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 ahm-san 2012.09.26(sun) do-bong-san 2012.09.19(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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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Bul Ahm San and Dobong San mountain climbing

Transcript of Bul ahm-san 2012.09.26(sun) do-bong-san 2012.09.19(sun)

출발점

도착점

Beautiful Bul-Ahm-San & Do-Bong-San near Seoul

8 월 26 일 일요일 8 월 장마 중 맑음 .석계역에서 버스를 타고 불암동까지 약 20 분만에 도착 .멀리 불암산 정상이 한눈에 들어온다 .

1966-70 많은 군사훈련을 이 근방에서 받았던 기억이 새롭게 떠오른다 .때로는 불암산 정상까지 선착순도 했지요 .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불암사를 지키고 있는 일주문

동 , 불암사 , 서 , 진관사 , 남 , 삼막사 , 북 , 승가사 : 호국 안민의 기도도량들

불암사로 올라가는 길

이 갈림길에서 정상 ( 석천암 ) 쪽으로

계곡에서 능선으로 올라서면 시야가 확 트인다 신내동에서 불암동까지

많은 배밭 과 신 주택 개발지

석천암은 대거 재 건축 중

정상 국기가 보일락말락

잘 정비해 놓은 계단 길

마주 보이는 북한산 봉우리들

팔당

뭐니 뭐니 해도 불암산은 언제 가도 조망이 좋다 . 남산까지

정상에 한 15-20 분 앉아있으면 마음이 맑아진다 .온도는 시내보다 4-5 도 낮다 . 고도 100m 에 0.6-0.7 도 씩 낮아진다고 함 .

당고개역 쪽으로 보면 ---

당고개역

석장봉 쪽 , 다람쥐 광장 쪽

불암산 표지석 뒷면

앞면과 국기봉

석장봉에서 본 불암의 뒷벽

이 구간은 불암산 둘레길의 일부

폭포 약수터 방향으로

비 온 뒤라 계곡물도 제법 흐르고 ---

당고개역에서 4 호선 타고 귀가 , 피곤했는지 앉자 말자 잠이 솟아진다 .

출발점도봉산역

도착점망월사역

2012.08.19( 일요일 ) 비온 뒤 흐림도봉산 신선대에 오르다 .

주차장에서 바라본 만장봉 자운봉

구조대 부근에서 쳐다본 암봉 들

구조대 부근에 게시된 낙뢰 시 행동요령

신선대 오르는 길

신선대 정상

땀을 많이 흘린 것이 티셔츠에 보인다 .

다락능선 방향 멀리 이동통신 중계탑이 보임

구름이 걸린 자운봉 뒷벽

자운봉

신선대

다락능선에 오랜 동안 앉아서 바라본 자운봉의 뒷 모습 , 이 곳 온도계는 24.5 도를 가리키고 있었다 .시내는 아마 30-32 도는 족히 되겠지 .

Y 계곡을 통해서 올라오는 등산객들

북쪽 방향을 보면 ---- 송추 일영 (?)

민초샘이 있는 원 도봉 계곡으로 하산 , 망월사역 도착 .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