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4일_예배

24
채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description

지난주 예배 피드백

Transcript of 2012년 4월 4일_예배

Page 1: 2012년 4월 4일_예배

“채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Page 2: 2012년 4월 4일_예배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 채플(3월 28일) -

Page 3: 2012년 4월 4일_예배

- 헌신과 봉사! (최일도 목사님) -

Page 4: 2012년 4월 4일_예배

“지금까지 남에게 무엇을 기부하며 살지 못했는 데

최 일도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 데

계속 가슴이 아프고 괜히 찔렸다.

나도 주님 앞에서

주님 보시기에 좋은 일을 하며

떳떳하게 살고 싶어졌다.”

- 1학년 9반 한 * * -

Page 5: 2012년 4월 4일_예배

“고등학교 올라와서 공부만 하면서

이기적이고 경쟁심만으로 가득해졌는 데,

최일도 목사님이 보여주신

따뜻하고 진심 있는 봉사를 보고 나서

나도 선행과 봉사를 해야겠다고 느꼈다.”

- 1학년 1반 박 * * -

Page 6: 2012년 4월 4일_예배

“우리가 먹는 하루 세끼 대수롭지 않다고 느꼈는 데,

아시아 곳곳의 불쌍한 아이들이

우리가 대수롭지 않게 먹는

하루 한끼 조차도 먹지 못한다는 사실에

내가 먹는 세끼 중 한끼라도 나눠주고 싶었다. .”

- 1학년 5반 김 * * -

Page 7: 2012년 4월 4일_예배

“당연하지요! 아님메다!

이 두마디가 마음을 울렸다.

정말 훌륭한 분인 것 같다. ”

- 1학년 1반 한 * * -

Page 8: 2012년 4월 4일_예배

“목사님의 헌신과 주님을 향한 믿음에

너무나도 감동 받았고

한경직 목사님에 대한 얘기를 듣고

대광이 더 자랑스러워졌다.

나도 대광에 부끄럽지 않을 사람이 되고 싶다. ”

- 1학년 4반 고 * * -

Page 9: 2012년 4월 4일_예배

“사람들이 왜 자원봉사를 하지?

라는 생각을 많이 하던 나였다.

그러나 대광고에 와서부터

그 마음이 서서히 바뀌는 것 같다.

베풀어야 행복해 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1학년 5반 김 * * -

Page 10: 2012년 4월 4일_예배

“우리 삶의 나눔의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는 시간이었다.

종교를 떠나 나눔은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1학년 4반 옥 * * -

Page 11: 2012년 4월 4일_예배

“ 밥퍼 목사님 펐던 밥알 만큼

나의 사랑을 남에게 퍼주겠다.”

- 2학년 6반 이 * * -

Page 12: 2012년 4월 4일_예배

“…영상을 보면서 솔직히 울었다.

저 아이들은 죄도 없는 데

저런 고통을 받아야 하나 하고 말이다.

눈물이 막 날려고 하는 데

옆에 친구 때문에 닦으려고 애썼다. ”

- 1학년 5반 최 * * -

Page 13: 2012년 4월 4일_예배

“동영상을 보며 감동했다.

초반에는 ‘차리리 수술할 돈으로 못 먹는 아이들 후원이나 해주지’라는 생각이 들었는 데

아이들의 바뀐 모습을 보며

의식주 문제도 중요하지만

삶의 희망 역시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1학년 5반 신 * * -

Page 14: 2012년 4월 4일_예배

“조금씩 조금씩 시작을 하면

그 조금이 쌓여서 거대해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도 조금씩 무엇인가를 시작하여

큰일을 만들어가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 2학년 2반 신 * * * -

Page 15: 2012년 4월 4일_예배

“평소 예배 때 그냥 쉰다는 느낌으로 갔었다. 그런데 정

말 감동적이었고

같은 고등학교에 다닌다는 것이 자랑스러웠다.

진심으로 울뻔함!!

앞으로 예배를 드릴때 바른 마음을 가져야 겠다.”

- 2학년 12반 김 * * -

Page 16: 2012년 4월 4일_예배

“다시는 밥 투정을 하지 않겠다.

그 밥이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것일 수도 있으니…”

- 1학년 3반 이 * -

Page 17: 2012년 4월 4일_예배

“불쌍한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앞으로 불평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 2학년 3반 이 * * -

Page 18: 2012년 4월 4일_예배

“깡패들에게 폭행을 당하고도

‘당연하지요’라고 하는 목사님의 모습을 보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감동했고,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고쳐지는 아이들을 보고

나도 이런 일에 돈이 쓰인다면 기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 2학년 7반 박 * * -

Page 19: 2012년 4월 4일_예배

“목사님이 너무 멋있다. 기부를 통해 돕고 싶다.”

- 1학년 6반 최 * * -

Page 20: 2012년 4월 4일_예배

“우리학교 급식에 불만이 많았지만,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우리 학교 급식에 만족했다.”

- 2학년 8반 송 * * -

Page 21: 2012년 4월 4일_예배

“나누면 세상이 따듯해 진다는 걸 알았다.”

- 1학년 2반 하 * * -

Page 22: 2012년 4월 4일_예배

“자기 자신이 그 다지 부유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들이 고통을 자신이 더욱 아파하며

도와주는 것을 보고

나보다 더 상황이 좋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나도 베풀면서 살자고 생각했습니다.”

- 2학년 12반 이 * * -

Page 23: 2012년 4월 4일_예배

“무료 배식 영상을 보았을 때,

이웃들이 자신의 사랑을 나눠주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다.

요즘 세상이 냉정하고 이기적인면 뿐 만 있을 줄 알았는 데

이웃들의 정을 보고 마음이 훈훈해 졌었다.”

- 1학년 5반 유 * * -

Page 24: 2012년 4월 4일_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