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귀농귀촌 이슈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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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성공적인 귀농귀촌 이슈와 기회
오픈스페이스-"성공적인 귀농귀촌 이슈와 기회는 무엇인가?(20120905) 소셜비즈니스
2012/09/05 15:33
http://blog.leesg.kr/130146449800
[성공적인 귀농귀촌 이슈와 기회는 무엇인가?]
일시:2012년 9월 5일 오후2시부터 ~ 6시
장소:서울 사대부고 총동창회관(버티고개역 1번출구)진행:서지희 대표,보조 이승관,김영선참가인원:24명 이었으나 현재11명
오프닝 모습
(브레이크아웃 세션)
1-1.과연 성공의 기준은 무엇인가? 자아실현 or 단순한 돈벌이수단(예수영)참여자:유현정 - (성공이라는 전제하에)건강(목표)을 찾다보니 귀농에 대해관심을 가짐.하지만, 삶 자체가 현실이다보니 돈벌이도 생각하지 않을수 없고, 그러다보니자아실현과 돈벌이수단 사이에서의 방향을 찾지 못하고 있다.지금까지의 도시생활로 인해귀농,귀촌이 잘될까? 라는 두려움도 있다.요즘은 이미 귀촌화는 많이 되있기는 하지만, 귀농? 을 어떻게 할것인가?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데, (비닐하우스 날아가거나,지하수가 얼거나 하는문제들...) 외국인들과의 교류등 다양한 정보를 도입해서, 단순한(키워서 팔기만하는것이 아닌) 귀농만이 아닌 글로벌한 귀농을 하고 싶다.
1-2.귀농시 나만의 '멘토'를 만나야 하는데 그게 쉽지않다. 방법이 없을까?(정우창)
참여자:이화봉,유복자,박종순,최상삼,임현진,김대로
- 자신이 안선다. 인연따라(옹기식품). 부부. 성공사례.뭘할까?. 내가 원하는대로 응할까?.
실제체험. 어간장. 인제견학. 김치. 지역정서. 일단 부딪히자.=>지역에서 동화되어 살아가기.
1-3.노후는 귀농귀촌이 자연스럽다(손정주)
1-4."귀농귀촌"과연 나에게 적합한가? 가능한가?(안국현) 참여자:송정환, 유현정- 부적합한 것이 사실이다. 남해로 직접 가시는 분이 계신다. 탁상공론으로 치우치는 경우가 있다.실습위주로 경험해 보자. 귀농, 귀촌의 방향. 사업성 분석. 산촌이 수익성과 경제성이 더 높다.남자와 여자의 방향성이 틀리다. 실질적인 삶이 농촌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2-1.귀농귀촌? 잘먹고, 잘놀고, 잘죽자 (이화봉)참가자:최상삼,김대근
- 건강. 노후대책. 철저한 분석 준비.
2-2.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하여는 "사전계획"이 꼭 필요하다(임현진)
2-4."귀농,귀촌"자기가 좋아하는 일로 시작하자,자연은 그때그때 달라요(송정환)
참가자:정우창,유복자,임현진,예수영,박종숙,유현정
- 먼저 자신을 사랑하자. 체험이 아니라 체득을 해야한다. 사전에 계획과 멘토의 조언으로 살행
한다.
실패가 가장 큰 스승이다. 현장체험으로 터득해야한다. 마음이 닿는곳으로 이동한다.
몸으로 부딪히는 삶.
2-3.귀촌을 꿈꾸며(손병주)
참가자:손병주
- 삶의 터를 옮기기란 쉽지가 않은일이다. 나이가 들어 현역에서 밀려나 일터는 세대교체가 되
어도
자식을 출가시켜 인생의 숙제를 다한듯 해도, 평생 연결되어온 주변 인맥을 떠나, 새로운 곳으
로 정착
한다는 것은 만만치 않은 문제들이 있을것이다. 농업의 가능성을 읽고 일찍 도전하는 젊은이들
은
농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또래 세대들과 별다름 없는 혹은 더높은 수익을 올리수 있을것
이다.
이에 도처에서 그런 젊은 농업인들도 성공적인 인생이 보여 이미 도농의 경계는 무너진듯 하
다.
본인은 자연속에서 느리게 살며 오염된 도시를 탈출하는 아주 미미한 꿈을 꿀뿐이지만, 작금의
활기차고 활발한 농촌의 변화가 무척이나 기쁘다.
모두들 열심히 하셨습니다.
클로징 멘트
귀농귀촌의 세미나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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