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on 14-Jul-2015
당신의 트랙은 무엇이 될까요?
무엇을 나눌 수 있을까?
고등학교 사망년(고3)이 되는 이우 친구들
더 이상 놀러 가거나 많은 시간을내기에는 제안도 참여도 부담스러운 상황.
그래도 아직친구들을 더 알고 싶고 좋은 경험을 나누고 싶다.
‘노인 한 사람이 죽는 것은 도서관 하나가 불에타서 사라지는 것과 같다’
‘친구 한 명은 레이블 하나와 같다’
그 이의 재생 목록이 궁금하지 않은가?
그 이의 (청각) 세계가 궁금하지 않은가? 음악! 시간과 노고 없이도 때려 박아 줄 수 있는!
“ 난 이래서 음악이 좋아 (하…)
지극히 따분한 일상의 순간까지도의미를 갖게 되잖아 (이런이런)
이런 평범함도 어느 순간 갑자기진주처럼 아름답게 빛나거든 (후욱)
그게 바로 음악이야 (뙇) ”– 비긴어게인 中
지극히 일상적인 순간까지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음악의 힘. 더군
다나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의미 있었던 검증된 뮤지크!
demo
demo
과정
Favorite 5곡-좋아하는 이유&감상평
오프라인 : 2명씩 한 지면에 게재
온라인 공유
페이스북 게재
사운드클라우드, 유튜브로 연결해
음악을 직접 들을 수 있게끔 함.
앞으로의 과제
• 음원 공유 문제
추후 사운드클라우드와 협의유튜브 링크 연결오프라인 앨범 제작
전망
선생님의 청각 세계, 특집 게재
다른 고등학교와 기술 협력으로 자체 앱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