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Source Contributor

Post on 28-Nov-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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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오픈 소스 컨트리뷰터 이야기

charsyam@naver.com

Contributor != committer

먼저…

committer

committer

소스를 커밋할 수 있는 사람.

contributor

contributor

공헌자.

다시 내 이야기로…

다시 내 이야기로…

1. 어쩌다가?

백수로 지내다가… 심심해서… 어학연수 나가 있던 시절… 잉여력이 폭발?

다시 내 이야기로…

2. 무엇을?

Redis Centos 5.4(32bit) 에서 빌드가 안됨… 그리고 2.6.18을 hex 18로 표시한걸 발견…

다시 내 이야기로…

3. 그래서?

패치를 냈더니… 받아드려짐… 어랏… 이거 재밌네… 어랏… 이거 할만하네…

다시 내 이야기로…

4. 그래서(2)?

밴쿠버에서 집에서 안나가고 Redis 소스만 봄. 보다보니, 연관된 다른 것들도…

컨트리뷰션 목록(시간순)

1. Mongo(2) 2. Redis(10) 3. Twemproxy(4~6?) 4. Hbase(1) 5. Tajo(34)

알고 있어야 할 것들…

알고 있어야 할 것들…

남의 코드 잘 고치는게 쉬운 일은 아니다. - 간단한 것 부터 시작하자.

알고 있어야 할 것들…

내 코드의 반영은 전적으로 커미터의 권한. - 커미터의 입장에서 왜 안받아드리는지 생각해보자.

알고 있어야 할 것들…

오픈소스도 인간 사회다. - 친해지면 더 잘 받아들여진다. - 리뷰도 더 좋고…

알고 있어야 할 것들…

컨트리뷰터는 커미터가 되기 위한 중간 과정…

알고 있어야 할 것들…

커미터가 쉽게 될 수는 없다. - 꾸준히, 지속적으로, 성실하게? - 패치 말고 리뷰도 해주자.

알고 있어야 할 것들…

로비도 필요하다. - 메일링에 자주 출몰하거나… - 의견에 동조하는 글을 단다거나? - 의견을 물어본다거나.

나의 목표!!!

나의 목표!!!

당연히… 가능한한 커미터가 되는것…

나의 목표!!!

그리고 꾸준히 계속하는 것… (현재 1년 3~4개월 정도 한듯한…)

결론…

꾸준히, 열심히, 성실하게가 중요.

감사합니다.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