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현재, 우리나라에는 1만 8천여 개의 시민사회단체, 사회적경제조직이 있다.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기 일처럼 애쓰는 수 많은 비영리 조직들. 이들은 ‘우리의 친구’ 다. 하지만, 이들의 현재 모습은 어떨까?

단순한 문서 반복 반복적 행정 업무 활동가 = 슈퍼맨?

업무는 너무많다 사람은 떠나간다 시민은 불신한다 후원은 줄어든다

NOW SOON

업무는 너무많다 사람은 떠나간다 시민은 불신한다 후원은 줄어든다

NOW

문서 작업 하느라 정작 시민 소리를 들을 여유가 없다

효율적인 문서관리로 남는 시간에 시민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NOW SOON

혼자, 말하기만 열심히, 요청하지만

SNS를 활용하여 함께, 소통한다

NOW SOON

힘들게 치른 행사 다 아는 사람만 왔고

파급력은 없다

다양한 사람들이 논의한 가치들이 온라인으로 공유된다

NOW SOON

IT Communi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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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우리가 처음은 아니었습니다

NPO

중간 지원 조직

ICT 전문가

비영리IT 지원센터

비영리IT포럼 - “비영리IT, 너에게 Ping을 보낸다”

ICT 전문가

중간지원조직

비영리

심층 인터뷰 10곳 대면 설문지 35곳

그 밖의 수많은 만남들..

“현장에 와서 OA 교육을 해주었으면 한다” “컴퓨터가 필요하다” “고칠 사람이 없다”

“홈페이지, SNS 잘 다루고 싶다”

ERP 빅데이터

스마트워크 도 좋지만..

(자체조사 중복 3개 선택 n=35)

}

인프라 사람 정보

컴퓨터 백만원 재생컴퓨터 15만원

ICT 인프라 문제

소프트웨어 구입 천만원

정성스레 쓴 현금출납장 비영리용 엑셀회계프로그램

비영리용 MS office 3만원

ICT 사람 문제

ICT 전문가가 없다 ICT 재능기부자가 있다

온라인 ICT 헬프데스크를 통해 물어본다

지금 당장 급한데 물어볼 곳이 없다

비영리를 모르는 홈페이지 제작업체

착한 ICT기업이 홈페이지를 제작

웹포스터 만드는데 1주일 양식 이용해서 하루 만에

혼자만 아는 지식 경험

홍보 필요하나 예산은 없다

ICT 지식 경험 공유

재밌는 볼거리가 있다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홍보

홈페이지 방문자 없다

ICT 정보 문제

NOW SOON

업무는 너무많다 사람은 떠나간다 시민은 불신한다 후원은 줄어든다

업무는 줄어든다 사람은 찾아온다 시민은 신뢰한다 후원은 늘어난다

컴퓨터 1대의 가치

선생님 1명의 가치

=

재능기부자 1명의 가치

???

=

인프라 사람,정보..

비영리전문가 사회복지교수 이영환 사회적기업가 구자덕 모금컨설턴트 방성진 비영리 IT 담당들..

IT전문가 ITVN 인동준.. ICT교육 정우성 콘텐츠 디자이너신현나 IT컨설턴트 전명국

비영리지원조직 희망제작소 청년일자리허브 다음세대재단 구로지역특화사업단

ICT 전문 조직 한국컴퓨터재생센터 행복ICT MPDA IT자원활동가네트워크 전자신문사 SMLab 자유소프트연맹 창작자협동조합

NOW 함께 하는 친구들

기업, 관공서 교체하고 남은 컴퓨터

시민 재정후원

청년 소셜ICT코디네이터

ICT전문가 재능기부

착한ICT기업 SW기부, 개발

비영리조직들 ICT 경험, 지식

SOON 모든 사람과 조직이 친구

비영리의 선순환

ICT 기업

ICT 전문가

중간지원조직

비영리전문가

시민

시민 시민

시민

“여러분도 친구되기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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