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15분 최형욱 이노캐털리스트 수석 컨설턴트 - 본 아이덴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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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것을 보고도 다른 생각을 하며, 실체 안에 가려진 본질을 읽는 사람들이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의자는 의자답고, 사람은 사람답고, 나는 나다울 수 있기 위해 존재하는 본질. 거의 모든 프레임을 관통하는 본질의 정체를 발견하는 순간 내가 보는 세상은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Transcript of 세바시 15분 최형욱 이노캐털리스트 수석 컨설턴트 - 본 아이덴티티

최형욱InnoCatalyst   伽수석   伽컨설턴트

본(本)   伽아이덴티티IDENTITY

본 아이덴티티

本 아이덴티티

왜 같은 것을 보고도 다른 생각을 하며,

실체 안에 가려진 본질을 읽는 사람들이

세상을 변화시키는가?

본질 本質

정체성正體性

efeff

이름과 정체성의 관계

에스프레소 vs.약방에 감초

그릇

의자

기적의 사과

잘 갈아 놓은 논의 벼vs.

갈지 않은 논의 벼

빛의 본질: 세잔사물을 객관화하여 본질을 있는 그대로 보려는 노력

호기심 관찰 통찰 창조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

인간의 본질은 시간과 장소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샤르트르

본질을 읽는 방법

‘~답게’

가장 나답게!