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포인트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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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선 야우의 데이터 포인트 데이터 시각화 + 인포그래픽을 깨우치다 B o o k R e v I e w 박소영, 이주원 http:// newsjel.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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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선 야우의 데이터 포인트 북 리뷰. 데이터가 무엇인가부터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인포그래픽으로 나타내는 과정까지를 설명했습니다. 6. 청중을 고려한 디자인 1) 잘못된 통념 2) 청중에게 데이터 제시하기 3) 고려해야 될 점 데이터 저널리즘의 새 바람, 뉴스젤리(Newsjelly) http://newsj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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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선 야우의

데이터 포인트 데이터 시각화 + 인포그래픽을 깨우치다

B o o k R e v I e w 박소영, 이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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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선 야우의

데이터 포인트 데이터 시각화 + 인포그래픽을 깨우치다

Ch. 6 청중을 고려한 디자인 잘못된 통념 / 청중에게 데이터 제시하기 / 고려해야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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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화 결과물을 만들 때, 청중이 알고 있는 점과 모르는 점, 알고싶은 점을 고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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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을 고려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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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을 고려한 디자인 – 잘못된 통념 / 청중에게 데이터 제시하기 / 고려해야 할 점

잘못된 통념 다수의 청중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 그래픽 디자인의 잘못된 통념 정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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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그래픽 형식

참신한 그래픽은 좋다. BUT 읽기 어렵거나 무의미해지는 것은 피해야 한다.

청중을 고려한 디자인 – 잘못된 통념 / 청중에게 데이터 제시하기 / 고려해야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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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그래픽 형식

참신한 그래픽은 좋다. BUT 읽기 어렵거나 무의미해지는 것은 피해야 한다.

사람들이 모든 데이터 그래픽을 보고 즉각적으로 꿰뚫어 볼 수 있어야 할까?

청중을 고려한 디자인 – 잘못된 통념 / 청중에게 데이터 제시하기 / 고려해야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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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그래픽 형식

참신한 그래픽은 좋다. BUT 읽기 어렵거나 무의미해지는 것은 피해야 한다.

사람들이 모든 데이터 그래픽을 보고 즉각적으로 꿰뚫어 볼 수 있어야 할까?

NO 때에 따라, 보여주어야 할 데이터가 많다면, 전부 제시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청중을 고려한 디자인 – 잘못된 통념 / 청중에게 데이터 제시하기 / 고려해야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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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그래픽 형식

참신한 그래픽은 좋다. BUT 읽기 어렵거나 무의미해지는 것은 피해야 한다.

사람들이 모든 데이터 그래픽을 보고 즉각적으로 꿰뚫어 볼 수 있어야 할까?

NO 때에 따라, 보여주어야 할 데이터가 많다면, 전부 제시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기능성 독창성

청중을 고려한 디자인 – 잘못된 통념 / 청중에게 데이터 제시하기 / 고려해야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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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그래픽 형식

참신한 그래픽은 좋다. BUT 읽기 어렵거나 무의미해지는 것은 피해야 한다.

사람들이 모든 데이터 그래픽을 보고 즉각적으로 꿰뚫어 볼 수 있어야 할까?

NO 때에 따라, 보여주어야 할 데이터가 많다면, 전부 제시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균형 잡기

기능성 독창성

청중을 고려한 디자인 – 잘못된 통념 / 청중에게 데이터 제시하기 / 고려해야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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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시각화하기

시각화의 핵심 = 데이터와 데이터의 패턴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

청중을 고려한 디자인 – 잘못된 통념 / 청중에게 데이터 제시하기 / 고려해야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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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시각화하기

시각화의 핵심 = 데이터와 데이터의 패턴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

비교할 데이터가 없다면 위의 예처럼 수치 그대로 나타낼 수 있다. 애써 시각적인 결과물로 나타낼 필요가 없다.

청중을 고려한 디자인 – 잘못된 통념 / 청중에게 데이터 제시하기 / 고려해야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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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에게 데이터 제시하기 정확성, 진실성은 최우선의 목적 !

사람들의 수에 따라 다양한 시각적 형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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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을 고려한 디자인 – 잘못된 통념 / 청중에게 데이터 제시하기 / 고려해야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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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혼자인 경우

데이터에 대해 깊게 알아야 할 새로운 관점이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

청중을 고려한 디자인 – 잘못된 통념 / 청중에게 데이터 제시하기 / 고려해야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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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혼자인 경우

데이터에 대해 깊게 알아야 할 새로운 관점이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

배치나 디자인적인 면보다 효율성과 속도를 먼저 추구

청중을 고려한 디자인 – 잘못된 통념 / 청중에게 데이터 제시하기 / 고려해야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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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혼자인 경우

데이터에 대해 깊게 알아야 할 새로운 관점이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

배치나 디자인적인 면보다 효율성과 속도를 먼저 추구

컴퓨터 작업보다 종위 위에 스케치해보는 일이 먼저

청중을 고려한 디자인 – 잘못된 통념 / 청중에게 데이터 제시하기 / 고려해야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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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청중

청중이 부호화된 내용을 해독해서

데이터를 이해하게 해야한다.

결과물을 검토하는 과정을 고려해야 한다.

청중을 고려한 디자인 – 잘못된 통념 / 청중에게 데이터 제시하기 / 고려해야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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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청중

청중이 부호화된 내용을 해독해서 데이터를 이해하게 해야한다.

결과물을 검토하는 과정을 고려해야 한다.

청중을 고려한 디자인 – 잘못된 통념 / 청중에게 데이터 제시하기 / 고려해야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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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범위한 청중

보통 사람의 수준에서 복잡한 개념을 설명해야 한다.

전문용어를 피하고 친숙한 방법을 사용하여

통계학 전문지식 없이도 이해하도록 쉽게 설명해야 한다.

청중을 고려한 디자인 – 잘못된 통념 / 청중에게 데이터 제시하기 / 고려해야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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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범위한 청중

보통 사람의 수준에서 복잡한 개념을 설명해야 한다.

전문용어를 피하고 친숙한 방법을 사용하여 통계학 전문지식 없이도 이해하도록 쉽게 설명해야 한다.

청중을 고려한 디자인 – 잘못된 통념 / 청중에게 데이터 제시하기 / 고려해야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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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해야 할 점 관심 있는 방향 가리키고, 배경지식 제공하고, 초점을 유지하고, 사실에 기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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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을 고려한 디자인 – 잘못된 통념 / 청중에게 데이터 제시하기 / 고려해야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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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들의 안내

사람들은 그래프 유형이나 시각적 요소의 특징에 익숙하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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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들의 안내

사람들은 그래프 유형이나 시각적 요소의 특징에 익숙하지 않을 수 있다.

청중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 시각화 결과물을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청중을 고려한 디자인 – 잘못된 통념 / 청중에게 데이터 제시하기 / 고려해야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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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들의 안내

사람들은 그래프 유형이나 시각적 요소의 특징에 익숙하지 않을 수 있다.

청중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 시각화 결과물을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청중을 고려한 디자인 – 잘못된 통념 / 청중에게 데이터 제시하기 / 고려해야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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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내러티브

데이터 내러티브는 데이터에 관한 질문을 하고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답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청중을 고려한 디자인 – 잘못된 통념 / 청중에게 데이터 제시하기 / 고려해야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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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내러티브

데이터 내러티브는 데이터에 관한 질문을 하고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답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무엇이 가장 좋고 나쁜가?

어떻게 시간에 따라 데이터가 변하는가?

어떤 데이터가 다른 데이터와 달리 두드러지는가?

하나의 데이터 군은 다른 데이터 군과 어떻게 구별되는가?

어떻게 데이터 간에 서로 연관되는가?

데이터 분해 결과는 어떤가?

통계적인 질문들

청중을 고려한 디자인 – 잘못된 통념 / 청중에게 데이터 제시하기 / 고려해야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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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내러티브

데이터 내러티브는 데이터에 관한 질문을 하고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답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무엇이 가장 좋고 나쁜가?

어떻게 시간에 따라 데이터가 변하는가?

어떤 데이터가 다른 데이터와 달리 두드러지는가?

하나의 데이터 군은 다른 데이터 군과 어떻게 구별되는가?

어떻게 데이터 간에 서로 연관되는가?

데이터 분해 결과는 어떤가?

통계적인 질문들

청중이 어떻게 읽을지에 관한 생각

청중이 어떻게 읽기를 원하는지

두가지를 결합한 전달방식

청중을 고려한 디자인 – 잘못된 통념 / 청중에게 데이터 제시하기 / 고려해야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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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성

독자와 시각화 결과물을 연결시키는 좋은 방법은 데이터가 독자들과 관계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다.

청중을 고려한 디자인 – 잘못된 통념 / 청중에게 데이터 제시하기 / 고려해야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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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성

독자들 개인이 자신과 관련을 지어 볼 수 있는 관련성이 높은 시각화의 예이다. 자신이 사는 지역 부근의 지하철 역의 데이터를 볼 수 있게끔 하는 인터랙션이 더해진다면 더 좋은 결과물이 될 것이다.

독자와 시각화 결과물을 연결시키는 좋은 방법은 데이터가 독자들과 관계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다.

청중을 고려한 디자인 – 잘못된 통념 / 청중에게 데이터 제시하기 / 고려해야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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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선 야우, 데이터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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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성

독자들 개인이 자신과 관련을 지어 볼 수 있는 관련성이 높은 시각화의 예이다. 자신이 사는 지역 부근의 지하철 역의 데이터를 볼 수 있게끔 하는 인터랙션이 더해진다면 더 좋은 결과물이 될 것이다.

독자와 시각화 결과물을 연결시키는 좋은 방법은 데이터가 독자들과 관계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다.

물론, 모든 데이터가 즉각적인 연관성을 제공하지는 않지만, 무언가 친숙하고 비교할 수 있는 지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청중을 고려한 디자인 – 잘못된 통념 / 청중에게 데이터 제시하기 / 고려해야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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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기 청중과 관계없이 데이터셋에서 한 발짝 물러나 데이터가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고려해야 한다. 데이터를 제시할 때는 진실을 보여줘야 하고, 데이터에 관해 배울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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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을 고려한 디자인 – 잘못된 통념 / 청중에게 데이터 제시하기 / 고려해야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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