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서울을 구하라 최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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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팀 제안팀 : 서울을 구하라 야 : 에너지 절약 도시 만들기 에너지 이웃사촌 서비스

description

서울연구원 주최 희망제작소 주관으로 2012.9-2013.1까지 진행 된 '좋은 서울 만들기 대학(원)생 공공서비스디자인캠프'의 최종 발표 내용입니다

Transcript of 07. 서울을 구하라 최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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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팀

제안팀 : 서울을 구하라

분 야 : 에너지 절약 도시 만들기

에너지 이웃사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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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service

design

서울을 구하라 이천십삼년 공공서비스 디자인 캠프

고유경 | 김진욱 | 박종민 윤홍철 | 이원재 | 이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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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s

Themes Insignts

Ideas

Concepts

Re-clustering

Clustering

Research

Mapping

RESEARCH FRAME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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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insights

72 HMWs 5

opportunity

areas

35 ideas 3 concepts

clustering / mapping ideation / reclustering / mapping

RESEARCH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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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 에너지 저감의 중요성

Climate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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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 에너지 저감의 중요성

Disaster for climate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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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규모 정전 사태

2011년 9월 15일

WHY : 에너지 저감의 중요성

Black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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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 어디서 에너지는 줄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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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30.80

%

6.50% 4.50%

가정상업 수송 산업 공공기타

WHERE : 어디서 에너지는 줄일 수 있을까?

서울시 건물 에너지 소비량 (전국 대비)

60% 차지 우리나라 전체의 건물부문 에너지소비량 (22%)

2010 서울시 부문별 에너지소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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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30.80

%

6.50% 4.50%

가정상업 수송 산업 공공기타

WHERE : 어디서 에너지는 줄일 수 있을까?

서울시 건물 에너지 소비량 (전국 대비)

60% 차지 우리나라 전체의 건물부문 에너지소비량 (22%)

2010 서울시 부문별 에너지소비량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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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의

58% 주택에서 소비

도시가스의

60% 난방으로 소비

WHAT : 어떤 건물의 에너지를 줄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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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의

58% 주택에서 소비

도시가스의

60% 난방으로 소비

WHAT : 어떤 건물의 에너지를 줄일 것인가?

주택 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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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울 시 주 거 용 건 축 물

총 6,433,418호

낮은 단열기준을 적용한 건물

80.1% (2001년 건축물 에너지절약 설계기준의 통합고시 기준 이전)

WHAT : 어떤 건물의 에너지를 줄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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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울 시 주 거 용 건 축 물

총 6,433,418호

낮은 단열기준을 적용한 건물

80.1% (2001년 건축물 에너지절약 설계기준의 통합고시 기준 이전)

WHAT : 어떤 건물의 에너지를 줄일 것인가?

효율개선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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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 누구를 대상으로 할 것인가?

82.5% 1999년 이전 준공

주택 거주

63.3% 단독/ 다가구 주택

67.8% 월세/사글세

- 저소득 가구의 주택 점유형태

저소득 가구의 대다수가 월세 사글세 방식의 세입자임을 고려할 때 주택의 성능개선을 위해서는 에너지복지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한 주택의 개보수가 이루어져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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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 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의 효과

콘센트 29 kWh /㎡

조명 11 kWh /㎡

냉방 2 kWh /㎡

급탕 76 kWh/㎡

난방 11 kWh/㎡

난방에너지

9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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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 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의 효과

난방에너지 효율개선 개보수 주택

난방에너지90%

55만원/년

개보수 외벽, 바닥, 지붕 단열 창호교체 고효율 보일러 교체

(2012년 현재 도시가스 가격 기준)

쾌적한 주거 환경

생활의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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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 언제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이 시작 되었는가?

건물에너지 합리화 사업 (BRP: Building Retrofit Project) • 중소형 건물과 주택으로 확대 • 2012년 2,500가구에 대해 125억원 예산 배정 • 개보수 투자에 대한 가치평가의 인식부족 홍보부족 큰 효과 보지 못함

주택에너지효율 개선사업 • 에너지절감보다 에너지 빈곤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익형 집수리 목적 • 다양한 시행주체로 인한 혼란 야기 • 실질적인 에너지효율의 개선이라기 보다 개보수한 주택의 수로 평가되는 실적위주로 변질

두꺼비하우징과 한국에너지재단 주도의 주택 개보수사업 • 주택 소유주의 비용부담으로 적극적인 참여 이끌지 못함

효율개선 사업

BRP

개보수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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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 언제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이 시작 되었는가?

건물에너지 합리화 사업 (BRP: Building Retrofit Project) • 중소형 건물과 주택으로 확대 • 2012년 2,500가구에 대해 125억원 예산 배정 • 개보수 투자에 대한 가치평가의 인식부족 홍보부족 큰 효과 보지 못함

주택에너지효율 개선사업 • 에너지절감보다 에너지 빈곤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익형 집수리 목적 • 다양한 시행주체로 인한 혼란 야기 • 실질적인 에너지효율의 개선이라기 보다 개보수한 주택의 수로 평가되는 실적위주로 변질

두꺼비하우징과 한국에너지재단 주도의 주택 개보수사업 • 주택 소유주의 비용부담으로 적극적인 참여 이끌지 못함

효율개선 사업

BRP

개보수 사업

새로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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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 DIAMOND

DISCOVER DEFINE DEVELOP DELIVER

INTERVIEWS SURVEY PERSONA JOURNEY MAP (AS-IS)

PROBLEM CATCHING CONCEPT VALUE PROPOSITION

BLUEPRINT STORYBOARD ECOLOGY MAP PROTOTYPE

BRANDING BUSINESS MODEL CANVAS SUSTAIN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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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 interviews / survey / persona / journey map (as-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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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S

“전기세, 가스비가 무서워서 난방을 켜기가 무서워요”

“바깥에서 떨다가 집에 들어왔는데 집이 추우면 얼마나 서러운지. 그렇다고 난방비가 무서워서 틀고 가기도 힘들어요”

“누진세 안넘으려고 전기장판을 안써고, 가스보일러만 썼더니 이번에는 가스비가 엄청 나왔어요”

“집이 외풍이 심한건지 난방을 틀어도 도무지 따뜻해지지가 않네요”

“난방비가 하도 나와서 단열공사 좀 하려고 하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절약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얼마나 줄어드는지는 솔직히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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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S

“전기세, 가스비가 무서워서 난방을 켜기가 무서워요”

“바깥에서 떨다가 집에 들어왔는데 집이 추우면 얼마나 서러운지. 그렇다고 난방비가 무서워서 틀고 가기도 힘들어요”

“누진세 안넘으려고 전기장판을 안써고, 가스보일러만 썼더니 이번에는 가스비가 엄청 나왔어요”

“집이 외풍이 심한건지 난방을 틀어도 도무지 따뜻해지지가 않네요”

“난방비가 하도 나와서 단열공사 좀 하려고 하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절약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얼마나 줄어드는지는 솔직히 모르겠어요”

소비 인식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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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S

“전기세, 가스비가 무서워서 난방을 켜기가 무서워요”

“바깥에서 떨다가 집에 들어왔는데 집이 추우면 얼마나 서러운지. 그렇다고 난방비가 무서워서 틀고 가기도 힘들어요”

“누진세 안넘으려고 전기장판을 안써고, 가스보일러만 썼더니 이번에는 가스비가 엄청 나왔어요”

“집이 외풍이 심한건지 난방을 틀어도 도무지 따뜻해지지가 않네요”

“난방비가 하도 나와서 단열공사 좀 하려고 하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절약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얼마나 줄어드는지는 솔직히 모르겠어요”

에너지 소비에 대한 비용 불안

에너지소비 ≠

따뜻함

에너지 절약 파악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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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VE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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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S

THOUGHT

BEHAVIOR

PAIN POINT

"최소한 난방 한 만큼 따뜻하기라도 했으면 좋겠다."

- 전기 절약을 위해 안 쓰는 전등을 빼놓는다. - 보일러는 부족, 보조난방기구를 사용한다.

- 아이들을 위해 난방은 줄일 수가 없어요. - 아무리 보일러를 켜도 방이 따뜻해지지 않아요. - 단열 공사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선뜻 내키지 않아요.

나이 : 38세

직업 : 보험 판매원

거주형태 : 임차(전세)

건물준공시기 : 1992년

난방형태 : 도시가스 보일러

가구소득 : 월 380만원

난방비용 : 월 28만원

결혼 당시 단독주택 전세로 남편과 신혼 살림을 시작한 김유경 씨는 팍팍한 가계에 보탬을 하기 위해 3년 전부터 보험 판매업에 종사 하고 있다. 매달 나오는 가스요금 고지서를 볼 때면 보일러를 평소에 끄고 살고 싶지만, 하루는 일을 마치고 집에 오니 싸늘한 방안 공기 때문에 아이들이 전기장판과 이불 속에서 맞이 해주는 모습을 보면 늘 마음이 무거워 어느 정도 보일러와 전기를 소비하며 생활하고 있다. 인터넷에서 본 방법대로 안 쓸만한 전등은 빼놓아서 집이 어두컴컴한데, 그 아래에서 아이들이 탁상 스탠드 밑에서 두 눈을 깜빡이며 책을 보고 있을 때면 이렇게까지 절약을 해야 하는지 고민이 들기도 한다. 올해 큰 추위가 다가온다는 소리에 결심을 하고 집주인과 상담하여 외벽 단열 공사와 외부 이중 섀시 공사를 할까 했는데, 막상 계약하려니 시공업체가 부르는 가격이 상당하여 그 돈이면 적당히 아껴 써가며 우리 집 장만 때까지 버텨야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망설이게 되었다. 우리 집뿐만 아니라 겨울을 지내는 다들 사람 사는 사연이 비슷하지 않느냐는 생각에 집에서 옷이라도 하나 더 입고, 아이들 감기 걱정 하지 않을 정도로 난방을 데우며 지내며 살자고 다짐한다.

SCENA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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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S

THOUGHT

BEHAVIOR

PAIN POINT

"자식에게 괜히 짐 되기 싫어 그냥 참고 살아야지."

- 외풍이 심한 창문에 비닐을 붙인다. - 보일러를 쓸 때를 위해 기름을 아낌

- 소득은 없는데 기름값은 왜 이렇게 오르나요. - 아무리 막아도 바람이 들어와요

나이 : 62세

직업 : 무직

거주형태 : 자가

건물준공시기 : 1982년

난방형태 : 기름 보일러

가구소득 : 월 80만원

난방비용 : 월 22만원

박금자 씨는 원래 살던 지역이 재개발되면서 보상금으로 현재 집으로 이사를 왔다. 자식에게 기대기는 싫어서 동네 폐지 줍기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 그녀는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면서 한숨부터 나온다. 기름보일러라 유지비용만 해도 한달 평균 22만원, 1년에 80만원 가량을 기름값으로 내야 하니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외풍이 심해 비닐을 구해 창문에 붙여놓았지만 한기는 더 느껴지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기름값은 점점 더 오르고 있다. 결국 자식에게 손을 벌리지만 미안한 마음에 눈물이 눈 앞을 가린다. 비싼 기름을 아껴 다음 설 명절 때 귀여운 손주들이 따뜻하게 놀다 갈 수 있도록 이불을 덮고 차디찬 방에 등을 기댄다.

SCENA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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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 MAP (AS-IS)

실내온도 유지필요로 난방 가동하나 고지서 요금에

대한 걱정

누진세 인지

USE AWARENESS ACTION

Feeling

Insights

Doing

날씨가 추우니 보일러를 켜야겠다.

그래도 집이 춥네, 전기장판 가동!

난방시스템 특성상 실내 온도를 높이기 위한 시간이 전

열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길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부분적 전열기 사용

난방비가 많이 나오면 어떻게 하지…

이번 달 가스와 전기요금이 왜이리 많이 나왔어?

• 실시간으로 요금확인 불가

• 어디서 에너지 낭비가 발생하는지 파악 어려

절약하면서 생활해야겠다.

• 추운 환경을 감내하면서 난방비 지출을

줄이고자 함.

• 그로 인한 생활의 질 하락

USE STAGE

따뜻하지 않아

추워 난방 틀어야지!

전열기구 계속 사용하게 되네

아....누진세!!!!

고지서 요금 확인..헉!!!!

절약하면서 살아야겠다

PHASE 1

• 노후 주택의 경우 보조 난방 기구가 필요

• 가족들 건강으로 인한 지속적 적정 실내 온도 유

지의 필요

• 건물 노후화로 인한 에너지 효율 낮음

누진세에 대한 대응으로 난방을 최소한으로

만 가동해야겠다고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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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 MAP (AS-IS)

주택 에너지 효율개선에 대한 정보 탐색

시공조건, 비용, 집주인과의 문제 등 여러

현실 조건에 부딪히며 좌절

공공서비스에 대한 희망

• 주택 에너지 효율화 개선의 비용문제

• 단독주택 대상의 공공서비스 부실

USE AWARENESS ACTION

Feeling

Doing

USE

난방 아껴 틀자

어쨌든 절약은 좋은거라니까

춥지만....

요금폭탄은 좀 줄겠지

외풍 막아보겠어 문풍지를 붙이자

집 공사는 어떨까

여러 가지 복잡하네..

공공서비스는 뭐 없을

정보탐색

이렇게 사느니..

뒤죽박죽이네

별 다를 바 없구만!!

Insights

STAGE

PHASE 2

난방을 최소한으로 가동하는 행동에서 주거 환경을

개선시키는 단편적 소극 노력으로 이어짐

단열을 위한 행동 (비닐, 문풍지)

난방을 아껴 틀자

추워도 “절약”은 좋은 행동이라고 위안

이렇게까지 했는데 요금이 덜 나오겠지?!

고지서 요금을 줄이기 위해 난방을 최소한으로 가동

추위를 더욱 감내해야만 하게 됨

절약하기 전과 크게 다를 바 없는 고지서를 받고 실망

난방 적게 트는 것도 좋지만 일단 외풍을 막아야겠다

노후화로 인한 건물 자체가 문제이군

• 임시적 단열을 높이는 방법들은 지속적이

지 못하고 사용 방법이 불편함

• 에너지 낭비와 주거인 삶의 질을 개선 위

해 주택의 근본적인 개보수 필요

다른걸 다 떠나서 집이 너무 낡았어.

• 요금부담으로 인한 절약행동이 생활의 질 하락

• 주거환경시스템의 개선 없는 절약행동만으로는

에너지 절약이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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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E problem catching / concept / value propo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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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LEM CATCHING

에너지 소비에 대한 비용 불안

에너지소비 ≠

따뜻함

에너지 절약 파악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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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S

㈜두꺼비하우징 관계자 인터뷰 서울연구원 안전환경 연구실 김민경 부연구위원

“재건축의 대안으로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으로 문화적, 사회적, 경제적 재생을 한다는 사실이 매우 중요해요”

“주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건축디자인부터 시작해서 공정건축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모두가 이익을 받을 수 있게 협동 조합 방식으로 발전해야 하지 않을까요”

“단독주택의 에너지 효율 개선은 시급한 문제에요. 그동안 비용대비산출의 문제로 소외된 부분이 없지 않아 있거든요”

“에너지 절약을 안하는 이유 중 하나는 시민들이 주거쾌적성이 떨어진다고 인식하기 때문이에요. 에너지 효율개선을 하면서 주거쾌적성도 보장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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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S

㈜두꺼비하우징 관계자 인터뷰 서울연구원 안전환경 연구실 김민경 부연구위원

“재건축의 대안으로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으로 문화적, 사회적, 경제적 재생을 한다는 사실이 매우 중요해요”

“주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건축디자인부터 시작해서 공정건축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모두가 이익을 받을 수 있게 협동 조합 방식으로 발전해야 하지 않을까요”

“단독주택의 에너지 효율 개선은 시급한 문제에요. 그동안 비용대비산출의 문제로 소외된 부분이 없지 않아 있거든요”

“에너지 절약을 안하는 이유 중 하나는 시민들이 주거쾌적성이 떨어진다고 인식하기 때문이에요. 에너지 효율개선을 하면서 주거쾌적성도 보장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야해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에너지 효율 개선

주거 쾌적성을 보장하는

에너지 효율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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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PT

리트로핏 기부 소셜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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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 PROPOSITION

에너지 효율 개선

에너지 복지

에너지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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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 blueprint / storyboard / ecology map / proto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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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BOARD

1 서비스 가입 및 사이트 등록

2 이웃들의 사연을 듣고, 공유

3 “이웃사촌 맺기”

4 에너지 절감량을 기부

5 에너지 후원을 확인

6 이웃사촌 고지서로 절감량을 확인

7 이웃도 돕고, 선물도 받고

8 이웃사촌 소식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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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ICE ECOLOGY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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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OTYPE (Lo-Fi)

웹사이트 메인 페이지 웹사이트 사연 페이지

웹사이트 메인 페이지에서 쉽게 사연에 접근이 가능하도록 구상

사연과 사진, 그리고 이웃사촌 맺기를 한 눈에 보일 수 있도록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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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OTYPE (Hi-Fi)

이웃사촌 서비스 브로셔

안내 브로셔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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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OTYPE (Hi-Fi)

이웃사촌 서비스 신청서

웹사이트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을 통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서류를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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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VER branding / business model canvas / sustain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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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ING

Service logo

Service name

Service slogan

“당신과 나, 우리 모두”

Main color

R : 246 G : 140 B : 30

R : 19 G : 158 B : 72

에너지와 이를 통해 재생된 주거환경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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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ING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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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MODEL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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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TAINABILITY

시범 사업

인식 개선

적정 기술

협동 조합

이웃사촌 서비스를 통해 효율 개선이 된 주택을 거점으로 서울 시민들의 에너지 효율에 대한 긍정적 인식 유도

시범사업을 통해 에너지 효율 개선의 적정 원가와 기술을 찾을 수 있음

에너지 효율개선을 위한 협동조합에 대한 참여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유도

에너지 효율개선 사업을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복지정책과 동반하여 시범사업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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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구하라 고유경 | 김진욱 | 박종민 윤홍철 | 이원재 | 이지훈

“우리의 여든 하루의 고민과 노력이 여정의 끝이 아닌 서울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시작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