야 합니다.

N-CEO에서 나의 역할은 여러분들이 훌륭한

경영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여러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렇게 양성된 경영자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갖춘 우리 N-CEO 구성원에 대해

기존의 최고경영자들에게 홍보하고 이해시키는

것입니다. 장기적으로 Star Manager들이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여건을

마련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열심히, 의욕적,

자발적으로 경영자로서의 자질 향상에만

주력해주시면 됩니다.

N-CEO를 통해 여러분은 뛰어난 경영자로서

실력을 기르고 기업 내외로부터 장담한 대우와

존경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의

후배가 여러분을 우상으로 삼고 경영자의 길을

걷도록 하여 우리 기업들, 나아가 우리 나라의

경쟁력을 제고하게 됩니다. 물론 많은 실망과

좌절을 겪을 것입니다. 조급해 하지 말고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앞으로 힘차게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Professor’s Message2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London Business School 교수

Columbia University 경영학 박사

Michigan State University MBA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지도교수 박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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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학생으로서 진정한 리더를 향한

순수한 꿈을 키운다

leadership

조직에 비전을 제시하고,

구성원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강한 리더십을 키운다

responsibility

리더의 위치에서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약속 뿐만 아니라,

그 조직이 속한 사회 전체에 대한

윤리적인 책임을 인식하고

그 기대에 부합할 수 있는

책임감을 키운다

trust & support

조직 생활에 필수적이며

인간 관계에서도 중요한 가치인

신뢰와 협조의

분위기를 형성한다

President’s Message3

Share your Dream,

Make it real with N-CEO

N-CEO 그리고 꿈

여러분은 꿈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은 무엇입니까? 주어진 현실, 주위의 시선

때문에 가슴 속에 간직한 꿈을 외면하고 있지 않나요?

혹은 열정을 쏟아 부을 소중한 꿈을 찾지 못해 방황

하고 있지 않나요? 자신의 꿈과 그 꿈을 향해

전진하는 삶의 방향성을 정하는 것은 궁극적인

행복을 찾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과정입니다.

N-CEO는 단순히 경영학적 지식이나 전략적 사고

능력을 배양하는 곳이 아닙니다. N-CEO 회원들은

치열한 고민을 통해서 자신의 꿈을 찾고, 이를 실현

하기 위한 경로를 설정해 나갑니다. 그러나 그 꿈은

결코 자신만의 이익만 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진정한 최고경영자를

양성한다”는 비전 아래 세상에 새로운 가치를 더할 수

있는 CEO 또는 Business leader가 되기 위한 꿈을

구체화하는 곳이 바로 N-CEO입니다.

N-CEO 그리고 성장

N-CEO는 당신의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함께 만들어 나갑니다.

비즈니스 역량을 배양하는 세션은 N-CEO 활동의

중심이 됩니다. 260여 명에 달하는 Alumni

선배님들은 물론 실제 기업과의 산학 협력 프로젝트

연계를 통해서, 최고경영자의 의사결정을 미리

연습해보고 고민하는 것은 N-CEO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기업을 실제로

운영하는 최고경영자와 만나는 CEO Study를

통해서 리더가 갖추어야 할 역량과 자질을 끊임없이

담금질합니다. 중요한 것은 N-CEO만의 Officer

제도를 통해 이 모든 활동들을 회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면서,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함께

도모한다는 것입니다.

N-CEO 그리고 가족

남들과의 비교를 거부하고 자신의 꿈과 가치를

추구하는 길은 이정표가 없기에 외롭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이 평탄하지 않은 여정을 함께 할

길동무가 필요합니다. 항상 묵묵히 함께 걷는, 힘들

때는 기댈 수 있는, 꺼져가는 꿈에 열정이라는 불씨를

불어넣어주는 사람을 N-CEO에서는 가족이라

부르는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N-CEO에는

함께 꿈을 공유하고 함께 제련해나가는 260여

명의 가족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N-CEO

가 자랑하는 폭 넓고 강력한 Alumni Network

와 회원들 간의 끈끈한 관계는 꿈을 향해 걸어가는

여러분들에게 등대가 되어줄 것입니다.

25기 회장 황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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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꾸는 꿈은 그저 꿈에 불과하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여러분의 꿈이 단지 꿈으로만 머물게 하지 마십시오.

단언컨대, N-CEO와 함께라면 꿈을 공유하고

현실로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무엇을 고민하고 계십니까?

고민을 마치지 못한 당신을 함께 꿈꾸고 그것을 현실로 만드는 곳,

N-CEO에 초대합니다.

감사합니다.

N-CEO Curriculum4

internal activities

> Session : N-CEO Annual Curriculum

> Officer Activities & Annual Event

external activities

> Biz Experience (Internship / CEO Study)

> Korea-Japan Joint Workshop / LEAD / 경학연 체육대회

‘경영 학술 동아리’라는 수식어는 N-CEO를 충분히 표현해주지 못합니다.

경영학적 지식과 기술을 배울 곳은 많습니다.

하지만 더 멀리, 더 깊게 보는 CEO의 안목을 기를 수 있는 곳,

나아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경영자로서의 역량을 길러주는 곳은 N-CEO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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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l Activities 5

Session: N-CEO Annual Curriculum

N-CEO에서는 2번의 학기와 1번의 방학을 정규 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N-CEO 회원들은

학기 중에는 매주 Business Case Session을 통해 산업을 보는 능력을 함양하고 방학 중에는 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학기 중에 익힌 내용을 실제로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Output 예시동부그룹 턴어라운드 전략

동부그룹 재무 현황 분석 신성장동력 검토 및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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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주제 session topics 세션 주제 session topics

CSR의 이해 및 해결방안 도출

Genzyme’s Dilemma Case 분석

고객분석 및 KSF 도출

편의점 산업 이해 및 매출중대 전략 수립

입지 및 수요 분석

서울대 입구역 창업 아이템 구상

산업의 시계열 분석 및 핵심역량 도출

이동통신산업 분석 및 신성장동력 구상

재무 분석 및 재무제표 이해

롯데쇼핑 - 하이마트 M&A Valuation

Communication & PT Skill 증대

Presentation Session

KBF 도출 및 가격 결정 전략

제주도 호텔 산업 분석 및 가격 결정, 매출 예상

Value Chain 이해 및 Leading Player 선정

패스트푸드 산업 분석 및 선도전략 도출

고객 분석, STP 및 IMC 전략 수립

SPA 시장 분석 및 마케팅 계획 수립

증권시장에 대한 이해 및 수익률 증진

한국 투자증권 모의투자대회 참가

전사적 전략 고민 및 portfolio 조정

동부 그룹의 위기 원인 분석 및 해결책 제시

4개 대학 경영학술동아리 연합 세션/

Dream Session & Presentation 연습

2012년 2학기 2013년 1학기

N-CEO Session은 CEO의 관점으로 산업을 바라보고 다각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해

궁극적으로 CEO Perspective를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매주 각기 다른 주제로 진행되는

Session은 Next generation CEO를 지향하는 당신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산학 협력 프로젝트 세션 주제 session topics

N-CEO의 산학 협력 프로젝트는

학회에서 배운 지식을 활용하고

실무 비즈니스 감각을 익혀가는 값진

기회입니다. 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이 실제로 고민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며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Start-up, Deation, Execution

Start-up의 상품/서비스 및 Business Model 구상

Value Chain 이해 및 혁신전략 구상

Drugstore 산업 매력도 분석 및 신규 브랜드 런칭 전략

기업가치평가와 전사적 사업 포트폴리오 전략

Megabok의 Valuation 및 M&A Deal 의사결정

온라인 유통체계의 이해 및 마케팅 전략수립

Amos의 Online chainhannel 선정 및 판매 방안 구상

산업 분석, 업태 규정, Value Chain 분석 및 KSF 도출

Personal Industry Analysis

Training Session / Dream Speech /

Innovation Speech

여름방학 2013년 2학기

7

턴어라운드전략 방향성 제시 계열사 역량 분석 및 향후 전략 수림

동부그룹 최종 VISION

Internal Activities 5

Officer Activities

N-CEO 모든 회원에게는 다양한 역할을 맡아 각각의 활동을 기획하고 직접 실행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특히 N-CEO는 소수의 인원이 다양한 활동을 밀도 있게 진행하는 집단이기 때문에

각각의 Officer에게 부여되는 역할이 매우 큽니다. 이러한 리더 경험은 앞으로 더욱 뛰어난

리더로 성장하는데에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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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ef Activity Officer (CAO)

MT, N-CEO Day, Christmas Party등

모든 내부 행사를 기획, 조정, 진행합니다.

Chief Communication Officer (CCO)

LEAD와 경학연과 같은 외부행사나 CEO

Lecture 등 N-CEO의 전반적인 대외활동 및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총괄합니다.

Chief Organization Officer (COO)

N-CEO 회원들의 유기적인 조직운영과 활발한

회원간의 소통을 책임지고 이와 더불어 동아리

재정관리를 담당합니다.

Chief Public Relations Officer (CPO)

온라인 공간에서의 홍보 업무와

CEO Study를 총괄합니다.

Chief Session Officer (CSO)

한 학기 동안의 Session 활동을 기획, 조정,

진행합니다. 방학 산학 프로젝트 시에는 TM과

더불어 프로젝트를 조정하고 관리합니다.

Team Manager (TM)

세션 활동의 기본 단위인 팀의 리더로서

팀원간의 협동과 성장을 책임집니다. 방학 산학

프로젝트 시에는 프로젝트 총괄 책임자로서

역할을 수행합니다.

Recruiting Manager (RM)

N-CEO의 새 가족을 맞이하는 리크루팅 과정

전반을 담당합니다.

Chief Training Officer (CTO)

N-CEO 신입회원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및 진행합니다.

N-CEO는 매년 5월과 12월에 각각

N-CEO Day Christmas Party를 갖습니다.

액팅과 레스팅 Alumni 회원이 모두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갖는 행사입니다.

2011년 2월 1일과 2013년 3월 2일, 58동

경영대학에서 한국, 일본 유수 기업의

경영진들과의 워크샵이 열렸습니다. N-CEO

액팅 회원들과 다수의 Alumni 회원들이

참여해 한국과 일본의 젊은 세대와 기업문화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가졌습니다.

LEAD는 Leaders, Entrepreneurs, and

Dreamers의 준말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각각 대표하는 경영학술 동아리

N-CEO, MARP, FES가 모인 연합입니다.

매년 5월, 11월의 LEAD Session은 다양한

시각과 통찰력을 경쟁하며 서로 배움을 얻는

학문적 교류의 장입니다.

LEAD는 Leaders, Entrepreneurs, and

Dreamers의 준말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각각 대표하는 경영학술 동아리

N-CEO, MARP, FES가 모인 연합입니다.

매년 5월, 11월의 LEAD Session은 다양한

시각과 통찰력을 경쟁하며 서로 배움을 얻는

학문적 교류의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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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 연고대 경영학술 동아리 연합

경학연 체육대회

External Activities 6

한국 - 일본 경영진들과의 워크샵

n-ceo day / christmas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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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Experience7

Internship

Internship Program은 그 어떤 수업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가장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입니다.

지식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해보는 과정에서 자신의 부족한 점을 파악한 회원들은 학교에 돌아온

후 보다 효율적으로 자신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N-CEO에서는 한 학기 이상 활동한 모든 회원들에게 Internship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N-CEO의 회원들은 N-CEO Internship 프로그램 이외에도 각자 다양한 인턴십 경험을 통해

자신이 희망하는 회사, 부서에서 기업문화를 체득하고 실전 감각을 익히고 있습니다. 인턴십은

N-CEO의 주요한 커리큘럼으로서 회원들은 이를 통해 Business Leader로서의 자질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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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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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한국 IBM

Fursys

VCNC

선데이토즈

Bain & Company

Mckinsey

BCG

A.T.Kearney

하나은행

(그룹 인턴십)

LG 전자

제일기획

Bain & Company

삼성전자

POSCO

Fursys

Buzzni

JJS Media

24기 오현정

25기 공한이, 김상윤

26기 김찬중, 노기범

민희라, 정민우

26기 강병우, 최재은

26기 노진형

24기 김길호

26기 최희민

24기 유제혁

24기 이동희, 최장원

26기 김민재

25기 배성환

23기 백인균

26기 강병우, 김민재, 김태호

정민우, 최재은, 최희민

허다솔

27기 정현식

23기 최지혜

27기 서병훈, 이은섭,

최석정, 한우진

25기 장민우

26기 노진형

26기 민희라

27기 이수경

27기 박우진

27기 오수진

27기 문정웅

2013 겨울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 2013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

CEO Study

N-CEO는 다양한 산업에 걸쳐, 국내 기업 뿐만 아니라 글로벌기업의 한국 지사 CEO분들을 만나

인터뷰 자리를 가져왔습니다. 경영에 대한 통찰력있는 이야기는 물론이고, 개인적인 인생관과

경험에 대해서도 깊이있게 들을 수 있습니다. N-CEO는 지금까지 CEO study와 CEO Lecture를

통해 많은 경영자분들을 만났습니다.

2001년부터 총 60여분의 다양한 CEO분들을 뵙고, 기존에 N-CEO 내부에서만 공유되던

CEO분들의 생각과 가치관을 외부의 많은 대학생들과 일반인에게 전달하기 위해

2010년 여름부터 스타트업 출판사인 PICA Books와 협업을 통해 CEO Study 출판을 준비해

왔고, 2012년 8월 ‘넥스트CEO’라는 제목으로 책이 발간되어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안철수 연구소 안철수 CEO님,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님,

두산그룹 박용만 회장님, GE코리아 황수 사장님,

IBM 이휘성 사장님, 하나금융 김승유 회장님,

넥슨 서민 대표님, 소프트뱅크벤처스 강동석 부사장님,

희망제작소 박원순 대표님, 한솔교육 변재용 대표님,

위드컬쳐 이경선 대표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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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EO Alumni8

Letters from Alumni

꿈에 대한 고민

N-CEO 활동을 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점은

바로 나의 꿈에 대해,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곳이

생겼다는 점일 것 같습니다. 자칫 남들 보기에

좋은 겉보기 조건들이 좋은 곳으로 선택하기

쉬운 나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그리고

치열하게 고민하면서 늘 나의 선택이 옳은가

충분히 고민하였는가에 대해 Challenge하게

해주었습니다. 그 결과 N-CEO는 회사와 일에

치여 정신 없이 살아가다가도 종종 스스로를

다잡고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N-CEO 시절 내 모습에 부끄럽지는 않은지를

되돌아 보게 해주는 정신적 나침반 역할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사람

N-CEO는 열정과 순수함을 가진 멋진

사람들이 함께 하는 따듯한 조직입니다.

배울 점이 많고 똑똑할 뿐만 아니라 순수한

잣대로 나의 고민을 함께 해주고, 힘들 땐

버팀목이 되어주는 따듯한 사람들이 늘

함께 합니다. N-CEO 친구, 선후배들은 학교를

떠나서도 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해주는

든든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N-CEO와 함께 하신다면 이

두 가지 뿐만 아니라 많은 것을 얻어가실 수

있을 겁니다. 이번 기회에 꼭 지원하셔서 제가

경험했던 그 이상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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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Kinsey & Company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11기 이은주

N-CEO는 제게 있어

나침반이자, 든든한 자산입니다.

N-CEO는 여러분의 꿈에 대한 해답을 주는 곳은 아니지만,

N-CEO 활동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해 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05년과 2007년에 각각 CAO와 RM으로 활동을 하였고, McKinsey &

Company 라는 회사에서 3년차 Business Analysis로 일했었습니다. 비록 N-CEO는 여러분의

꿈에 대한 답을 주는 곳은 아니지만, 최소한 저는 N-CEO 활동을 통해 다음과 같은 두 가지의 값진

보상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

꿈을 찾게 해주는 곳

저는 대학을 졸업을 하고 바로 VCNC라는

회사를 창업을 하였고, 현재는 커플들을 위한

Private SNS인 Between을 운영하고 있습

니다. 제가 졸업을 하자마자 바로 창업을 할 수

있었던 것은 N-CEO에서 꿈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해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N-CEO

활동을 하며 ‘무엇을 하고 평생을 살 것인가’,

‘어떤 일을 할 때 나는 행복한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였고, ‘내가 만든 IT 제품이나 서비스를

통해 사회 구성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의

꿈이 명확해지니 두려움이 걷히고 가야 할

길이 명확히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N-CEO는

꿈을 찾는 등대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경영 철학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해볼 수 있는 곳

회사를 경영하며 경영학적인 기술보다는

경영에 대한 철학이 훨씬 중요하다는

사실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N-CEO에서

회원들과 함께 ‘어떤 기업이 좋은 기업인가’,

‘기업이 사회에 창출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지속 가능한 기업을 만들 수

있을 것인가’ 등에 대해 진지한 토론과 고민을

했던 것이 현재 사업을 운영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평생 함께 걸어갈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곳

꿈은 혼자만 꿀 때 굉장히 외롭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함께 꿈꾸고 걸어갈 수 있는

동지들이 있다면 서로를 의지하며 멀리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N-CEO에는 서로 다른

꿈을 꾸지만, 서로 의지하고 서로의 꿈을

존중하는 선배, 후배, 동기들이 모여 있습니다.

꿈을 향해 가는 길은 굉장히 험하고 지치기

쉽습니다. 하지만 함께 그 길을 걷는 사람들이

있다면 조금 더 수월하게 극복해 나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N-CEO에서는 치열한 세션을 통해 많은

경영학적 지식을 습득할 수 있지만, 단순히

경영학적인 지식이나 기술을 전수하는

동아리가 아닙니다. N-CEO에서는 비즈니스

리더로의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좋은 기업인이 되기 위한 꿈을 꾸고,

좋은 기업이란 어떤 의미이며 어떤 가치를

만들어야 할지 진지하게 논하는 곳입니다.

진정한 비즈니스 리더가 되고 싶다면,

N-CEO와 함께 철학과 꿈이 있는 기업인으로

성장하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N-CEO가

여러분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줄 것입니다.

VCNC, 대표이사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 경영학과 학사

15기 박재욱

N-CEO가 여러분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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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EO Alumni8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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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EO Alumni Club

N-CEO에서는 정규 활동을 모두 마치고 사회에 진출했을

때에 Alumni로서의 자격을 부여받습니다. 창립 13주년인

올해, N-CEO의 회원은 모두 260여명이 되었습니다.

사회의 각기 다양한 분야에서 N-CEO인들이 끈끈한 연대를

이루며 각자의 꿈을 펼쳐나감과 동시에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앞서 사회에 진출한 선배들의

꿈과 진로에 대한 고민은 N-CEO에 새로이 합류하는

후배들에게도 훌륭한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N-CEO는 더 많은 회원들과 함께 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경영자를 양성하고자 합니다.

Alumni’s Career Choices

Alumni Speech

N-CEO의 Alumni 회원들은

Alumni Speech를 통해 자신의

경험과 깨달음을 후배들과 나눕니다.

Session 종료 후 마련되는 Alumni

Speech는 생생한 조언과 격려를

얻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Alumni Mentoring Program

N-CEO의 액팅 회원들은 각자 자신이

관심 있는 직종이나 산업에 종사하는

Alumni 선배와 멘토 - 멘티 관계를

맺게 됩니다. Mentoring Program을

통해 N-CEO인들은 다양한 산업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해 나갑니다.

나에게 꿈을 묻는 곳

‘꿈’이라는 단어는 묘한 설렘을 줍니다. 화가, 경찰관에서 심지어는 우주정복까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미래를 두고 상상하는 불확실함 그 자체이면서도, 왠지 모를 확신을 주기

때문일까요. 어렸을 적엔 꿈을 단순히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입은 헤 벌어지고, 미래의 내 자신이

한없이 멋있어집니다. 우리를 떨리게 하고, 앞으로의 나날을 기대하게 만들었던 이 달콤한 단어를

얼마나 많은 대학생들이 되뇌고 있을까요? 저도 친구들처럼 고시, 로스쿨을 생각해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 모습이 잘 그려지지 않았습니다. 이상했습니다. 이게 내 꿈이라면 기분이

좋아지고, 내 스스로가 멋있어져야 하는데, 제가 상상할 수 있는 최선은 돈을 쏠쏠하게 벌고 있는

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절 망설이게 한 것은 단순하게도 그게 제 꿈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중 군대에서 읽은 경영학 서적 몇 권에 매료되어 제대 후 걸음을 하게 된 곳이

N-CEO였습니다.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신환회 테이블에 앉았을 때 제 앞에 계시던 선배 한 분이

인적정보를 제외하고 물으신 첫 질문은 “네 꿈은 뭐야?”였습니다

나에게 나를 묻는 곳

정말이지 묘하게 설레었습니다. 이후 선배 분들을 만날 때마다 빠지지 않는 단골질문은 제 꿈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다들 꿈을 묻다 보니, 문득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엇, 내 꿈은

뭐지?”에서 시작된 미래에 대한 달콤한 상상은 자기비하와 낙담, 희망, 즐거움의 롤러코스터를

지나 저 스스로를 차근차근 되짚어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능력자들과 함께 팀모임과 세션을

겪으며 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객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 복잡한

미로 속에서 어느 정도 갈피를 잡았습니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지치는 순간은 분명히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자신의 꿈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선배들의 격려와 강력한 동기부여는 또다시

저로 하여금 달콤한 꿈을 꾸게 하였다. 소위 ‘멋지다’라는 말을 대학생활 중 N-CEO에서 가장 많이

쓰고 있는데, 정말 그 말이 어울리는 선배들을 많이 뵈었습니다. 그리고 이 역경 속에서 느끼는

그 달콤함은 항상 동기를 포함한 액팅멤버들과 함께 했기에 즐겁습니다. 동기들과도 서로 항상

묻습니다. 네 꿈은 뭐냐고. 지금 어디선가 다른 이들과 휩쓸려 막연히 같은 꿈을 꾸거나, 자신의

꿈을 이룰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학우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만약 경영에 관심이 있다면 일단

N-CEO에 들어와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멋진 사람들과 치열한 삶을 살면서, 꿈이 이미 있는

사람에게는 더도 없는 즐거움을, 저처럼 꿈을 고민하는 이에게는 분명히 필요한 고민을 던져주는

곳이 여기 있습니다. 당신을 설레게 할 ‘꿈’을 묻는 곳이 여기, N-CEO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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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기 오수진

당신을 설레게 할 ‘꿈’을 묻는 곳이

여기, N-CEO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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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중 TM

김태호 TM

노기범 CSO

노진형 TM

문정웅 RM (CPO)

민희라 CCO

박우진 CAO

서병훈 RM (CPO)

오수진 COO

이선형 CSO

이수경 CAO

이은섭 COO

정현식 RM (CPO)

최석정 CCO

한우진 TM

황동현 회장

같이 재미있는 한 학기 보내요!

들어오고 후회하면 그 인생 제가 책임집니다

It has made all the differences

새로운 Lifelong partner를 만나세요! N-CEO는 가족입니다!

성장하는 기쁨을 마주하고 싶다면, N-CEO로 오세요

언제까지 고민하실 건가요? 일단 들어오세요 ^^*

최고가 되세요

Live Your Dream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천 번 흔들어 주겠습니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 확실한 우물자리를 찾는다면 N-CEO로 오라!

내가 꿈을 이루면, 나는 누군가의 꿈이 된다.

꿈을 먹고 사는 사람은 지치지 않습니다

꿈꾸는 당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경험!

한계를 넘고 벽을 부수자

혼자 꾸는 꿈은 그저 꿈에 그치지만, N-CEO와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설명회

지원서 접수

1차 인터뷰

2차 인터뷰

최종합격 발표

9월 10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SK관 58동 119호

설명회가 끝나고 N-CEO 회원들과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다과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9월 2일 월요일 ~ 9월 11일 수요일 23:00 마감

www.n-ceo.org (상단 메뉴 ‘joiun us’) 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여

rm_nceo@gmail.com으로 보내주십시오.

참석자 공지: 9월 12일 목요일 저녁 개별 통보

인터뷰 일정: 9월 13일 금요일 ~ 9월 14일 토요일

인터뷰 형식: 디테일 인터뷰 (약 1시간 소요)

참석자 공지 : 9월 15일 일요일 개별 통보

인터뷰 일정 : 9월 16일 월요일 오후 6시

인터뷰 형식: 교수님 인터뷰 (약 30분 소요)

9월 17일 화요일 개별 통보

28기 회원분들은 27일 금요일 OT 세션부터 참여하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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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Fall Recruitment Timeline - Sept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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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지원 시작(온라인)

N-CEO 설명회 서류지원 마감(23:00까지)

최종합격자 발표

신입회원 교육 신입회원 교육 OT Session Welcoming MT신입회원 교육 신입회원 교육

1차 인터뷰 1차 인터뷰

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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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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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학부생으로서 2학기 이상을 이미 수료하고,

2013학년 2학기, 2014학년 1학기 및 여름방학까지 활동이 가능하신 분

궁금하신 점은 rm.nceo@gmail.com이나

리크루팅 매니저에게 문의바랍니다.

서병훈 010.5510.8127

정현식 010.9757.5263 / 문정웅 010.8622.4460

Recruitment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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