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年 4月 21日

교회 발전 5 단계와

이상적 교회

23年 4月 21日

첫째 단계

23年 4月 21日

1. 어떤 본당 ?

2. 사목자와 신자의 생각

• 사제는 신자들을 어떻게 생각 ?• 신자들은 사제를 어떻게 생각 ?• 누구의 교회 ?

• 사제가 중심에서 본당 다스림• 신자들은 개별적으로 있음• 개개인은 사제하고만 연결• 신자들이 사제에게 많이 의존

23年 4月 21日

▣ 주입하는 사람들

▣ 받아들이는 사람들

3. 사제와 신자의 자세

• 지배적 , 독단적 , • 모든 결정을 혼자서• 열성적일 수 있다 .• 사제 , 수녀 , 본당회장 , 단체장• 능동적 참여 방해

• 순명• 수동적• 수혜자

사제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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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런 본당의 이름은 ?

먹여주는 교회

• 사제가 모든 일을 처리 : 독단적• 독단적 모습은 수녀 , 본당회장 , 단체장 • 신자들은 수동적이고 책임 있는 일 안 함• 단체들은 사제나 수녀에게 의지• 사목자는 과다한 책임으로 지침

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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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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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본당 ?

• 사목협의회가 본당 운영에 관여• 사제가 봉사자 파견과 지휘• 사목위원과 봉사자들이 각 분야에서 활동• 사제와 신자들이 함께 일함• 활발한 본당처럼 보임

2. 참여를 통한 이득 신자 : 보람과 기쁨 , 내 본당의식

사제 : 협조자 확보 , 시간 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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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 차 바티칸 공의회와 평신도• 평신도의 교회 참여 장려• 하느님 백성의 공동체 강조• 모든 구성원이 다른 기능 수행 강조

▣ 사목 협의회

• 1983 년 교회법에 처음 명시 • 목자직에 참여• 본당의 여러 분야 담당• 사제의‘협조자’로 생각• 공동 책임 - 기존 사목형태 탈피

3. 평신도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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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와 공동책임

• 사제와 평신도가 함께할 때 교회• 함께 일할 때 공동책임• 다양한 의견과 능력 도출 지도력4. 달라지지 않은 점

• 참여자는 소수 ( 봉사자만 )• 여전히 대부분은 개인 신앙생활• 여전히 사제가 지시• 사제의 협조자로 생각

여전히 먹여주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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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목협의회 중심• 사제와 평신도가 함께 토의• 봉사자 ( 일꾼 ) 가 각 분야에 파견• 사제를 위해 일함• 참여자는 소수• 본당은 성장• 전반적 모습은 여전

이런 본당의 이름은 ?

사목협조자들의 교회

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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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단계

23年 4月 21日

왜 평신도는 자기역할 수행 못했나 ? 왜 사제는 독단적으로 본당 일을 ? 성당에서도 일해야 하나 ? 사회적 불의에 교회는 ?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

많은 의문들

의문 제기 ,

토론 신자들이 의무와 권리 깨닫고 본당 일에 많이 참여 참여는 역할에 대해 의문 제기

신자들의 성숙의 표시

교회는 과연 무엇인가 ?

한마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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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사명 인식• 사제가 신자들의 기대에 불충족• 평신도의 사명과 책임의식

부정적반응들 : 갈등 불협화음

의문들이 나오는 배경

• 사제 : 권위에 도전 느낌 , 맹종 고집• 수녀 : 도전 , 불쾌감 , 신자 회피• 신자들 : 논쟁과 대결 , 불협화음• 사목위원과 봉사자들 신자들이 쉽게 따르지 않아 힘들어 함 복잡한 상황에 얽히길 회피 본당 일에 손을 떼는 것이 편하다고 생각 시끄러우니 모든 일을 사제에게 의존코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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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대처는 ? 문제에 직면

도전과 진통 수용 어려움과 고통 극복 신앙 굳건 교회와 깊은 유대 갖음

재고와 성장의 기회 새로운 가능성의 시기 성장을 위한 진통 평신도 스스로 현실파악 , 문제 제기 , 해결점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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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자들의 참여의식• 질문과 이의 제기• 본당이 시끄럽다• 지도자들의 권위 도전과 회의•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

이런 본당의 이름은 ?

자각하는 교회

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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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단계

23年 4月 21日

• 많은 단체 조직• 참여가 단체에서 달성• 구역 반 - 관리 조직으로 여김

1. 어떤 본당 ?

앞 본당들과 비슷한 점

2. 요구에 응함

사목협의회 나 홀로 신자들

앞 본당들과 다른 점 단체들

•본당활동 단체 : 성가대 , 연령회 , 등•사회활동 단체 : 빈첸시오회 , 농민회 등•자체 단체 : 기도모임 , 성서공부모임

23年 4月 21日

잘 조직된 교회의 모습처럼 보임 다수 신자들을 잘 관리 사목자의 뜻이 다수 신자들에게 전달 신자들의 요구도 사목자에게 전달 본당이 분주한 듯 단체활동으로 갈등의 시기 헤쳐감

3. 능률적인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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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목자의 과중한 업무 많은 단체 지도와 관리 단체장 역할2. 관리자나 행정가 될 위험 능률적 일 처리 추구3. 단체 참여자는 소수 (10%)

4. 단체 비가입자 참여 기회 박탈

4. 부족한 점

23年 4月 21日

이런 본당의 이름은 ?

단체중심의 교회

요점

• 단체 조직과 가입 활동• 본당 활성 , 신자 성장• 평신도들이 교회생활에 참여 - 소명 인식• 소수 참여 , 사목자 업무 과중

많이 발전했으나 완성은 아니다 !

23年 4月 21日

다섯째 단 계

23年 4月 21日

1. 어떤 본당 ?

모든 신자들이 작은

공동체에 소속

앞의 교회들과 무엇이 다른가 ?

교회의 기본 형태는 ?

소공동체

각 모임의 크다란 책자는 ?

모임들을 연결하는 선의 의미는 ?

밖으로 향하고 있는 화살표의 의미는 ?

성경 , 복음나누기가 생활의

중심 소공동체들의 유대와 본당의

일치 동네와 사회에 대한 관심과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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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위원들은 어디서 왔는가 ?

사목협의회의 중심에는 무엇 ?

단체는 있는가 ?

성당 안에 모인 사람들은 누구 ?

소공동체서 파견 , 유대

소공동체의 신자들이

미사에서 일치

있다 .

성경 , 복음 기준으로 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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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속에 있는 가정교회로부터 시작• 이웃들의 모임 ( 소공동체 ) 으로 교회 시작• 서로 안에 현존하는 예수님을 만난다• 함께 이웃과 본당 위해 일하며 기쁨 • 세상 안에서 교회로서의 선교사명 수행 어려움 서로 돕고 , 사회불의 극복 빛과 소금역할하며

지금까지는 본당에 모여 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생각 이제는 본당 모습을 다른 측면에서 생각

• 일상의 삶을 소속한 소공동체 중심으로 전개• 주일에는 모든 공동체가 성당에 모여 성체성사로 일치• 공동체 생활의 신앙체험을 가지고 미사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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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 안의 작은 교회 • 서로 그리고 본당 전체와 연결 • 소공동체들이 모여 본당 ( 소공동체가 본당 기본구조 )• 복음나누기는 소공동체생활의 기초• 기본적 신앙성숙은 소공동체에서 • 서로 돕고 이웃과 본당에 봉사 • 공동체로 선교하며 복음화사명 실천• 단체들은 본당과 사회 위해 활동• 주일미사 위해 성당에 모임( 전 신자 일치 )

이 교회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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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동체 교회 통해 이루는 것• 삶과 신앙 일치 • 세상 속의 교회 • 모든 신자들이 참여하는 교회 • 자기 복음화와 신앙 성숙 • 소속감과 유대감 • 냉담 방지 • 선교 사명 수행예비신자 , 전입교우 , 쉬는 교우공동체 삶 자체가 교회 증거• 사회 복음화• 단체로부터 보충

이런 본당의 이름 ?

소공동체로 엮어진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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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동체로 엮어진 본당은

교회됨의 새로운

길

교회의 구조

개혁

교회의 본래 모습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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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그리스도의몸

몸 많은 지체

지체 =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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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는 교 회 • 지체들은 다양한 기능

• 작은 것도 중요한 역할• 가족은 가정 문제를 내 일로 여김•참여는 함께 생각 , 함께 결정 , 함께 추진 , 함께 책임• 성직자와 평신도가 공동책임•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교회 되야• 구성원의 모든 달란트 사용• 교회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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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동체의 삶

이웃에 봉사하고 사회 개선 공동체 체험 스스로 교회라는 의식 복음이 삶과 결합되고 실현 함께 더불어 산다

• 소공동체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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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 교회 모습

1. 동네마다 소공동체 기본 소공동체가 모여 본당 본당을 분권적으로 구성 중심에는 성경말씀 삶의 터전에서 복음화의 누룩 역할

3. 단체들이 보충 각각의 특은 사목회와 소공동체 보완

2. 사목협의회 각 부서 전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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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다에 소공동체 건설하여

아름다운 본당 이룹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