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지리산에 사는 귀농 6년차 게으른 농부입니다. 2009년 귀농해서 소셜미디어와 농사를 연결해서 소비자와 소통해보려고 노력했는데요. 과연, 지리산의 게으른 농부와 소셜미디어는 맞는 얘기일까요? 게으른 농부가 연고도 없는 곳 지리산에 귀농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일까요? 소셜농부의 지리산에 사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지리산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Transcript of 세바시15분 지리산 소셜농부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고영문 지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