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부터 쓰는 google analytics (구글 애널리틱스, 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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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오늘 밤부터 쓰는 google analytics (구글 애널리틱스, 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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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부터����������� ������������������  쓰는����������� ������������������  GA

yongho.ha@gmail.com1

SAMPLE VERSION

http://ga.yonghosee.com

하용호용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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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GA 강좌의 샘플 슬라이드 입니다.

•강의 유인이 되면 제일 좋겠지만

•이 슬라이드 자체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보시다가 괜찮다 싶으면 강의 신청 많이 부탁드립니당

•http://ga.yonghosee.com

이 슬라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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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naly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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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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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화면 부터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가입하니 스크립트를 넣으라는데 모르겠다.

•스크립트는 넣었는데, 방문자수만 보니 모르겠다.

•그냥 잘 모르겠다.

GA를 해보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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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뭘 해야할지 모르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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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앱을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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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곳이 없다면 현재 위치만 누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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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naly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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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목적을 정하지 않으면 지금 PV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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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데이터

출발점

목적지

확대축소하며

경로 찾기

유저로그

현재 상황

원하는 목표

기능을 사용해

액션을 찾는다.

목적지를 정하지 않으면 어떤 메뉴들을 돌아다녀야할지 모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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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목적은 크게 2가지로 나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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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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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키기

어디에 광고를 낼까, 어떤 문구가 효과가 좋나, 언제 내는게 좋은걸까 …

회원 가입을 더 많이 시키자. 더 자주 사이트에 오게 하자. 장바구니에 더 많이 넣게 하자.결제를 더 많이 하게 하자.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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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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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광고를 낼까, 어떤 문구가 효과가 좋나, 언제 내는게 좋은걸까 …

이것부터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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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효율적으로 광고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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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골라서 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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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치킨집을 차린다면어떻게 홍보를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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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일 다 비슷

자영업으로 이해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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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정해서 전단지를 수백장 찍었다.

우리동네 인근어느 단지에 뿌리지?

그림은 양념이 좋을까?후라이드가 좋을까?

점심에 뿌릴까?저녁에 뿌릴까?

쿠폰도 붙여서나눠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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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전화가 올때마다 ‘어디서 전단지 받아 전화하신 거에요?’

물어야 분석을 할 수 있다. 가게에 방문했다면 뭐하는지 계속 지켜보고

기록해둬야 분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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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마다 물어보고 기록하는

문지기 알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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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웹

GAJavaScript

GASDK 문지기

GA 서버

분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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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의 GA script는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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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설명은 ga.js가 아니라analytics.js 기준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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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GA

Universal Analy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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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코드는 위랑 아래중 어디에 붙이는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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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그리기

GA 로딩 시작

화면 그리기

GA로딩

GA 명령 #1 실행

GA 명령 #1 기록

GA 명령 #2 기록

GA 명령 #2 실행

동시에 돌기 때문에 위에 붙이는게 더 빨리 로딩된다

화면 그리기

GA 로딩 시작

화면 그리기

GA로딩

GA 명령 #1 실행

GA 명령 #1 기록

GA 명령 #2 기록

GA 명령 #2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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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앱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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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의 SDK삽입은 실제 코드에 들어가 컴파일 되야 하기에 회사의 개발자님들이 해주셔야 합니다.

웹대비 어려운 점 - URL이 없으니까, 대신 스크린 이름을 직접 정해줘야 한다. - 정보를 보내는 시점을 코드로 일일이 기술해줘야 한다. - 그래서 해당 정보를 잘아는 개발자가 직접하는게 좋음

어차피 분석은 같은 화면에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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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손님이 어디로 들어오는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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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되지 말고 잠시 큰 메뉴를 집고 넘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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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에 뭔가 요상한 변화가 생기면, 구글이 알아서 찾아서 여기에 기록해준다. 심심하면 여기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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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라잇나우, 유저들이 어디서 왔고, 무슨 페이지를 보고 있고, 뭐하고 있는지가 뜬다.

우리 가게 안에 들어온 모든 손님들의 자체의 특성에 집중. 나이는 어떻고, 모바일인지, 얼마나 머무는지, 얼마만에 왔는지 등

우리 가게에 뭘 보고 들어오게 되었는지 집중 살핀다. 어떤 링크타고 왔는지, 어떤 광고 보고 왔는지, 얼마나 둘러보고 가는지

‘잠재고객’은 ‘손님 자체’의 특성이라면 방문형태는 ‘손님의 활동’의 특성을 살핀다. 와서 뭘보는지에 집중한다

제일 중요한, 실제 가입을 했는지, 매출을 올렸는지 등 우리가 KPI로 생각하는 목표에 집중해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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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에 뭔가 요상한 변화가 생기면, 구글이 알아서 찾아서 여기에 기록해준다. 심심하면 여기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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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라잇나우, 유저들이 어디서 왔고, 무슨 페이지를 보고 있고, 뭐하고 있는지가 뜬다.

우리 가게 안에 들어온 모든 손님들의 자체의 특성에 집중. 나이는 어떻고, 모바일인지, 얼마나 머무는지, 얼마만에 왔는지 등

우리 가게에 뭘 보고 들어오게 되었는지 집중 살핀다. 어떤 링크타고 왔는지, 어떤 광고 보고 왔는지, 얼마나 둘러보고 가는지

‘잠재고객’은 ‘손님 자체’의 특성이라면 방문형태는 ‘손님의 활동’의 특성을 살핀다. 와서 뭘보는지에 집중한다

제일 중요한, 실제 가입을 했는지, 매출을 올렸는지 등 우리가 KPI로 생각하는 목표에 집중해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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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활동은 ‘세션’ 단위로 표현된다. 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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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세션, 사용자• 엄청 옛날에는 클릭을 세었지요.

• 문제 발생 ! 같은 500클릭

• 사이트 A : 50명이 10번씩 클릭하며 돌아다님

• 사이트 B : 2명이 250번씩 클릭하며 돌아다님

• 그렇다고 사용자만 세는 것은 활동량을 반영하지 않아서 좀 그런데..

• 사이트 C : 50명이 100번 클릭하며 돌아다님 (근데 사용자수는 A랑 같음)

• 음.. 한번 브라우저 켜서 연속적으로 돌아다니는 것은 하나의 단위로 셀까? -> 이것이 세션!

• GA는 연속된 사용을 어떻게 정의할까?

• 중간에 30분 이상 뜨는 시간이 없으면, 다 하나의 세션으로 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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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된 사용세션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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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이상떠나면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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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경로로 다시 들어오게 되면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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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광고 클릭해 들어왔다가, 다음광고 클릭해 또 들어오면 30분 안이라도 2개로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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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Default Channel Grouping

• 어디서 타고 들어왔는지를 그냥 다 나열하면 엄청나므로

• 구글이 미리 정해놓은 규칙으로 적당히 묶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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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ganic Search - 검색 결과로 유저가 타고온 경우

• Direct - 북마크나, 주소처서 들어온 경우

• Referral - 블로그나 게시판 링크를 눌러 들어온 경우

• Paid Search - 유료 키워드 광고들

• Social - 페북, 트위터 등등에서 들어온 경우

• Display - 노출형 광고들 (배너광고 같은)

디폴트 채널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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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냥 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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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미국 기준으로 정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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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폴트 채널 그룹네이버 키워드 광고 URLhttp://www.bhc.co.kr/landing_20130930.asp?NaPm=ct%3Di6i4tw3k%7Cci%3D0FO0003mmsHi9oK9008V%7Ctr%3Dsa%7Chk%3Daff02028d40e8a88e24be05c0352a475131dfe50&NVKWD=%EC%B9%98%ED%82%A8&NVADKWD=%EC%B9%98%ED%82%A8&NVAR=PL&NVADID=273370886+0FO0003mmsHi9oK9008V

디폴트 채널 그룹에서 ‘자연검색’ 으로 잡힌다.

누가봐도 키워드 광고(paid search)이지만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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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6780#1

A아파트

손님들 자동분류가 잘 안된다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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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6780#2 826-6780#3

B아파트 C아파트

동네마다 다른 전화번호로 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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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 하는 곳마다 다른 URL로 만들어서, 이거 눌러 들어오면 자동분류가 되게 하자!

UTMhttp://chickchick.com?utm_source=naver_clickchoice&

utm_medium=cpc&utm_campaign=5_per_sale&utm_term=치킨&utm_content=yangnum

네이버에 광고를 등록할 때 ‘치킨’ 키워드에 http://chickchick.com 이 아니라, 위의 주소로 등록

위 링크를 타고온 유저는 source, medium, campaign, term, content가 위의 값으로 GA에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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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M parameter

• Urchin Traffic Monitor 의 약자

• Urchin은 고슴도치란 뜻인데, 웹분석 도구 만들던 회사이름

• 구글이 이를 사서 GA 로 만들어냄

• 여기에서 아이디어를 낸, ‘주소자체가 출처를 담는 체계’를 UTM 파라미터 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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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획득 -> 전체 -> 소스/매체

링크안에 utm이 없으면 구글이 알아서 붙이지만, utm이 있으면 그 값으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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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M param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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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이 트래픽이 어디로부터 왔나naver_clickchoice,

kakaostyle돈내는 단위가 편함

medium 이 트래픽이 어떤 방법으로 왔나ppc, cpi, cpc, push,

email어떤 타입의 광고인지

campaign 특별히 진행하는 캠페인인가 spring_5per_off 기간 한정 실험할 때

term 어떤 단어로 검색해서 왔나 무많이 검색어

content 어떤 내용을 보고 왔나 ad_type_acampaign과 조합해

A/B 성과측정하고플때

각 속성들은 독립적이다. (탑다운으로 잘게 나누며 정의될 필요 없다)

소스(source)와 매체(medium)이 제일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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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마다 utm을 붙이는게 힘들다!

• 구글 URL작성 도구가 있다.

• https://support.google.com/analytics/answer/1033867

• 칸을 채워 넣으면 사용할 url을 만들어준다.

• 페북에 링크 하나를 걸때도, 그냥 주소를 쓰지 말고, 이것으로 만들어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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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방문자는 사이트에 정말 처음 방문한 세션 광고라면, 높을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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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율(bounce rate)은 사이트 들어와 페이지를 보자마자

‘에잉 싫타’ 하고 그냥 창을 닫아버린 세션 비율 낮을 수록, 더 혹하게 만들었다는 뜻이다.

전자상거래 전환율은구매결정페이지에서 별도 GA스크립트를추가해야 나타난다.

세션당 페이지수는 한번 오면 몇페이지나 둘러보는지, 세션시간은 얼마나 머물다 가는지

높을 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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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소스가 좋은 소스일까? (심플한 방법)

• 광고 주체 별로 소스를 나누어 놓으면 나중에 Cost Per User나 Cost Per New Session을 계산하기 쉽다

• 해당 소스를 통해 만들어진 이익으로 Revenue Per User(or Session)를 계산한다.

• 각 광고회사가 제공하는 수치는 이익이 높게 계산되어 있으므로 GA를 이용 우리만의 Revenue 수치를 만들어 내야 함

• 이득이 비용보다 높으면 선택, 거기에 더 많은 예산을!

• Customer Life Value의 고려하는 더 엄밀한 방법도 있으나이것은 다음 강의에! (수식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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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UTM에 대해 강조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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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 패러독스”(Simpson’s paradox)

B병원이 암진료를 잘합니다?환자수 생존자수 치료율

A병원 500 290 58%

B병원 500 320 64%

환자수 생존자수 치료율

A병원 400 200 50%

B병원 200 80 40%

간암 위암환자수 생존자수 치료율

A병원 100 90 90%

B병원 300 240 80%

A병원이 암진료를 잘합니다!

나누어 뜯어 보면 전체를 볼 때와

다른 진실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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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에서 나누어 뜯어보는 방법은?

“세그먼트”

/16049전체 세션을 보니 네이버 광고가 완만히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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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1데스크탑은 잘하고 있지만, 모바일이 빠지고 있었다!

뜯어 보니 모르던 사실을 알았다.

“다음에 할 행동이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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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만들어진 세그먼트 말고도 ‘맞춤’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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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을 킬 경우 추가 조건 설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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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나 Google Tag Manager를 통해 Enhanced Ecommerce 정보를 GA로 보내면 아래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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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조건들은 여러 조합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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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는 ‘나누어 볼때’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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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어보기와 실험이 결합되면 -> A/B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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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제대로 전단지를 만들고 있는 걸까?

• 치킨을 좋아하는 아파트 단지에 전단지를 뿌렸더니 주문이 많이 왔다.

• 그런데 사실 이곳은 양념보다 후라이드를 좋아하는 단지(나는 모르고 있었다)

• 후라이드님을 표지로 썼다면 더 주문이 많이 왔겠지..

• 이를 어찌해야 알까? -> 광고 효율의 A/B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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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내용은 수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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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수업에서 다루는 내용들• 광고 성과는 어떻게 측정해야 할까?

• 데리고 온 유저들의 만족도는 무엇을 봐야 알 수 있나?

• GA 초기 세팅시 하기 쉬운 실수들

• GA Event기능을 사용해, 처음부터 Table로 정보얻기

• Google Tag Manager

• A/B Test / Multi Armed Bandit 을 이용한 내용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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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a.yonghosee.com많은 신청 바랍니다^^

(살짝 비싸니까, 회사 교육비 지원으로 들으시고사내에 가서 전파교육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